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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브랜드와 다르다"...AI 시대 '신드롬' 예고한 지올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이 아닌 '이데올로기(Ideology, 사상)'를 파는 브랜드가 될 겁니다." 최근 서울 마포구 망원동 작업실에서 만난 지올 팍(Zior Park, 본명 박지원)은 내년 1월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신드롬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올 팍'이라는 이름만을 앞세운 브랜드가 아닌 신드롬즈만의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로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것. 두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크리스찬(CHRISTIAN)'의 충격적인 뮤직비디오(MV)로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킨 가수 지올 팍이 스타트업 대표로 변신했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신드롬즈다. 지난달 8일에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 '컴업(COMEUP) 2023'의 막을 여는 기조연설자로 연단에 올랐다. 가수 지올 팍이 아닌 스타트업 대표 박지원으로서의 첫 행보다. 신드롬즈가 법인 등기를 마친 건 지난해 10월, 내

2023.12.26 08:21

'서울-부산 20분' 꿈의 열차, 기댈 곳은 머스크?…5800억 쏟은 이곳 폐업

차세대 운송수단 '하이퍼루프'는 진공 튜브에서 차량을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2013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처음 아이디어를 제시한 이후, 완성시 최고 시속 1200㎞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20분만에 갈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런데 가장 업력이 오래된 하이퍼루프 스타트업 중 한 곳이 이달 말 문을 닫는다. 일론 머스크의 보링컴퍼니 등 남아있는 스타트업들이 하이퍼루프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5800억 투자받은 美 하이퍼루프 스타트업, 결국 폐업━2014년에 설립돼 약 4억5000만달러(약 5845억원)를 투자받았던 하이퍼루프원(Hyperloop One)이 오는 31일 문을 닫는다. 하이퍼루프 원은 승객과 화물을 비행기와 같은 속도로 도시를 오가는 튜브형 노선인 하이퍼루프를 건설하는 스타트업이다. 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하이퍼루프원은 대부분의 직원을 해고하고 기계 등 회사의 자산을 매각하고 있

2023.12.23 10:00

日우주로켓, 소똥 엔진으로 날았다…농장 주인 "흥분되는 일"

일본의 한 우주개발 스타트업이 남다른 연료를 사용한 로켓 실험에 성공했다. '소 배설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메탄 가스다. 이 업체는 발사장 인근의 농장에서 소 배설물을 공급받아 연료를 만들었다.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환경친화적' 로켓을 만들겠다는 뜻인데 경쟁력을 가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브랜드 고투 그룹과 중국의 틱톡이 손잡기로 하면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IT 시장 판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소똥 메탄' 로켓 연료사용…2025년 우주발사 계획━일본 '인터스텔라테크놀로지스'가 지난 7일 홋카이도 우주공항에서 소 배설물의 메탄을 활용한 로켓 연소실험에 성공했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스페이스닷컴이 보도했다. '제로'라 이름붙인 이 로켓은 길이 32m, 지름 2.3m다. 개발이 완료될 경우 2025년 발사돼 약 800㎏의 물체를 지구 저궤도로 올려보낼 전망이다. 회사 측은 "가축 배설물에서 추출한 액체 바이오메탄 연료를 제로 로켓 추진체에서 1

2023.12.16 10:00

MS가 인정한 마이데이터 신병기...맞춤형 자산관리 신기원 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2년 마이데이터(MD)가 시행되면서 금융회사들은 각 고객에게 맞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MD란 은행, 보험, 통신사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개인 정보를 한데 모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걸 뜻한다. MD 사업자들은 이를 이용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서비스 설계에 필요한 솔루션이 필요하다. 고객의 소득, 지출, 금융자산, 부동산, 대출 등 여러 정보들을 촘촘하게 엮어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대부분 MD 사업자들은 단편적인 금융상품 소개 정도에 그치고 있다. 2019년 6월 설립된 웰스가이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개인재무관리(PFM) 엔진을 이용해 고객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배현기 웰스가이드 대표는 "현재 MD 서비스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정보까지 함께 분석

2023.12.13 08:14

"통장만 갉아먹네" 안 쓰는 구독서비스 한방에 정리하는 이 기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더는 이용하지 않는 구독을 언제든 간편하게 해지할 수 있다." 오죽하면 이런 서비스가 나왔을까. 최근 몇년새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부터 음원, 도서, 편의 서비스 등 수많은 구독 서비스들이 생겨났다. 1인당 평균 7.5개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다는 통계도 나올 정도다. 그런데 대부분 가입은 간편한 반면 해지는 어려워 난처한 상황을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다. 실제로 올해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구독 서비스 이용자들의 개선 요구 사항으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은 것이 '어려운 해지 절차'(40.5%)였다. 구독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핀테크(금융기술) 스타트업 '왓섭'의 김준태 대표는 "서비스 해지가 힘들기로 악명 높은 S사의 온라인 음악서비스의 경우 해지까지 13단계를 밟아야 하며 이 과정에서 하나라도 잘못 입력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이

2023.12.12 07:00

영화 '그녀'가 현실로...KAIST 뮤직테크 박사가 만든 'AI 작곡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BTS(방탄소년단) 신곡이 나왔을 때 그 곡의 리듬, 베이스, 기타 등의 소리를 나만의 스타일로 바꿔보고 재구성해 팬카페에서 공유하고 아티스트들의 평가를 받아볼 수 있다면, 나아가 그렇게 만들어진 곡이 실제 아티스트의 앨범 발매 때 함께 수록된다면 어떨까요. 음악을 사랑하고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상상해보는 일이 이제 현실이 될 겁니다." 인공지능(AI) 뮤직테크 스타트업 뉴튠(Neutune)의 이종필(36) 대표는 자신들이 개발한 솔루션을 통해 바뀔 수 있는 '음악 콘텐츠 이용 패턴'을 이처럼 예상했다. 이 대표는 2020년 3월,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MAC(Music and Audio Computing)에서 동고동락한 연구실 동료들과 창업했다. ISMIR(International Society for Mus

2023.12.08 07:00

비대면 영업 실적 올리는 '이 기술'...화상회의 1위 '줌'도 반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은행, 보험사 등 금융사에서 세일즈콜(상품 영업 전화)을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세일즈콜을 받은 사람들의 반응 대부분 냉랭하다. 대부분 사람들은 인삿말을 듣자마자 끊어버리거나 겨우 대화를 시작하더라도 실제 상품 판매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세일즈콜 관련 고객 피드백도 없기에 금융사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무엇보다 하루 1000만건 이상 쏟아지는 세일즈콜을 사람이 일일이 분석하고, 평가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세일즈콜 직원 평가 역시 관리자의 주관적 의견에 의존하고 있다. 2020년 1월 설립된 보다비는 고객과 세일즈콜 직원 간 대화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기술에서 해법을 찾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이용해 수많은 세일즈콜 중 어떤 건이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었는지 분석해 수치로

2023.12.06 07:00

캐나다 첫 토큰증권거래소 세운 이 남자..."韓에 성공노하우 이식"

최근 국내 금융업계 최대 화두는 토큰증권(ST·Security Token)이다. 금융당국이 내년 중순까지 ST 관련 규정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ST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증권사와 스타트업들은 ST 사업을 위한 밑작업 준비에 한창이다. 금융 선진국 캐나다에서 일찌감치 토큰증권거래소의 문을 연 한인 스타트업이 있다. 핀헤이븐이다. 메릴린치 출신 김도형 대표가 2017년 캐나다 벤쿠버에 설립한 핀헤이븐은 캐나다 최초 토큰증권거래소다. 김 대표에게 핀헤이븐의 목표와 국내 ST 시장의 미래를 물어봤다. ━캐나다서 선보인 토큰증권거래소…자본 발행·거래 비용↓━김 대표가 ST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느낀 건 뉴욕 메릴린치 글로벌 본사에서 고객사의 자금조달과 거래를 담당하면서다. 김 대표는 "고객사의 자금조달과 거래 이면에 발생하는 비효율성과 비용에 대한 고민이 컸다"며 "블록체인 기술에서 해법을 찾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캐나다 벤쿠버에 핀헤이븐

2023.12.01 15:00

알트먼 복귀, AI 전쟁 서막?...삼성·구글은 '이스라엘 오픈AI' 베팅

이스라엘의 생성형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이 구글 등 세계적 빅테크로부터 투자금을 빨아들였다. 외신에 따르면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AI21랩스(labs)'가 최근 기대 이상의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AI21랩스는 시리즈C 펀딩에 5300만달러(약 692억원)를 추가로 유치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 생성형AI 개발사, 시리즈C 투자 '초과유치'━AI21랩스는 앞서 1억5500만달러 가량 모았던 것과 합쳐 2억800만 달러(약 2720억원) 규모로 투자유치를 마감했다. 이로써 총 투자유치액은 3억3600만 달러(약 4390억원)로 늘었으며 기업가치는 14억 달러(약 1조8000억원)로 평가돼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이번 투자에 구글과 엔비디아가 참여한 게 눈에 띈다. 모두 AI 기술 및 관련 반도체 개발을 이끄는 세계적 기업이다. 또다른 VC(벤처캐피탈)들도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AI21 랩스는 특수한 목적에 맞춘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2023.11.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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