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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채취 14일→3일 단축…美 난임치료 신기술에 뭉칫돈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978년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가 태어난 이후, 전 세계에서 약 1700만명이 시험관 시술을 통해 탄생했다. 최근 난임 부부가 늘어나면서, 35초에 한 명꼴로 시험관 아기가 태어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한국의 경우 난임 시술을 통해 태어나는 아기가 전체 출생아의 10~1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관 시술은 흔해졌지만 과정은 여전히 쉽지 않다. 난소에서 난자를 채취해 정자와 수정시켜 생성된 배아를 자궁 내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보통 난자 채취 전 난소에서 여러 난자가 자라도록 여성은 약 2주간 과배란 유도 주사를 맞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두통, 오한, 소화불량, 극심한 피로, 체중 증가 등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많다. 이에 최근 해외에서는 산모와 아기 건강을 위해 단일 배아 이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과배란 유도 주사 기간을 크게 줄이는 스타트업도

2025.08.16 10:00

운전대·페달 없어도 자동차…美 "자율택시 쭉~ 달려" 규제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운전대, 페달, 심지어 사이드미러가 없어도 자동차인가." 자율주행차 기술이 발전하면서 제기된 '자동차의 자격' 논란이 일단락되는 기류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6일(현지시간) 아마존 계열 자율주행택시(로보택시)인 죽스(Zoox)의 안전성 충족 관련 조사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죽스 로보택시가 일반 도로에서 계속 시범운행을 할 수 있게 예외를 허용하기로 했다. 최근 미 정부는 자율차 규제 완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죽스 외에도 미국내 자율차·로보택시 관련 스타트업 활동에 물꼬를 틀 지 주목된다. ━수동 제어 부족한 자율주행차도 판매 및 상용화 물꼬 ━미 교통당국은 죽스가 공공 도로에서 맞춤형 로보택시를 시연할 수 있도록 기존 규제에 예외를 허용하기로 했다. NHTSA의 발표는 미 정부의 새로운 규제 방침(프레임워크) 'AV STEP'과

2025.08.09 08:00

5평 컨테이너 창업이 1000억 매출로…골목슈퍼 살리고 소농 도운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세한 슈퍼마켓 사장님들은 신선식품 유통을 하고 싶은데 손수 도매시장에 가서 떼오지 못했고 소농인은 농산물 판로를 더 넓히고 싶었으니 이 둘을 연결하면 뭐가 돼도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전국 개인슈퍼와 100만 농가의 73%를 차지하는 소규모 농가를 이은 유통 전문 스타트업 '미스터아빠''의 창업자 서준렬 대표는 "사업 아이템을 어떻게 찾았나"란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서 대표는 GS리테일 출신으로 12년 동안의 유통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 창원에서 16.5㎡(5평)짜리 컨테이너를 구해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은 전국 5만5000여개 개인슈퍼에 신선 농산물을 공급하고 홍콩, 몽골, 우즈베키스탄, 북미, 베트남, 중국, 일본에까지 수출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유통망을 구축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시장유통의 촉, 유년시절 움텄다━서 대표는 현장에

2025.07.28 06:00

"쪽방촌 돌다 깨달았죠…늙어가는 대한민국에 무엇이 필요한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분야 1세대 스타트업인 케어닥이 '돌봄의 끝판왕'으로 통하는 시니어 주거(하우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년 요양시설을 찾아주는 플랫폼으로 출발해 간병인 매칭서비스와 방문요양센터를 선보였고 현재는 공간과 돌봄 서비스를 한 데 묶은 시니어 하우징을 짓고 운영하는 단계로 사업을 키웠다. 만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섰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인 국내 시니어 하우징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매년 노인 인구가 급증하는데 공공복지 개념으로 접근하는 정부의 정책 돌봄만으론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결국 다양한 곳에서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시니어 시장에 뛰어드는 민간 기업들이 많이 나올 수 있는 환경 마련이

2025.07.23 08:00

"숏폼 전성시대, 숏폼 전문가로 성장"…윗유, 하반기 공채 실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숏폼 마케팅 기업 윗유(witU)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60여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는 윗유는 연말까지 100여명 규모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모집 직무는 △광고기획자(AE) △커머스 매니저(MD)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매니저 △틱톡샵 브랜드 마케터 △틱톡샵 브랜드 운영 매니저 등 14개 직무다. 이번 채용에는 직무에 따라 신입과 경력자 모두 지원 가능하다. 채용이 마감된 직무라도 인재풀에 등록된 지원서는 향후 채용 수요가 발생할 때 우선 검토되며, 적합한 지원자에게 개별 연락 후 채용 절차가 수시로 진행된다. 2019년 설립된 윗유는 창립 5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숏폼 크리에이터, 광고·커머스 솔루션 분야에서 다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2025.07.21 19:00

책상 위·침대 옆, 집안 곳곳에…'월-e' 닮은 로봇들이 현실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눈동자, 작은 몸집, 약간 기울인 머리…. 반려동물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적인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허깅페이스가 책상 위에 둘 정도로 작은 로봇 '리치 미니(Reachy Mini)'를 선보였다. 회사 측은 주문개시 5일 만에 100만달러(약 13억9100만원)를 판매했다고 파악했다. 외부 컴퓨터와 연결해야 하는 '라이트' 버전은 299달러(41만원), 무선으로 작동하는 '와이어리스'는 499달러(69만원)다. 이 같은 가격대를 고려하면 약 2000대 이상 팔린 걸로 보인다. 허깅페이스는 이와 관련한 앱스토어 같은 오픈소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AI가 적용된 '반려로봇' 시장이 열린 셈이다. ━똑똑하고 다정한 친구 로봇…AI 앱 생태계 등 잠재력 주목 ━ 1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토마스 울프 허깅페이스 공동창업자 겸 수석과학자는 친근

2025.07.19 08:00

3분만에 숏폼 20개, AI로 뚝딱…크레에이터도, 마케터도 '엄지척'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영상 편집 능력 때문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그 아이디어의 가치와 생각의 깊이만으로도 콘텐츠를 만들고 널리 알려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 정원모 피카디 대표는 "초등학교 1학년인 딸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정도로, 앞으로 크리에이터는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들이 사회에 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나 메시지가 우리 사회를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원모 대표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한의학을 전공했지만 안정적인 한의사의 길을 택하지 않고,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뷰노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하며 'AI를 활용해 사회적 임팩트를 주는 일'에 사명감을 느껴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정 대표가 숏폼 시장에 주목한 이유도 사회적 임팩트에 있다. 그는 "현

2025.07.11 07:00

달까지 배달 갑니다…'우주 택배' 꿈꾸는 누리호 개발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판 나사(NASA, 미국 항공우주국)를 목표로 하는 우주항공청(KASA)이 지난해 출범하면서 민간이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 막을 올렸다. KASA가 2045년까지 대한민국을 세계 5대 우주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민간기업의 우주 관련 기술 개발 및 상업화 지원에 나선 가운데, 국내 최초의 민간 '궤도 수송선' 개발에 도전장을 던진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지난해 4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출신들이 모여 설립한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인터그래비티)다. 인터그래비티는 스스로를 '패스파인더'(Pathfinder)라 칭하며 우주 신기술과 임무를 가장 먼저 시도하는 길잡이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기주 인터그래비티 대표는 "우주에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싶다"며 "어릴 적부터 달에 가는 것이 목표였다

2025.07.08 06:00

우주 쓰레기로 돈 번다?...위성감시·폐기 K-신기술, 글로벌 뚫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8년부터 창업을 준비하면서 우주 쓰레기 분야에 반드시 기회가 올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이성문 우주로테크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자신을 '나로호 세대'라고 칭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제프 베이조스나 일론 머스크 같은 미국 창업가들이 아폴로 발사를 보며 자랐다면, 우리는 나로호 발사를 지켜보며 성장했다"며 "그 세대가 지금 국내 우주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015년 조선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 입학해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하며 창업을 준비해왔다. 이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위성 연구로 석사 과정을 수료했고, 2023년 7월 정식으로 우주로테크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창업의 길에 들어섰다. 우주로테크는 인공위성 폐기 장치와 위성 충돌 예측 소프트웨어(SW)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2025.07.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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