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 재단소개
    • 한국기업가정신재단
    • 대표자인사말
    • 목표 및 비전
    • 사업안내
    • 연혁
    • 신뢰와 투명성
    • 관련사이트
  • 스타트업
    • 전체
    • 스타트UP스토리
    • 벤처인사이트
  • 창업기부
    • 창업기부를 모집합니다
    • 창업기부 어떻게 하나
    • 창업기부 Q&A
    • 창업기부 내역
  • 청년기업가대회
    • 대회소개/일정
    • 대회 참가신청
    • 심사위원
    • 기관투자설명회
    • 멘토링
    • 안내/공지
    • 수상팀
    • 대회자료
    • 청년기업가대회란?
  • 패스파인더 벤처포럼
    • 3회 벤처포럼
    • 2회 벤처포럼
    • 1회 벤처포럼
  1. 스타트업
  2. 전체

전체

  • 전체
  • 스타트UP스토리
  • 벤처인사이트

사장님들 노동청 이제그만…타바론 창업자, 채용사업 뛰어든 사연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영업·소상공인부터 스타트업·대기업까지, 조직을 운영하는 책임자라면 공통적으로 겪게 되는 문제가 있다. 바로 '사람'이다. 구체적으로는 고용 관계에서 발생하는 노사 문제다. 회사에 불만을 품거나 불화를 겪은 근로자가 사업주를 노동청에 신고하면 지난한 조사 과정을 밟아야 한다. 이는 단순히 사업주와 근로자 간 분쟁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체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문제다. 조직의 사기가 크게 저하되고 내부 갈등이 벌어지며, 심한 경우 회사가 위기를 겪는 결정적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기술로서 이 문제를 풀고자 도전장을 던진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영상 기반 차세대 구인구직 플랫폼 '베피플(Beppl)'을 출시한 베플이다. ━12번째 사업모델은 '건강한 노사관계'━ 베플은 미국 뉴욕의 차(茶) 브랜드로 시작해 전세계 13개국에 진출한 '타바론 티(Tavalon Tea)'의 창

2024.04.01 07:59

뉴욕, 자유의 여신상 대신 '창업의 여신상' 섰다…무슨 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으로 유명한 미국 뉴욕에 '창업의 여신상'이 등장했다. 고정불변인 자유의 여신상과 달리 새 여신상은 모습이 계속 달라지고, 남성의 모습도 나온다. 3D 홀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다음달 4일까지 핀테크 네트워크 라이즈(Rise)의 뉴욕 사무소에 자리하는 이 홀로그램은 투자유치를 위한 영국 정부의 작품이다. 조각상의 모델은 누구이고, 영국은 미국 한복판에서 왜 이런 시도를 했을까. ━英, 유명 창업가 홍보하며 "영국에 투자하세요"━첫번째 모델은 테사 클라크, 폐기물처리 유니콘기업 '올리오'의 창업자이자 CEO(최고경영자)다. 유니콘은 창업 10년내 기업가치 10억달러를 넘긴 비상장기업을 뜻한다. 남성들의 모습은 보험 스타트업 마시멜로(Marshmallow)의 쌍둥이 형제 창업자 알렉산더 켄트-브레이엄, 올리버 켄트-브레이엄이다. 영국 정부의 무역투자 프

2024.03.30 08:00

대기업도 힘든 '역직구', 부산 남매가 뚫었다…106개국서 러브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가 해외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것을 '직구', 해외 소비자가 한국의 물건을 구매하는 것은 '역직구'라고 한다. 역직구는 포화된 한국 시장을 벗어나 전세계를 상대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어 국내 기업들이 공들이는 영역이다. 아이돌·영화·드라마·웹툰 등 다양한 K-콘텐츠가 글로벌에서 흥행하면서 한국 제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더욱 높아졌고, 이와 맞물려 역직구 시장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7년부터 역직구 거래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다. 이에 대기업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역직구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대부분 자사몰을 영문 페이지로 만드는 것에 그쳤을 뿐 역직구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진 못했다. 들어가는 노력 대비 성과를 내기가 어려워서다. 실제로 카카오스타일의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2022년 7월부터 일본과 북미에서 역

2024.03.25 13:00

삼성 최연소 임원 박차고 나온 천재 과학자, 'SNS 판도' 흔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이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며 경제 성장과 산업 혁신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는 가운데, AI 기술 중에서도 가장 화두인 '생성 AI'를 활용하는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등장해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Z세대의 행복(Happy)을 목표로 제작된 생성 AI 기반 소셜앱 '재피(ZAPPY)'다. 재피는 국내 출시된 지 불과 2개월 만에 이용자(재피어)가 25만명을 돌파했고 누적 대화량은 1000만건을 넘어섰다. 재피는 카카오톡의 텍스트·음성·영상을 통한 메시징 기능, 인스타그램과 같은 사진·동영상 공유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SNS다. 여기에 다양한 페르소나(개성)의 AI 가상 친구와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이 붙으면서 다른 SNS와 차별화됐다. 재피어는 다른 재피어와 메시지를 나누면서 그의 일상이나 취미와 관련된 콘텐츠를 바로 볼 수 있다

2024.03.21 11:00

기업들 최대 난제 '인사평가', 전직 삼성맨들 기술로 풀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회사가 임직원의 업무 성과를 평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다. 누가 봐도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평가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평가를 하는 사람도, 평가를 받는 사람도 종종 불편한 경험을 겪곤 한다. 실제로 직장인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지난달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직장인 6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사 평가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절반 이상(57.1%)은 회사의 평가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이유로는 '상급자의 주관적인 평가이기 때문'이 67.7%로 가장 높았다. 이어 △평가제도가 허술하고 미흡(43.3%) △직군·업무특성을 무시한 획일화된 기준(25%) 등이 뒤를 이었다. 인사평가에 대한 불만으로 10명 중 8명은 이직을 고민하기도 했다. 많은 기업들이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음에도 직원들의 불신·불만은 여전히

2024.03.19 11:00

통원 재활 못해도…의사가 운동 처방·관리 'AI 홈트앱' 뜬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40세가 지나면 노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해마다 근육이 1%씩 줄어든다. 근육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선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이다. 1주일에 3회, 최소 30분 이상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되고, 치매 등 노화를 유발하는 위험요소도 예방할 수 있다. 중노년층이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내 몸을 위해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지 고민이다. 인공지능(AI) 근골격계 헬스케어 스타트업 아이픽셀은 국내 종합병원 연구진과 함께 근력 운동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엑서사이트 케어'(EXERCITE CARE)를 내놓았다. 의사가 '엑서사이트 케어'를 통해 재활 운동 커리큘럼을 처방하면 환자는 집에서 애플리케이션(앱) 영상을 보면서 운동하면 된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AI 동작 인식을 통해 환자의

2024.03.17 18:00

로봇 PX병?…팔 달린 휴머노이드가 간식을 주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달 미국 애틀랜타주. 북미 최대 물류산업 전시회 '모덱스(MODEX)'가 열린 가운데 신생 스타트업이 글로벌 로봇기업들을 제치고 '신스틸러'로 등장했다. 지나던 참관객들이 음식을 요청하면 이 로봇이 선반에서 정확히 음료와 과자를 집어 전해줬다. 음식은 회사가 '공짜'로 제공했다. 로봇산업이 AI(인공지능)를 만나면서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 로봇처럼 작지만 효율적으로 기능을 수행하는 로봇도 늘고 있다. ━직원 5명 로봇회사 '신스틸러' 등극한 비결━MIT 출신들이 창업한 '리플렉스(Reflex) 로보틱스'는 MODEX 2024가 열린 조지아 월드콩그레스센터 한 켠에 부스를 마련하고 지나는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작은 부스였지만 '리플렉스' 2세대 로봇이 간식을 집어주는 게 인상을 남겼다. 로봇은 바퀴 달린 몸체에 머리, 길고 튼튼해보이는 두 팔이 부착됐다.

2024.03.16 14:00

"개인정보보호 간편 솔루션 담금질 2년…고객사 1000곳 넘었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를 통해 개인정보 분류 정확도를 98%까지 높였다. 고객사도 2년 전보다 600곳 이상 늘었다." 개인정보보호 규제 준수 자동화 솔루션 '캐치시큐'를 운영하는 오내피플 조아영 대표는 "솔루션 고도화 및 고객사 확보에 역점을 두고 쉴 새 없이 달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2년 4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한 뒤 2년여 만에 조 대표를 다시 만났다. 2018년 설립된 오내피플은 '캐치시큐'라는 틈새 서비스로 보안업계 주목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 전담인력을 별도로 두기 어려운 기업에게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자동화해 제공하고 AI를 통해 개인정보 수집부터 파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온라인 설문조사 및 이벤트, 참가자 모집, 상담 신청 등을 할 때 관련 규제 내용을 100% 반영

2024.03.14 07:00

'윙~' 치아 깎는 소리 이제 그만...자연치아 만드는 혁신치료 뜬다

"파괴적인 기존 치과 치료 패러다임을 뒤집는 게 목표입니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 쯤 충치 치료를 겪는다. 굉음을 내며 돌아가는 핸드피스가 손상된 치아를 깎아내면, 고통스러운 신경 치료가 이어진다. 이후 금이나 레진 등 보철물이 빈 부분을 메운다. 이마저도 어려울 경우 아예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진행한다. 두 치료 모두 치아에게는 사망선고다. 치아 자체를 제거하는 임플란트는 물론이거니와 신경치료 역시 마찬가지다. 신경치료는 치아 내 혈관과 신경을 모두 긁어내기 때문에 치료 후 치아는 껍데기만 남는다. 비용도 만만치 않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애로 인한 외래 환자 수는 150만여명, 외래 진료비는 1인당 110만원이 넘는다. 손상된 치아를 신경치료나 임플란트가 아닌 줄기세포 활성화 방식으로 되살리는 혁신적인 치료법이 국내 스타트업에서 나왔다. 치과용 신약 개발 스타트업 스템덴이다. 장일호 스템덴 대표는 "이론적으로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

2024.03.07 07:00
  • 16
  • 17
  • 18 (current)
  • 19
  • 20
  • 개인정보처리방침
logo

(03134)서울 종로구 율곡로 112, 4층
전화 : (02)767-6857 팩스 : (02)741-1007 이메일 : jacki@mt.co.kr
Copyright©KEF.All Conten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