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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어떤 건물 세워야 돈벌까?…알아서 척척 'AI 지관' 떴다

'1층엔 편의점, 2~4층엔 원룸이 들어선 건물을 올리면 1년에 받는 임대료는 대략 얼마나 될까' 누구나 한번쯤은 건물주가 되는 달콤한 상상에 잠겨 이런 생각을 해봤을법 하다. 그런데 이런 소규모 건물 짓기가 말처럼 쉽지는 않다. 지을 자리를 보는 안목은 물론 지목, 건물 규모, 관련 건축법 등을 다 따져봐야하는 데다 주차장부터 옥상까지의 면적과 구성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정교한 계산을 통해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엄두를 내기 힘든 일이다. 설령 주변에 전문가가 있다고 해도 손사래 칠 게 뻔하다. 수천평 규모가 아닌 이상 수수료가 얼마 나오지 않기 때문에 맡기를 꺼려할 수 있다. 그렇다고 아예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땅 개발 시 뭘 지어야 하고 이를 통해 얼마나 벌 수 있는 지 알려주는 'AI(인공지능)지관겸 건축가'가 개발됐기 때문이다. 이름하여 '랜드북'이 그것이다. 전통적인 토지 평가가 땅이 담보로 잡혔을 때 담보가치 평가에 그쳤다면, 이 서비스는 한발 더

2022.01.07 06:00

'빨대'보다 문제라는 '폐어망'...자원으로 바꾸는 K소셜벤처의 매직

"태평양 쓰레기섬(GPGP)의 46%는 폐어망이다. 플라스틱 빨대를 못 쓰게 하는 것은 아마존 벌목을 막기 위해 이쑤시개를 쓰지 않는 수준에 그친다." 지난해 3월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다큐멘터리 '씨스피라시'의 한 대목이다.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구체적 수치가 과장됐다는 논란도 제기됐지만 폐어망의 문제점을 화두로 제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미국 등 32개국에서는 넷플릭스 인기순위 톱10에 진입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한 스타트업이 이 같은 폐어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해양쓰레기 자원화 소셜벤처 넷스파의 이야기다. ━━ 어망에서 순도 '99.6%' 나일론 추출…대기업도 러브콜━━ 정택수 넷스파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어망은 나일론과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이 결합 돼 있어 재활용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대부분 폐어망은 바다에 무단으로 버려지거나 소각·매립장으로 직행한다. 일부 글로벌 업체들이 개발도상국의 저임금을

2022.01.05 06:00

MZ세대 여행 갈때 이 앱 켰다…2년간 거래액 600% 급증, 업계도 놀랐다

2019년 45억원, 2020년 120억원, 2021년 310억원.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여행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2년 동안 600%에 가깝게 거래액이 증가한 여행 스타트업이 있다. 여행 메타버스로 영역 확장을 준비 중인 트립비토즈의 이야기다. 이 스타트업은 글로벌 OTA(온라인여행사) 익스프디아의 한국지사 론칭 멤버인 정지하 대표가 2017년 6월 설립했다. 정 대표는 프랑스 인스티튜트 바텔(호텔경영), 페르피냥대(관광경영)를 거쳐 미국 코넬대에서 관광경영 석사를 마쳤다. 트립비토즈는 동영상 기반의 호텔 최저가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앱에 올린 이용자들의 국내외 여행 영상을 보면서 바로 해당 지역의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정 대표는 "사람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나 광고를 통해 여행지를 검색한 후 익스피디아 등에서 예약을 하고 여행을 한 뒤 다시 소셜미디어에 공유한다"며 "많은 여행 앱들이 예약 단계를 줄인 편리함을

2022.01.04 06:00

'승리호' VFX 제작사, 창업 한달도 안 된 회사에 10억 투자, 뭐길래?

가까운 미래에 보게 될 장면 하나. 'AI(인공지능) 카메라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내 마음에 쏙 든 카페를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하며 찍는다. 수 분 후 이 영상은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전송돼 현실 카페와 비슷한 가상의 입체카페가 만들어진다. 이곳에 가상인간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의 한 과학자가 이같은 연출이 가능한 AI센서로 창업해 관심이 쏠린다. AI센서는 메타버스 내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기술의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 11월 23일 법인을 설립한 지 한 달도 안돼 10억원대 시드투자를 유치할 정도로 '핫'하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기술을 기반으로 스핀오프(spin-off)한 창업기업 '메라커'가 바로 그곳이다. 메라커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KERI 전기의료기기연구센터에서 10여년 이상 AI 영상분석 기술을 개발한 김선권 박사가 창업한 회사다. 주력 분야는 AI 기반 알고리즘과 카메라 센서기술을 결합

2022.01.0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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