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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걸리던 신소재 R&D, 한달만에 뚝딱…20대 혁신가들 일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와 배터리. 에너지 등 딥테크 분야는 신기술만큼이나 신소재를 찾는 것도 핵심 과제다. 신소재 개발 R&D(연구개발)는 많은 인력이 수년간 매달려야 될까말까 한 난제다. 이 기간을 수개월 수준으로 단축하고 그만큼 비용도 줄이는 솔루션에 청년 연구자들이 도전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 20대들이 뭉친 '나노포지에이아이'다. 반도체용 세라믹 등은 결정 구조 내에 불순물 넣어서 물성을 끌어올리는 접근법이 다수다. 다만 불순물이 얼마나 들어갔을 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제로 해보지 않고 학습하기는 어려웠다. 나노포지에이아이는 AI(인공지능)로 다양한 결정구조를 생성한 다음, 이것들이 안정적인지 또 원하는 물성에 도달하는 지 여부를 점검한다. 이를 통하면 후보물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발굴하는 것이 가능하다. 나노포지에이아이는 이렇게 찾아내게 될 고부가

2025.09.30 09:30

"망막 손상돼, 천천히 실명" 절대 못고친다? '망막 재생' 방법 찾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노화나 퇴행성 원인으로 망막이 손상되는 질환이 고령화 시대 건강을 위협한다. 망막은 나이가 들거나 질병에 따라 점차 손상을 입고, 이로 인한 시력악화나 상실은 속도를 늦출 뿐 되돌릴 수는 없었다. 그런데 "망막세포 재생이 불가능한 건 지금까지 그랬을 뿐"이라고 말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꿈의 기술을 만들어 가고 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기반 바이오 스타트업 '셀리아즈'다. 어류나 양서류의 망막은 재생되지만 포유류의 망막은 재생되지 않는다. 국내외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밝히려 연구를 계속했다. 마침내 사람의 망막세포도 손상을 입으면 복원(재생)되려 하지만 특정한 단백질이 쌓이면서 신경 재생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프록스1'(PROX1)으로 명명된 이 단백질의 작용을 막을 수 있다면 망막세포 재생도 가능한 셈이다.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김진우 교수팀의

2025.09.30 09:00

"운동하는 당신, 이 음료가 딱"…AI 맞춤형 보조제로 '뷰티니스'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헬스장 개업이 늘면서 회원 유치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월 회원권 가격은 2만~3만원대까지 떨어지며, 헬스 업계는 단순 회원 모집만으로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차별화를 위해 단백질 음료 자판기 등을 도입하지만 편의점 등 유통채널보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창업기업 스트롱라이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보충제 자판기 '유웰나우(uwellnow)'를 개발했다. 개인의 운동 목표, 신체 정보, 생활습관 등을 AI가 분석해 최적 성분과 함량을 조합한 맞춤형 음료를 즉석 제조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하현서 스트롱라이프 대표는 "헬스장 자판기는 편의점보다 비싼 경우가 많아 이용률이 낮았다"며 "유웰나우는 원료·성분·용량을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설명했

2025.09.30 08:30

환자에 딱 맞는 항암제 3일이면 진단 '끝'…혈액암 치료 새길 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혈액암은 피를 만드는 '골수'의 조혈계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암세포가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기 때문에 수술적 제거가 어렵다. 따라서 고형암과 달리 혈액암은 여러 약제를 조합한 복합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한다. 문제는 1차 치료인 항암요법의 효과가 환자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완치 판정 후 약물을 끊으면 재발하는 경우가 약 50%에 달한다. 항암제에 내성이 생기면 동일한 약물을 다시 쓸 수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최적의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원창업기업 티케이메디컬솔루션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혈액암 환자별 최적 약물을 진단·선정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김태성 티케이메디컬솔루션 대표는 "환자마다 유전적 이질성이 있어 항암제 효과가 다른 데다 강력한 항암제를 오랜 기간 복용할 수도 없다"

2025.09.30 08:00

"천국의 색일까" 벤처투자 유혹한 빙하호수 영롱한 빛의 정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 록키 산맥, 그린란드 등 빙하 지형에선 아름다운 호수 물빛이 관광객을 사로잡는다. 짙은 파랑 또는 에메랄드, 청록색 등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색채가 인상적이다. 빙하가 바닥의 암석을 깎으면 미세한 돌가루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빙하 암분(돌가루)'이다. 빙하암분은 빙하가 녹은 물에 섞이고 이 물이 고인 호수가 신비한 빛을 띠는 이유가 된다. 빙하암분이 자연 경관을 만드는 것을 넘어 벤처투자 자금을 끌어들이고 있다. 그린란드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록플라워(Rock Flour) 컴퍼니가 이산화탄소 제거(CDR) 솔루션으로 710만달러(610만유로, 약 100억2000만원)의 시드 투자유치를 이달 마무리했다. 시드 펀딩은 덴마크 수출투자기금(EIFO)과 덴마크의 글로벌 제약기업 노보홀딩스가 이끌었다. 노보홀딩스는 비만약 '위고비'를 만든 노보노디스크의 모기업이다.

2025.09.27 08:00

"하루 휴가도 사치""신입 선물은 매트리스"…실리콘의 20대 창업자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주 연속, 주당 92시간 일했다.' 미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파일론' 창업자 마티 카우사스는 자신의 링크드인(세계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크 플랫폼)에 이 같은 글을 게시했다. 카우사스는 올 들어 딱 한번 휴가를 갔는데 남아 있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 계획보다 일찍 돌아왔다. 그의 목표는 10년 안에 회사를 100억달러(약 14조원) 규모로 키우는 것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서 AI 스타트업을 설립한 20대 젊은 창업자 대부분이 일에 파묻혀 잠도, 술도, 재미도 포기한 생활을 하고 있다. '제2의 일론 머스크(테슬라 설립자), '제2의 샘 올트먼(오픈AI 설립자)'이 되고 싶어 대학도 중퇴한 이들에게 시간은 돈이다. 중국에만 '9·9·6'(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 6일 근무)과 같은 극한 문화가 있는 것이 아니다. ━주말에 쉬는

2025.09.20 07:00

직원도 주식 매각해 '잭팟'…4년만에 기업가치 9조 찍은 AI 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산업에 막대한 자금이 몰리면서 'AI 스타트업'에서 신흥 억만장자들이 배출되고 있다. 올초 블룸버그는 기업가치 1~4위 비상장 AI 기업에서 최소 15명의 억만장자가 탄생할 것으로 추산하기도 했다. 창업자들만 억만장자 반열에 오르는 건 아니다. 비상장 AI 기업들의 빠른 성장으로 창업자뿐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큰 부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 최근 AI 스타트업들이 직원들의 보유 주식을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등 차익실현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있어서다. 기업의 고속 성장 성과를 직원과 공유하는 벤처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일레븐랩스, 66억달러 가치로 직원 구주 매각 추진━ 13일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음성 AI 스타트업 일레븐랩스는 직원들의 주식을 66억달러(약 9조1700억원) 가치로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25.09.13 07:00

"제발 받아줘" 전 세계 투자경쟁…'오픈AI 라이벌'도 잭팟 터졌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대항마로 알려진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이 전 세계 비상장 스타트업 중 4번째로 비싼 회사가 됐다. 미국 빅테크 기업과 대형 투자사는 물론 싱가포르·카타르 등 각국 국부펀드가 앞다퉈 투자에 나서며 기업가치가 5개월 만에 3배 치솟았다. 6일 블룸버그통신·크런치베이스·테크크런치 등 외신을 종합하면 앤스로픽은 최근 진행한 시리즈F 라운드에서 130억달러(약 18조원)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1830억달러(약 255조원)로 끌어올렸다. ━몸값 5개월 만에 3배 껑충…세계 4번째 비싼 스타트업━아이코닉캐피털이 주도한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피델리티매니지먼트, 라이트스피드 벤처파트너스, 인사이트 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싱가포르 국부펀드(GIC), 카타르 국부펀드(QIA) 등도 투자했다. 당초 계획은 50억달러(약

2025.09.06 07:00

"전기요금 탓에 생산중단? AI로 해결"…똑똑한 전력사용 돕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비용 부담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기존 전력망 구조에선 전기를 아껴쓰는 것 외에 뾰족한 대안이 없었다. 하지만 AI(인공지능) 기술로 이 난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 '그린OS'(GreenOS)를 통해 전기요금 관리 해법을 제시하는 한국그린데이터가 주인공. 복잡한 에너지 데이터를 분석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예측 알고리즘이 핵심이다. 에너지 분석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챗봇 '그리니'(Greeny)도 자체 개발했다. 지난해 말 50개였던 고객사는 현재 PoC(실증검증)를 포함해 200여개사로 가파른 증가세다. 이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 따르면 전기요금 민감업종 112개사의 평균 전기료 납부액은 2022년 481억5000만원에서 2024년 656억7000만원으로 36.

2025.08.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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