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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돈 되는 시대…디자이너에게 '성장→기회→부' 안긴다

"디자이너가 단순히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한 성장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한 여러 프로젝트 기회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성장하면서 기회를 찾는 디자이너에게 부(富)를 안길 수 있는 2가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예쁘지 않으면 안 팔린다.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가 나온 애플은 '맥 시리즈'부터 '아이팟'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매번 소비자가 열광하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앱등이'로 통칭되는 극성팬을 만들었다. 디자인은 단순히 제품의 외관을 바꿔놓는 심미적 기능에 그치지 않는다. 상품 자체의 가치를 끌어올려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 하지만 높아진 디자인의 위상과 별개로 디자이너들의 처우는 여전히 열악하다. 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도 많지 않다. 디자인 컨테스트 플랫폼 '라우드소싱'과 크리에이터(창작자) 네트워크 '노트폴리오'를 운영하는 스터닝(Stunning)의 김승환 대표(사진)는 "생애주기에 맞춰 디자이너들이 계속 이용할

2022.02.11 07:30

프로게이머 꿈꾸던 소년, 영어에 '게임 철학' 더하자 150만명 몰렸다

말하기(스피킹)에 특화된 실시간 영어교육 플랫폼 '할로(Hallo)'를 운영하는 배준영 대표의 본래 꿈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였다. 중학생 시절 교내에서는 그를 대적할 사람이 없었고 외부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고 한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면서 목표가 변했다. 특히 사업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배 대표에게 롤 모델이 되었고, 미국의 새로운 문화를 배우는데 즐거움을 느끼던 그는 가장 앞단에 있는 '언어'에 주목했다. "영어를 배웠기 때문에 유학 생활도 할 수 있었고 좋은 직장에서 일을 할 수도 있었다. 꿈을 크게 갖기 위해서는 언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꿈을 생각하고 성취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배 대표가 할로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다. 그는 "단순히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원어민처럼 유창해지고 싶다면 할로가 적합하다. 한 번의 클릭만으로 영어 선생님으로부터 배우고 다른 학생들과 함께 영어 스피킹을 연습할 수 있다

2022.02.08 14:54

3D영상으로 해부까지...'수의학 교육' 패러다임 혁신 이끌다

코로나19(COVID19) 확산에도 반려동물산업(펫코노미)은 빠르게 성장한다. 집에서 반려동물과 여가시간을 보내는 '펫콕족'부터 1인가구, 노인가구 등이 늘어서다. 특히 글로벌 대비 고령화가 빠른 아시아 지역의 반려동물 보급률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의학의 발전으로 반려동물의 수명도 늘고 있다. 과거에는 15년이면 장수한다고 여겼지만 최근에는 평균수명 15년, 희망수명 20년을 바라본다. 노령 반려동물의 증가는 의료비용 상승으로 이어진다. 미국애완동물협회(APPA)에 따르면 개와 고양이의 연간 양육비 품목 중 수술비용이 2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펫푸드(21%) 정기검진(16%)이 뒤를 이었다. 이같은 반려동물 의료수요 증가로 주목받는 스타트업이 있다. 올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3D(3차원) 수의학 교육콘텐츠 전문기업 쓰리디메디비젼이다. ━국내 수의학과 10곳중 7곳 활용…아시아 최대 수의트레이닝센터도 개관━2011년 설립된 쓰리디메디비젼은 세계 최초로 의료분야에 3

2022.02.07 07:30

이 옷 며칠 더 입어도 되겠는데?…냄새 먹는 친환경 섬유, 비결은

코로나19 이후 바이러스에 저항력을 갖는 항균과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되더라도 이 같은 수요가 줄지는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질병이나 위생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맞물려 성장세를 타고 있는 기업이 있다. 10여년간 연구개발한 항균·친환경 소재 '세라비다(CERAVIDA)'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 지클로(G.CLO)다. 지클로라는 회사 이름에는 △Green(친환경 제품으로 환경에 기여) △Collaboration(다양한 분야에서 소재와 기술의 협력) △Long lasting(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추구) △Only One(세계에서 독자적인 기술 보유) 등의 의미가 담겨 있다. ━항균·소취 뛰어난 '세라비다' 개발…자연에서 100% 추출━지클로가 개발한 세라비다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들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에서 얻은 100% 천연 물질들로 구성됐다. 친환경 재료인 해조류 추출물, 키토산, 천일염

2022.02.04 09:25

"바닷물만 있으면 전기車 배터리 걱정 끝"…더 싼 배터리 나온다

바나듐전지, 알루미늄-공기흐름전지, 칼륨전지, 아이온전지 등 배터리를 이루는 양극재에 어떤 금속 소재가 사용됐는가에 따라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이차전지가 탄생한다. 현재 스마트폰과 같은 이동형 기기에 적합한 리튬 이온 배터리는 리튬·코발트·니켈 등으로 만드는데 이런 자원이 한정적이라서 언제 고갈될 지 모른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 이에 따라 리튬 왕좌를 노린 다양한 이차전지 간 승부에 업계 시선이 쏠린다. '배터리 춘추전국시대'로 치닫는 형국이다. 많은 기업과 기술자들이 새로운 전극 소재 발굴에 힘을 기울이는 가운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스타트업인 에너지11은 '나트륨 이온 배터리'로 승부수를 던졌다. 하영균 에너지11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만난 자리에서 "나트륨은 리튬보다 500배 이상 풍부하고 리튬 이온전지에 비해 제조 단가 30%이상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 전기자동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한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너지11은

2022.02.02 08:30

250만원씩 꼬박꼬박 내던 '보험알못'…보험 백과사전 내놨다

보험은 복잡하다. 보험사는 많고, 보험상품들은 더 많다. 이미 보험이 있는 사람도 막상 보장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생긴다. 꼬박꼬박 돈을 납부하고도 정작 필요할 때 보험을 못 쓰는 일도 발생한다. 복잡한 상품구조, 난해한 전문용어 탓에 보험상품이 어렵기는 보험설계사들도 마찬가지다. 통신·보험사 대기업 출신과 스타트업 연쇄창업자가 만나 공동창업한 해빗팩토리는 가입자나 판매자 모두 어려워 하는 보험시장에 혁신을 시도하는 인슈어테크(보험과 기술 융합) 스타트업이다. 어려운 보험을 알기 쉽게, 가입한 보험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목표로 내걸었다. 이동익, 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기존의 어렵고 복잡한 보험 시장을 소비자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라며 "가장 어려운 보험부터 시작해서 대출, 연금 등 다른 금융 상품으로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에 설립한 해빗팩토리는 모바일 보

2022.01.28 07:00

찰떡 같이 알아듣는 'AI 비서'…美·日 대기업·투자자도 반했다

인공지능(AI) 챗봇의 시대다. 고객센터는 물론 기업 구성원들이 내부 데이터를 검색할 때도 챗봇이 사용된다. 그러나 아직 똑부러진 답을 내놓는 AI 챗봇은 많지 않다.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답변으로 수십가지 경우의 수를 내놔 원하는 답을 찾는 데 또다른 시간이 걸린다. 이에 아직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키워드를 검색해 정보를 찾는 경우가 더 많다. 올거나이즈는 AI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창수 올거나이즈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화상인터뷰에서 "인지검색 솔루션은 일상적인 문장으로 질문을 던지면 AI가 의도를 파악해 답을 내놓는다"며 "키워드를 검색해 관련 문서를 찾고, 이들 중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수없이 확인하는 반복작업이 필요없다"고 말했다. ━"질문 찰떡 같이 알아듣는 AI…DB추가 간단해 확장성↑"━간단해 보이지만 AI가 인지검색을 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자연어이해(NLU)기술이 필요하다. 예컨대 은행에서 한 고객이 정부 정책자금 전세대출을 받은

2022.01.27 07:00

사람 손처럼 능숙한 로봇 손...비결은 세계서 가장 작은 'K-센서'

치킨을 튀기고 커피를 만드는 로봇을 비롯해 로봇공학기술(로보틱스)을 기반으로 한 운동 코칭머신 등 자동화된 로봇들이 일상 속으로 빠르게 파고들며 인간과 협업하는 시대가 됐다. 하지만 로봇이 인간과 공존하려면 인간과 비슷한 수준의 힘·촉각 기술, 근접 센서 등이 필수적으로 탑재돼야 한다. 과거 공장 근로자들이 프레스 기계에 손가락이 잘려나갔던 것 같은 불의의 사고가 로봇에 의해 발생해선 안 되기 때문이다. "로봇과 사람이 공간을 공유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안전이다."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는 "사람과 로봇이 상호작용하며 더욱 안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로봇 관련 센서·부품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보틱스 분야 전문가인 최혁렬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교수와 연구실 출신 박사인 이윤행 대표가 2019년 11월 설립한 연구실 창업 기업이다. 이 대표는 창업 계기와 관련해 "박사과정을 하면서 연구실에 축적

2022.01.25 07:00

"200개 요리를 한 공장에서" 진짜 공유주방 '클라우드 키친' 2월 열린다

"통상 우리나라에서 공유주방은 조리공간을 작게 쪼개 재임대하는 임대업으로 자리잡았죠. 이름에 공유가 들어가지만 사실상 공간 외에 공유되는 것들은 없습니다. '키폴로'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공동으로 식자재를 받고 하나의 설비에서 음식을 생산하는 더 큰 의미의 공유주방입니다." 김유구 대표는 위대한상사가 올해 신규 출범하는 '키폴로'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키폴로는 △공유주방 중개 플랫폼 '나누다키친' △상권분석 기반 외식창업 솔루션 '픽쿡'에 이은 위대한상사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키폴로의 핵심은 도심 한복판에 100평 규모로 들어서는 식품공장이다. 다만 일반적인 식품공장이 하나의 음식만 제조하는 것과 달리 약 15개 브랜드의 200여가지 메뉴를 생산한다. 키폴로에 음식 제조를 의뢰한 브랜드들이 특화 레시피나 재료 처리를 제외한 일반적인 식재료 전처리부터 조리, 패킹, 배송·배달을 키폴로에서 공유한다. 식자재·생산설비 공유는 비용절감과 함께 판매채널 다각화로도 이어진다. 해당 공장에서

2022.01.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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