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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가 부르는 하입보이" 딥페이크 기업에 美 VC 뭉칫돈

세계적인 팝 가수 브루노 마스가 뉴진스 '하입보이(Hype boy)'를 커버한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지 2주만에 조회수는 100만회를 돌파했다. 브루노 마스는 영상 속에서 외국인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구사했다. 알고 보니 이는 실제로 브루노 마스가 부른 게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커버 영상이었다. 하입보이 외에도 브루노 마스의 '눈, 코, 입', 아리아나 그란데의 'Cookie' 등 영상이 올라와 있다. 이처럼 AI를 이용해 인물 사진이나 영상, 오디오를 합성하는 '딥페이크' 기술이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글로벌 벤처캐피탈(VC)들도 관련 기업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딥페이크 스타트업에 VC 투자 5년새 187배 ↑ ━딥페이크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글로벌 VC 자금이 몰려들고 있다. 글로벌 리서치 회사 피치북에 따르면 딥페이크 관련 기업에 투자한 자금이 2017

2023.05.20 09:00

"웃는 것도 무서워" 임산부 말 못 할 고민…해결사로 나선 워킹맘

"자연분만하고 요실금 왔는데 수술 해야할까요", "요실금 너무 서러워요", "기침할 때마다 요실금 때문에 죽겠네요", "요실금 때문에 우울증 올 것 같아요", "이제 맘껏 웃는 것도 무서워요" 임산부 커뮤니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민글이다. 요실금은 임산부들이 흔히 겪는 증상이다. 임신과 출산으로 방광과 요도를 지지하는 골반저근이 악화되면서 아이를 들어올리거나 재채기를 할 때 소변이 흘러나온다. 요실금은 단순히 생활 속 불편함만 초래하지 않는다. 임산부의 자존감을 꺾고, 우울증을 유발하지만 창피하다는 이유로 혼자 속으로만 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임산부가 겪는 고난은 이 뿐만이 아니다. 복직근 상실로 인한 복부 팽만과 소화불량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린다. 임산부만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도 전무하다. 더패밀리랩은 임산부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설립했다. 터부시 됐던 요실금부터 복직근 재활까지 전과정을 책임진다. ━ 몸도 마음도 지친 워킹맘…"창업을 선택하다" ━하이수 더패밀리랩 대표가

2023.05.15 11:00

할리우드 달군 이 배우...1.3조 벤처펀드 굴리는 '큰손' 됐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가 3200억원 규모의 대형 벤처펀드 조성 소식과 함께 오픈AI를 비롯한 생성 AI 스타트업에 1억 달러(약 1300억원)가 넘는 뭉칫돈을 투자해 이번주 글로벌 스타트업씬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이 배우는 2015년 벤처캐피탈(VC)를 설립하며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융선진국도 자국 스타트업의 미국 증시 상장 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행을 막기 위해 대규모 벤처펀드를 조성해 자국 스타트업을 지원하겠다는 대책까지 내놓았다. 국내도 이와 비슷한 움직임이 있었다. 2021년 쿠팡의 미국 나스닥 상장 이후 국내 유니콘을 해외에 빼앗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금융 당국은 코스피 상장 요건을 완화하는 등 당근책을 내놓았다. 실제로 미국 상장을 추진하던 컬리가 국내 상장으로 선회하기도 했다. 과연 목표 금액만큼 펀드를 조성할 수 있을지, 조성된 자금이 스타트업의 미국행을 막을 수 있을지 귀추

2023.05.13 10:00

연예계 '비정상' 두 외국인...엔터산업 혁신 위해 뭉쳤다

이른바 '이승기 사태'로 불거진 연예기획사들의 불투명한 수익 정산 등 업계의 고질적인 부조리를 원천 차단하고 투명한 경영을 목표로 하는 신생 업체가 등장했다. 특히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들이 설립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JTBC의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미국인 출신 방송인 타일러 조지프 라쉬, 벨기에 출신 줄리안 퀸타르트가 지난 2월 공동창업한 '웨이브엔터테인먼트'의 이야기다. 국내 연예기획사 중에는 경영의 불투명성으로 인해 아티스트와 마찰을 겪으며 논란을 일으키는 사례가 많았다. 웨이브엔터테인먼트는 스스로를 'IT 스타트업'이라고 칭하며 협업툴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아티스트와 공유하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웨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는 어떤 일이 들어오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운영 방식부터 의사결정 과정, 재무 상황까지 아티스트에게 영향을 끼치는 모든 요소들이 투명하게 공

2023.05.10 11:23

'서울만 하루 74톤' 원두 폐기물, '식물성 대체 단백질'로 재탄생

"최근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음료, 빵, 아이스크림 식품을 보면 모두 포장지에 '프로틴'이라고 단백질 함량을 아주 크게 표기하잖아요. 8g 들었다, 10g 들었다는 식으로 너도나도 숫자 늘리기 경쟁이 한창인데 앞으로 가장 큰 마케팅 포인트가 될 겁니다." 2019년 출범한 푸드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어반랩스 김선현(36) 대표의 말이다. 이 회사는 단백질 트렌드를 겨냥했다. 커피를 내린 후 남는 원두 찌꺼기인 '커피박'을 단백질 식품 원료로 만들어 공급하는 B2B(기업간거래) 사업이 핵심이다. 김 대표는 "커피박을 분쇄하고 고온·고압 추출 과정을 거쳐 식용으로 가능한 단백질 및 유효 성분을 뽑아낸 뒤 성분 배합을 통해 식물성 대체 우유·달걀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원료로 가공한다"고 했다. 지금은 대체육 전문 기업 디보션푸드를 비롯해 일부 건강기능식품 제조사와 제품 실증을 진행하거나 협의 중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을 무조건 절제하기보다 저칼로리·고단백질 식품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2023.05.09 09:17

'인스타 대항마'라더니...2년만에 문닫는 '안티 셀피' SNS, 이유는

'안티 인스타그램'을 내세우며 야심차게 등장했던 미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포파라치(Poparazzi)가 출시 2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남이 찍어주는 사진으로 진짜 나의 일상을 공유한다'는 콘셉트로 출시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다른 SNS에 밀리면서 이용자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반면 인공지능(AI) 기업들은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있어 주목된다. 챗GPT의 라이벌로 꼽히는 AI 스타트업은 2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다른 AI 스타트업은 대기업에 인수합병됐다. 기업가치를 낮춰 투자받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AI 스타트업에는 뭉칫돈이 몰리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2021년 앱스토어 1위 '포파라치' 오는 6월 서비스 종료 ━2021년 앱스토어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던 SNS 포파라치가 문을 닫는다. 지난 1일(현지 시각) 포파라치를 운영하는 TTYL은 "포파라치 앱을 중단한다"며 "사용자는 6월 30일까지 콘텐츠를

2023.05.06 08:00

'탄소배출 스타트업 OUT!'…2050 탄소중립 위해 美VC 뭉쳤다

이제는 스타트업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미국과 유럽 벤처캐피탈(VC)들이 신규 투자 기업을 심사하는 단계에서 ESG 요소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이미 투자한 회사도 탄소배출을 줄이도록 지원하기로 나섰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VC가 투자한 회사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후속투자를 하는 것을 감안하면 스타트업의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VC 23곳 가입한 벤처기후연합 "2050년까지 포트폴리오사 탄소중립 이행"━미국과 유럽 벤처캐피탈(VC)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벤처기후연합(Venture Climate Alliance, VCA)을 25일(현지 시각) 출범했다. 이들은 자사 탄소배출량은 물론, 모든 투자포트폴리오 회사의 탄소배출량도 순제로로 줄이기로 결의했다. VCA는 2030년까지 회사의 탄소배출량을 순제로로 줄이고 2050년까지 전체 포트폴리오 회사의 탄소배출량도 순제로로 줄이는 것으로 목표로 한

2023.04.29 09:13

'설국열차 단백질바' 현실로?…2300억 몰린 푸드테크 스타트업

10년 전 개봉한 영화 '설국열차'를 보면 열차 마지막 칸에 탄 최하층 사람들은 곤충을 갈아 만든 단백질바를 주식으로 먹는다. 이때만 해도 많은 사람이 '아무리 먹을 게 없어도 곤충을 먹겠냐'며 감독의 상상력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머지않아 곤충이 우리 식탁 위에 오를지도 모르겠다. 기후 위기로 인한 식량난이 심화되면서 곤충이 새로운 단백질 공급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주 글로벌 스타트업씬에서는 식용 곤충으로 단백질을 만드는 프랑스의 스타트업이 투자혹한기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해 주목을 받았다. ━아이언맨이 찜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2300억 투자유치 ━영화 아이언맨으로 유명한 로버트 다니어 주니어도 투자한 프랑스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최근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잉섹트(Ynsect)는 17일(현지 시각) 1억6000만 유로(약 230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누적 투자금은 6억 2500만 유로(약 9000억원

2023.04.22 08:00

디벨로퍼·금융사 280명 노크한 '이 곳'...부동산 개발 새바람 분다

"신한금융투자에서 근무할 때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에서 개발사업 딜에 대한 검토 요청이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이중에는 사업성이 타당하고 성공이 눈에 보이는 건들도 많았죠. 문제는 규모가 너무 작아서 금융그룹에서는 취급하기 어려웠다는 겁니다." 조원정 웜블러드 대표(36·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신한금융투자에서 수많은 부동산 개발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면서 소규모 부동산 개발사업들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동시에 100조원 규모의 부동산 개발시장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현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현대건설, 신한금융투자에서 10년 간 부동산 개발사업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업무를 담당하며 수천억에서 수조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한 부동산 개발사업 전문가다. 잘 나가던 대기업을 나와 창업 전선에 뛰어든 것은 소규모 부동산 개발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엿봤기 때문이다. 조 대표는 "국토부 통계를 보면 미술작품 설치가 의무화된 연면적 1만㎡ 이

2023.04.2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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