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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패' 잠 못 자던 청년이 개발…"꿀잠" 입소문, 500억 넘게 팔렸다

"두 번째 사업이 잘 안돼 정리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고 빚도 갚아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잠을 못이룰 때가 많았습니다. 잠을 못잔다는 게 굉장히 큰 문제일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죠." 전주훈 삼분의일 대표(39·사진)는 "과거 두 번의 사업실패로 큰 문제를 해결해야 큰 비즈니스가 된다는 걸 인지한 만큼 수면솔루션은 큰 비즈니스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세 번째 창업에 도전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2017년 2월 설립된 삼분의일은 매트리스·토퍼·베개 등을 판매하는 슬립테크 스타트업이다. 첫 제품인 매트리스를 출시한 건 2017년 6월이다. 삼분의일이 발굴한 첫 고객은 개발자들이었다. 전 대표는 "개발자들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5배, 10배 비싼 키보드나 의자를 구입하는데 망설이지 않는다"며 "판교에 있는 5년차 서버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잠을 잘자야 깨어있는 시간에 최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매트리스를 선보이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

2023.03.20 04:30

아메리칸 투자 히어로? 스타트업 투자로 4000억 대박난 美 배우

이번주 글로벌 스타트업씬에서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이다. 스타트업의 자금줄 역할하던 SVB가 재정 위기를 겪은지 이틀만에 초고속 파산하면서 투자시장이 패닉에 빠졌다. SVB 파산 여파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여러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당국이 SVB의 예금 전액을 보증하겠다고 나서면서 일부 스타트업들이 SVB로 다시 자금을 옮기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한편, SVB 파산으로 시끄러웠던 벤처투자 시장에 의외의 인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국내에서 '데드풀' 주인공으로 알려진 라이언 레이놀즈다. 레이놀즈는 투자한 스타트업이 매각되면서 4000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광고마케팅 회사를 설립해 투자한 스타트업의 홍보에 나서는 등 놀라운 사업수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스타트업 투자해 4000억 수익━영화 '데드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스타트업에 투자해 4000억원의 수익을

2023.03.18 08:00

농작물 관리부터 수확까지 '척척'...AI로봇 농사꾼 만든 K스타트업

"최첨단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융합해본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과 수요자가 필요한 아이템을 단기간에 개발하는 게 우리의 강점입니다." 자율주행로봇(AMR)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이엠알랩스(AMR Laps)의 박승(51)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난 자리에서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기술력으로 초격차 스타트업의 정석을 보여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이앰알랩스는 삼성, 제록스 등에서 근무하며 반도체 공정·검사 자동화, 3차원(D) 비전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팀장급 엔지니어 출신들이 모여 창업한 회사다. 그래서인지 2020년 8월 설립 이후 3년여간 자체 개발한 기술을 다양한 현장에 빠르게 접목한 무수한 시도가 눈에 띈다. 에이엠알랩스은 현재 AMR 솔루션을 스마트팜, 풀필먼트(통합물류) 분야에 우선 적용해 나가고 있다. 먼저 2020년 12월 스마트팜 AMR VSLAM(위치측정 및 동시 지도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

2023.03.14 07:00

'기업가치 100조' 스트라이프도 흔들...몸값 40% 낮춰 투자유치

세상에서 제일 비싼 스타트업으로 유명한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도 매서운 투자혹한기를 지나고 있다. 2021년 투자유치 당시 100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던 스트라이프는 최근 몸값을 40% 가량 낮춰 투자유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스타트업의 돈줄 역할을 해오던 실리콘밸리은행(SVB)가 유동성 위기에 몰리면서 결국 파산했다. SVB 사태로 벤처·스타트업 줄도산 우려까지 나온다. ━기업가치 100조원 넘던 스트라이프, 몸값 40% 급락 ━글로벌 온라인 결제 스타트업 스트라이프가 직전 기업가치보다 40% 낮춰 자금조달에 나선다. 지난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은 스트라이프가 기업가치 550억 달러를 목표로 투자유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마지막으로 투자를 받았던 2021년 기업가치 950억 달러보다 400억 달러 가량 낮은 수준이다 특히 이번에 조달한 자금 중 일부가 회사의 세금 납부에도 사용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세금 납부

2023.03.11 10:00

고깃집 일매출 80만원→800만원↑...비결은 직원 보조하는 '이것'

#서빙로봇이 국내 식당에서 처음 고용된 건 서울이 아닌 강원도 속초였다. 3대 속초 물회 맛집으로 유명한 봉포머구리집이다. 봉포머구리집 대표는 2019년 2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서빙로봇 '푸두봇'을 보자마자 푹 빠졌다. 국물을 흘리지 않고 운반해주는 건 물론 일이 힘들다고 예고없이 그만둘 일도 없어서다. 국내 처음 서빙로봇 상용화에 성공한 브이디컴퍼니의 함판식 대표(50·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봉포머구리집은 홀서빙 인력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중앙아시아 사람들까지 고용했지만 언어소통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서빙로봇을 알고난 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매출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식당에서 아직 일을 해본 적 없던 '초짜' 푸두봇은 2019년 5월부터 봉포머구리집에서 약 4개월간 수습기간(테스트)을 거친 후 9월부터 4대가 정사원으로 채용됐다. 직원을 도와 0.7명의 몫을 해내는 것을 확인한 봉포머구리집은 이듬해 5월과 6월

2023.03.07 10:21

"챗GPT 쓰지마" 금지령 내린 월가...투자는 해도 사용은 안한다?

3월 첫주,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에는 모처럼 '희소식'이 들려왔다. 그동안 글로벌 투자시장이 위축되면서 벤처캐피탈(VC)들은 펀드 결성에 실패하고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는 대폭 깎이고 있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이번 주에는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에 성공한 미국의 대형 VC,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사)을 목표로 자금조달에 나선 멘탈케어 스타트업, 챗GPT 금지령 내린 글로벌 투자은행의 이야기가 주목을 받았다. ━美 멘탈케어 스타트업 헤드웨어, 유니콘 등극 눈앞━미국 멘탈케어 분야 스타트업 헤드웨이(Headway)가 기업가치 10억달러(1조3000억원)를 인정받으며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오를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헤드웨이는 최근 스파크캐피탈, 액셀파트너스, 스라이브 캐피탈, 앤드리슨 호로위츠 등에서 1억달러의 투자유치에 나섰다. 헤드웨이는 이번 라운드에서 10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헤드웨이는 환자와 정신건강 상담사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2023.03.04 10:00

'29분 배송' 인도에 부는 퀵커머스 바람...아마존도 1억 달러 베팅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에서 1억 달러(약 13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가 줄어들고 있다. 금리인상, 경기침체, 증시부진 등으로 벤처투자 시장이 크게 위축된 영향이다. 2021년 4분기 정점에 달했던 1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벤처투자 건수는 올해 1분기 86% 급감했다. 이런 가운데 인도의 한 신선식품 스타트업이 아마존으로부터 1억 달러 이상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컬리, 정육각 등 국내 신선식품 스타트업이 고전하는 가운데 이뤄진 투자라 이목을 끌고 있다. ━"신선식품 배송 30분이면 OK"…아마존도 반한 인도 스타트업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인도의 신선식품 스타트업 프레시투홈(FreshToHome) 투자에 나섰다. 지난 22일(현지시각)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프레시투홈의 시리즈D 투자에 1억400만달러(약 1350억원)를 투자했다. 이를 두고 인도에서 신선식품 사업을 확장하던 아마존이 최근 부진한 실적을 거두자 직접 투자 대신 현지 스타트업에 투자

2023.02.25 08:43

'단 3초' 첫술에 60억 모였다…1년차 로켓 스타트업, 불 뿜는다

"부지불식간 스마트폰이 일상에 파고든 것처럼 유인 우주선 시대가 올 겁니다." 최근 서울 신촌 사무실에서 만난 박재홍 우나스텔라 대표의 눈이 빛났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국내 발사체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박 대표는 우주 시대를 향한 청사진을 설명했다. 회사를 설립하면서 내건 키워드는 '유인 우주선'이다. 박 대표는 "그동안 대부분의 우주 개발은 위성통신 등 지구에서의 사용을 위한 것이었다"며 "그러나 우주시장이 발전하고, 우주 공간에서의 사업 기회가 발견되면 유인 우주선에 대한 필요성은 급격하게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략물자 로켓…높은 국경 장벽에 우나스텔라 창업━박 대표가 발사체에 빠진 건 대학생 시절이다. 연세대 기계공학과에서 엔진 제작 설계와 공정 관리를 공부하면서 우주항공에 푹 빠졌다. 2011년 졸업 후 첫 직장으로 '누리호' 엔진 부품을 개발한 비츠로넥스텍에 입사해 우주항공본부 로켓엔진 개발 담당으로 근무했다. 박 대표는 2014년 우주항공 선진국인 독일로 향했

2023.02.23 10:00

구글 홀린 '0.3초' 광고 매칭기술…실적고민 앱 개발사도 '엄지척'

'무한의 계단'은 2015년 1월 출시된 장수 게임이다. 출시 초기 국내 1000만 다운로드, 월 이용자 330만명으로 인기도 끌었다. 그러나 출시 3년차부터 실적 지표가 크게 꺾였다. 유저들의 손바뀜이 빠른 모바일 게임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수순이었다. 그랬던 무한의 계단 실적이 반등한 건 2019년이다. 하루에도 수만개의 앱이 쏟아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만 8년이 되는 현재까지도 꾸준히 광고 수익을 올리며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무한의 계단'의 광고 수익 성과를 만든 건 강율빈 애드엑스플러스 대표(42)다. 수많은 서비스의 광고 수익을 개선하며 독자 설계한 알고리즘을 통해 앱 광고 기반 수익화의 틀을 닦았다. ━0.3초만에 앱 광고 낙찰부터 전송까지 ━강 대표가 애드엑스플러스의 전신인 애드엑스를 설립한 건 2016년이다. 강 대표는 "당시만 하더라도 앱으로 돈을 번다는 걸 생각하기 어려웠고, 앱 광고 생태계도 전무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옐로모바일에서 앱 광고 수익화

2023.02.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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