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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딸도 살려냈다...철지난 웹툰 1주만에 애니로 부활, 비결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만화는 인간이 만들고 즐긴 가장 오래된 문화콘텐츠 중 하나다. 옛날엔 종이를 옆으로 넘기는 맛이 있는 종이 만화책을 봤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화면에 손가락을 대고 밀어 올리며 보는 디지털 만화 '웹툰'을 주로 본다. 이 웹툰 원작을 애니메이션으로 전환해 부가수익을 창출하는 이른바 '콘텐츠 업사이클링'으로 주목을 이끈 이가 있다. 투니모션 조규석 대표다. 이 회사가 2022년에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말단 병사에서 군주까지' '너와 나의 눈높이' '달달한 그녀' '화화원행기 '니브' 등 총 5개다. 통상 TV, 극장용 애니 1편을 제작하는데 드는 기간이 2~3년 정도인데 1년에 5편이면 경이로운 퍼포먼스라 할만하다. 2023년부터는 '마왕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우렁강도' '낮에 뜨는 별' '황녀, 미친 꽃으로 피어나다' '아무튼 로판 맞습니다' 등을 추가 제작중에

2024.02.07 07:00

BMW 만드는 키 170㎝ 휴머노이드...MS·오픈AI도 뭉칫돈 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꼭 터미네이터 같은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가 자동차를 생산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든 미국의 스타트업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픈AI로부터 투자받을 걸로 보인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생활속에 성큼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오픈AI가 AI 기반 로봇시대를 준비하는 것으로 풀이돼 관심을 모은다. 한편 '카카오 없는 초콜릿'을 개발한 유럽의 푸드테크 스타트업 플래닛A푸드(Planet A Foods)가 1540만달러(약 204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MS-오픈AI가 찜한 스타트업, 뭐하는 곳이길래━"키 170㎝, 몸무게는 약 60㎏ 정도. 다섯 손가락으로 자동차를 조립하고, 5시간마다 휴식하며 충전한다." 자동차공장 노동자에 대한 설명인데 엄밀히 사람이 아니라 로봇에 대한 것이다.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개발사 피규어(Figu

2024.02.03 10:00

집에서 즐긴 240개 골목맛집…K-푸드 바람 타고 글로벌 간다

"띵굴마켓이 협업하는 240여개 맛집 브랜드를 가정간편식(HMR)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홈쇼핑 채널을 통해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도 본격 추진 중입니다" 이원 한쿡(HANCOOK)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맛집 플랫폼 띵굴마켓(이하 띵굴)과 협업해 5조원 규모의 HMR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자신했다. 한쿡은 HMR 유통 전문기업 엘더블유와 전국의 골목 상권 맛집을 발굴해 새벽 배달해주는 띵굴이 합병해 지난달 출범했다. 이번 합병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는 HMR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맛집 IP(지식재산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이 대표는 전했다. 이 대표는 2014년부터 '이화수 전통 육개장' '새벽집' '수하동' 등의 HMR을 개발해 홈쇼핑에서 판매했다. 대표 HMR '새벽집 진갈비탕'은 청담동의 고깃집 명가 '새벽집'의 인기 메뉴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덕분에 2022년 엘더

2024.02.02 07:00

'살인적 노동강도' 웹툰작가 돕는 'AI 금손'...작업시간 70% 단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웹툰 한편을 소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3분 안팎이다. 하지만 한편에 필요한 80컷의 이미지를 제작하려면 150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웹툰 작가로선 연재 일정을 맞추기 위해 고강도 노동이 불가피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3년 웹툰 작가 실태조사에 따르면 작가들이 창작 활동의 어려움으로 꼽은 애로사항을 100점 평균을 기준으로 봤을 때 '정신·육체 건강 악화'(76.3점)와 '작업·휴식 시간 부족'(75.3점)이 '경제적 어려움(76.4점)' 못지 않은 높은 비율을 보였다. 대부분의 작가들이 배경과 채색 등을 각 파트별로 분업화해 작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답변이 나온 것임을 감안하면 많은 작가들이 가히 살인적인 작업량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생성 인공지능(Generate AI) 기술을 웹툰 작가 보조업

2024.01.30 07:00

"AI가 더 잘하겠네" 영화더빙 불만에 창업→2년만에 1.4조 '대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유럽의 열악한 외화 더빙이 세계적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기업을 만들어냈다. 크런치베이스 등 외신은 AI(인공지능) 음성 합성 스타트업 일레븐랩스가 8000만달러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누적투자액이 1억달러를 넘겼고 기업가치는 약 11억달러로 평가됐다. 유니콘 반열에 오른 것이다. 음성 합성은 각광받는 신기술이지만 한편으론 불법 음성복제가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논란이다. ━딥페이크 악용된 그 회사, 대규모 투자 받아━일레븐랩스는 구글 머신러닝 엔지니어였던 표트르 다브코우스키, 빅데이터 기업 팔란티어 출신 마티 스타이세우스키가 2022년 세웠다. 뉴욕에서 창업했지만 두 사람 모두 폴란드 출신. 이들은 고향에서 방송되던 미국 영화가 제대로 더빙되지 않았던 경험을 공유했다. "AI라면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2024.01.27 10:00

'탭'하면 나오는 K-옹달샘...개발도상국 '식수난' 해결사로 떴다

수도꼭지만 틀면 흘러나오는 깨끗한 식수,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에서는 극히 일부만 누리는 사치다. 전세계 수십억명의 사람들은 여전히 오염된 식수 탓에 콜레라, 장티푸스 등 수인성 전염병에 노출돼 있다. 매년 50만명 이상의 사람이 수인성 전염병으로 목숨을 잃는다. 그러나 식수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상하수도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결국 당장 식수 오염 문제를 해결하려면 각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간이 정수시설이 필요하다. 2019년 10월 설립한 티에이비(tAB)는 텀블러 크기만한 간이 정수기로 개발도상국 식수 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식수 오염 문제가 심각한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오환종 티비에이 대표는 "지속가능한 식수 오염 해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분이면 물 속 세균 99.9% 살균…삼성도 반했다━오 대표가 식수 오염에 관심을 가진 건 대학교 4학년 졸업작품을 만들면서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오 대표는 "

2024.01.25 07:00

"강풍 뚫고 고속비행"...도로 열악한 케냐에 '희망' 나르는 K-드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수많은 K-스타트업들이 선전한 가운데, 뛰어난 기술력으로 글로벌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크게 흥행한 스타트업이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1호 연구소기업으로 장거리 수직이착륙 틸트로터 드론을 개발한 '나르마'다. 나르마는 2022년 11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의 간판코너 '스타트UP스토리'에 소개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곳이다. 나르마는 항우연이 14년간 1400억원의 연구개발(R&D) 비용을 들여 완성한 틸트로터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에 나섰다. 권기정 나르마 대표는 1994년부터 항우연에서 공기역학을 연구해온 과학자 출신이다. 권기정 대표는 "과거에는 상용화와 거리가 먼 공공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분위기가 강했다"며 "개발된 기술을 상용

2024.01.21 10:00

"당신 수명은 ○○살" 족집게 점쟁이, AI였다…음성 복원도 척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암이나 각종 부상, 질환으로 목소리를 잃은 사람에게는 편하게 대화 한 번 해보는 게 일생의 소망일 수 있다. 여러 이유로 말을 더듬는 증상도 생활에 큰 불편이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잃어버린 목소리를 재현하는 스타트업이 등장하고 있다.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전자 제품 전시회 'CES 2024'에서 SK그룹의 AI 포춘텔러(미래예측)가 화제였다. 그런데 AI가 실제로 수명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와 주목된다. ━'말 못하는 고통' 해결해 드립니다━네덜란드 스타트업 휘스프(Whispp)는 과거의 음성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목소리를 재현해내는 기술을 선보였다. 1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은 CES에 참가한 휘스프의 사례에 주목했다. 인후암이나 부상으로 성대를 제거하면 속삭이듯 말할 수는 있지만 실제 음성을 내긴 어렵다. 과거엔

2024.01.13 10:00

AI 기업이 된 반려동물 플랫폼…쌓이던 리뷰 읽다 "이거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에게 있어 '피봇(Pivot, 사업모델 전환)'은 쉽지 않은 선택지다.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존의 인적, 물적 자산을 신규 사업 모델을 위한 자산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새로 법인을 세우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고, 성공 가능성도 미리 장담할 수 없다. 그럼에도 스타트업이 피봇을 선택하는 이유는 미래 성장가능성 때문이다. 피봇으로 발생하는 비용보다 향후 기대되는 사업확장성이 더 크다고 판단될 때 피봇을 선택한다. 반려동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 '도담하랑'을 운영하던 알지비에이(RGBA)는 최근 플랫폼에서 인공지능(AI)으로 피봇을 진행했다. 최근 AI 열풍을 등에 업고 피봇을 진행한 건 아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대상 스타트업에 선정될 만큼 기술력도 갖췄다. 그동안 알지비에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24.01.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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