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 재단소개
    • 한국기업가정신재단
    • 대표자인사말
    • 목표 및 비전
    • 사업안내
    • 연혁
    • 신뢰와 투명성
    • 관련사이트
  • 스타트업
    • 전체
    • 스타트UP스토리
    • 벤처인사이트
  • 창업기부
    • 창업기부를 모집합니다
    • 창업기부 어떻게 하나
    • 창업기부 Q&A
    • 창업기부 내역
  • 청년기업가대회
    • 대회소개/일정
    • 대회 참가신청
    • 심사위원
    • 기관투자설명회
    • 멘토링
    • 안내/공지
    • 수상팀
    • 대회자료
    • 청년기업가대회란?
  • 패스파인더 벤처포럼
    • 3회 벤처포럼
    • 2회 벤처포럼
    • 1회 벤처포럼
  1. 스타트업
  2. 전체

전체

  • 전체
  • 스타트UP스토리
  • 벤처인사이트

고시원이 우스워? 시장규모 1.6조...신기술로 석권 나선 女벤처스

매주 금요일 밤 방영되는 MBC의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10년째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와 맞물려 독신 연예인들의 자취와 취미 생활 등이 공감대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1인 가구는 664만3000으로 전체 가구(2092만7000가구)의 31.7%를 차지했다. 1인 가구는 △2015년 520만3000 △2016년 539만8000 △2017년 561만9000 △2018년 584만9000 △2019년 614만8000으로 증가세가 뚜렷하다. 1인 가구의 주거 공간 중 대표적인 곳이 '고시원'이다. 특정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이나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지금의 고시원은 직장인과 프리랜서, 독립생활에 익숙한 미혼인 등 다양한 1인 가구가 거주하는 공간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고시원 시장의 경우도 여느 부동산 거래와 마찬가지로 정보 비대칭성, 복잡한 거래 절차 등 다양한 불편

2022.08.23 09:00

20년째 제자리 日 e커머스 인프라…韓 토종기술로 확 바꾼다

"일본 e커머스 시장은 국내의 3.5배 규모지만, 인프라는 여전히 20년 전 수준입니다. CS(고객서비스)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하고, 전화 상담도 쉽지 않습니다. 루나소프트의 기술을 통해 일본 e커머스 시장을 공략하고, 일본을 교두보 삼아 해외 진출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6년 설립된 루나소프트는 인공지능(AI) 챗봇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e커머스 업체를 대상으로 알림톡, 상담톡, AI챗봇 등을 통해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년 전에 머문 日 e커머스 플랫폼…챗봇으로 혁신━국내 챗봇 시장점유율 1위 루나소프트가 일본 진출 검토를 시작한 건 지난해부터다. 당시 루나소프트의 전략적 투자자(SI)인 네이버는 일본 e커머스 시장 진출을 검토하던 중이었다. 박진영 루나소프트 대표는 "네이버쇼핑 측에서 자사 e커머스 플랫폼 스마트스토어의 일본 론칭을 앞두고 '루나소프트가 일본에서 CS 관련된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했다. 박 대표가 주목한 부

2022.08.17 06:00

구직자 100만명인데 中企 인력난...포항공대 창업자들 채용판 바꾼다

"사실 인재채용에 적합성·속도가 제일 중요한 분야가 생산·기능직이에요. 결원이 기업 생산성에 직결되니까요. 그런데 이 시장은 여전히 속도가 느리고 매칭이 잘 이뤄지지 않아요" 공개채용 폐지를 시작으로 직무·경력별 특화 채용플랫폼이 탄생하는 등 채용시장이 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움직임이 없는 채용 분야가 있다. 생산·기능직 채용 분야다. 박 대표를 포함한 포항공과대학교 4명의 재학생은 여전히 일반적인 채용공고 게시와 구직자들의 응시로 구성된 생산·기능직 채용시장 구조를 효율화하겠다며 디플에이치알을 창업하고 생산·기능직 전용 채용 플랫폼 '고초대졸닷컴'을 출시했다. 이른바 '명문대'인 포항공대생들이 생산·기능직 채용시장을 알겠냐는 지적도 있었지만, 디플에이치알은 출범 1년여만에 보란듯이 월간활성사용자수(MAU) 5만, 회원수 1만6000여명을 기록하며 시장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생산·기능직 특화 플랫폼…평가항목·정보로 효율성 승부"━박중우 디플에이치알 대표는 "기존의 1세대 공고

2022.08.10 10:36

싱가포르, K-스타트업에 "수소 선박 개조, 규제 마련 도와달라"

'아시아 항만 물류의 허브'로 꼽히는 싱가포르가 한국 스타트업을 '친환경 선박 건조 개조 컨소시엄(가칭)'에 참여시켜 이목이 쏠린다. 지난 4일(현지시각) 싱가포르 금융지구 마리나원 빌딩에 위치한 K스타트업센터(KSC)에서 기자와 만난 이칠환 빈센 대표는 "글로벌 오일 매니저와 싱가포르 국영조선소 각각 한 곳과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는 에이리퀴드, MPA(싱가포르 해양항만청) 등과 함께 그린 에너지 선박 개조와 관련한 얼라이언스 형태의 컨소시엄을 맺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빈센은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 등 친환경 소형 선박 및 추진시스템을 개발하는 조선 분야 딥테크(첨단기술) 기업이다. 이 컨소시엄은 싱가포르 항만 선박에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 관련 성능 평가, 인증 제도 마련, 관련 법률·제도 정비 등을 아우르는 장기 로드맵을 세우는 게 목표다. 업계에 따르면 현 선박안전법상 선박용 수소충전소와 관련한 기준은 없다. 이는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다. 이런 가운데

2022.08.07 11:50

K-로봇 예비유니콘, 동남아 전진기지로 싱가포르 택한 이유

'지금까지 전세계에 팔린 로봇수 1만대, 연간 매출 성장세 80%, 올 1분기 기준 투자유치금 약 1400억원' 이는 대기업의 경영 성적표가 아니다. 국내 서빙로봇 개발 전문업체 베어로보틱스가 창업 5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베어로보틱스는 자율주행 서빙로봇 '서비(Servi)'를 개발했다. 서비는 라이다 센서·카메라 등을 통해 이동경로 중간에 장애물을 알아보고 스스로 피한다. 이런 안전성·편의성으로 인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이며 일본에선 중국산을 서비로 바꾸는 교체 수요도 점차 늘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코로나19(COVID-19) 초기 때 호텔·레스토랑 등에서 대량의 인력 감축이 있은 뒤 엔데믹(풍토병화) 국면에 접어든 올해 초, 싱가포르 등 관광으로 먹고 살던 동남아 국가에선 식당 종업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고 하소연 한다. 이에 따라 떠난 직원들의 빈자리를 로봇으로 매우려는 수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싱가포르 정부는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특화된 외국

2022.08.07 11:40

핀테크에서 그린도시국가로…스타트업이 국가브랜드 통째로 바꾼다

3만9000여개, 12개, 지난해 기준 싱가포르에서 활동 중인 스타트업과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수다. 싱가포르는 2014년 대외 개방형 경제에 방점을 찍은 '스마트 국가'를 비전으로 발표했다. 핵심은 국적을 막론하고 혁신기술을 지닌 스타트업을 적극 유치하고 투자하는 것이다. 개방을 통해 경제 혁신을 도모하는 국가 차원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을 가동한 것이다. 싱가포르의 전체 국토는 서울의 1.18배 규모(718.3㎢)로 적은 인구(594만명)와 제한적인 내수시장 규모 때문에 이런 선택이 불가피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이 정책은 오늘날 결실을 이뤄 이제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의 실리콘밸리'라 불린다. 전세계 유망 스타트업들이 운집한 싱가포르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가 직접 싱가포르 스타트업 생태계를 파헤쳐봤다. ◇말레이 스타트업도 돌려 세운 자본력…"나라 전체가 스타트업"=최근 외국 정상이나 최고

2022.08.07 11:30

'고기 아닌 고기' 100만개 불티나게 팔린 이유…스타벅스도 반했다

"채식이라고 하면 배가 부르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는 이 음식을 먹었을 때 배 속이 따뜻하고 맛도 좋으며, 지구를 위해서도 따뜻한 식사가 되는 것을 추구한다." 친환경 식물성 푸드테크 스타트업 '브라잇벨리(Brite Belly)'의 김지현 대표는 회사명에 담긴 의미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해 7월 올가니카에서 스핀오프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브라잇벨리는 대체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간편식을 만들고 있다. 대체육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브라잇벨리는 '차세대 대체육'을 지향한다. 김 대표는 "대체육이라고 하면 대부분 햄버거용 패티를 떠올린다. 미국에선 수요가 있지만 아시아는 아니다. 서양의 식단에서 벗어나 다양한 대체육 메뉴를 기대하는 수요가 높다"고 했다. ━1년간 대체육 92만개 판매━ 브라잇벨리는 햄버거 패티 외에 함박스테이크, 유니짜장면, 마파두부, 플랜트볼 파스타, 만두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에 대체육을 적용했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기로 5분 내 조리 가능하

2022.08.04 06:00

"몸 챙기고, 돈도 챙긴다" 똘똘한 건강관리앱에 122만명 몰렸다

타고난 본성은 비슷하지만 습관에 의해서 달라진다(공자).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도스토옙스키). 습관은 삶의 훌륭한 안내자다(데이비드 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습관의 중요성'은 귀에 못 박히도록 들어왔다. 하지만 사람들은 좋은 습관을 따라 좋은 삶을 살기보다 나쁜 습관을 따라 나쁜 삶을 산다. 쉽고 편한 것을 선호하는 인간의 뇌는 무의식적으로 나쁜 습관을 쫓게 만든다. 서점의 자기계발 분야 도서 중 습관과 관련된 책은 매년 베스트셀러 상위 목록을 차지한다. 대다수 사람들이 책을 읽은 뒤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지만, 결국 다시 고쳐지지 않는 습관 앞에 좌절하고 만다. ━습관형성 넘어 건강관리 슈퍼앱으로 ━ '건강관리 슈퍼앱'을 목표로 화이트큐브가 개발한 '챌린저스'는 다르다. 좋은 습관을 나열하거나 따르라고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습관을 설계하고 실천한 뒤 보상을 통해 성취감과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는 '좋은 습관 형성' 공식을 만들었다.

2022.08.01 14:52

증권관리 자동화로 업무효율 '쑥'…고객사 3500곳 엄지척

최근 비상장기업의 장외거래가 활성화하면서 증권 관리에 고충을 토로하는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전문인력이 부족한 탓에 투자유치부터 주주총회를 위한 주주명부 작성 등 각종 증권관리업무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더해 국내 투자기관들도 아시아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정확한 현지정보를 알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쿼타랩은 이런 업계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솔루션을 개발, 2019년 8월 출범했다. 스타트업 맞춤형 증권관리 솔루션 '쿼타북'이 그것이다. 쿼타랩에 따르면 스타트업이 쿼타북을 이용하면 투자라운드별 주주를 분류할 수 있고 주주명부·스톡옵션(주식매입선택권) 관리, 주주총회 소집 통보 등의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기관투자자는 펀드별 투자내역이나 수익률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심사역 때 경험 토대로 창업…2년 만에 고객사 3500여곳 확보━카카오벤처스 심사역 출신인 최동현 대표는 직접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주주관리의 디지털화'에 대한

2022.07.27 07:30
  • 36
  • 37
  • 38
  • 39 (current)
  • 40
  • 개인정보처리방침
logo

(03134)서울 종로구 율곡로 112, 4층
전화 : (02)767-6857 팩스 : (02)741-1007 이메일 : jacki@mt.co.kr
Copyright©KEF.All Conten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