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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거기 서" 中 전기차기업, 휴머노이드 20조원 쏟아붓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전기차 기업 샤오펑(Xpeng)이 AI(인공지능) 휴머노이드 개발에 중장기적으로 1000억위안, 우리 돈 20조원 넘는 투자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중국 빅테크 알리바바, 텐센트 등이 클라우드와 AI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전기차 기업이 휴머노이드에 집중투자하겠다고 밝히면서 중국의 '기술굴기'가 빨라지는 모양새다. 중국 광저우에 기반한 샤오펑은 지난 1월 차량에 실을 수 있는 드론 형태의 이동체 '플라잉카'를 CES 2025에 선보인 회사다. 미국의 테슬라처럼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양산, 전기차 제조공정에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이처럼 AI 및 휴머노이드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면 관련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 업계도 자극할 전망이다. ━내년 테슬라처럼 양산 노려, 관련스타트업과 VC 자극━지난 11일(현지시간

2025.03.15 14:00

삼성도 찜한 양자컴 스타트업, '2480억' 뭉칫돈…업계최대규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엔(UN)은 지난해 양자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5년을 '국제 양자과학 및 기술의 해'로 지정했다. 실제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 등에서도 양자기술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의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퀀텀머신이 1억7000만달러(약 2482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는 지금까지 양자컴퓨팅 관련 스타트업이 받은 투자 중 최대 규모다. 이번 투자는 PSG 에쿼티가 주도하고 인텔 캐피탈, 레드닷 캐피탈 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2018년 설립한 퀀텀머신은 최초의 양자컴퓨터 표준 프로그래밍 언어를 개발한 걸로 평가된다. 기업들에게 양자컴퓨팅을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벤처캐피탈인 삼성넥스트가 앞서 투자를 단행했던 곳이다. ━기업에 양자 제어 솔루

2025.03.01 08:00

"어머니, 넘어지면 큰일나요"…삼성, 美 '낙상예방' 효도앱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설·추석 등 명절을 보내는 자녀들의 관심 사항은 부모님의 건강이다. 노인 건강 관리는 문화가 다른 해외에서도 주요 이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낙상(넘어짐)은 65세 이상 성인이 다치는 주요 원인이다. 그중 평균 10% 정도는 꽤 심각한 수준에 이른다. 미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조지 넷처는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외할머니에게 낙상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지켜봤다. 어머니의 건강도 걱정됐던 넷처는 직접 스타트업을 차렸다. 카메라로 낙상을 재빨리 감지, 알림을 보내는 세이플리유(Safely You)다. 약 1000곳의 노인 생활시설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이플리유가 4300만달러(약 626억원) 규모의 시리즈C 라운드 투자유치를 마쳤다고 테크크런치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넥스트, 세이플리유 시리즈C 투자참여━투어링캐피탈이 주도

2025.02.01 08:00

"옷 입으면 그냥 사람, 소름"…길거리 걷는 '키 170㎝ 로봇' 깜짝[영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로봇의 동작 또한 사람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해지고 있다.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에서도 다양한 휴머노이드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중국 선전시의 엔진AI로봇테크놀로지는 인간과 유사한 걸음걸이를 가진 휴머노이드 'SE01'의 보행 테스트 영상으로 화제다. 중국 시나뉴스 등에 따르면 엔진AI는 키 170㎝, 무게 55㎏으로 사람과 비슷한 SE01을 공개했다. 실험실이나 통제된 공간이 아닌 보통의 거리를 걷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옷 입고 걸으면 사람인 줄…휴머노이드 기술 '쑥쑥'━ 영상을 보면 리모콘같은 장비를 든 사람이 SE01의 뒤에서 따라 걷고 있다. 완전 자율보행보다는 원격조종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SE01은 자연스러운 보행이 인상적이다. 만약 옷을 입혀 사람처럼 꾸민다면 군중

2025.01.25 08:00

AI 면접관이 채용, 피드백도 제공…FIFA도 도입한 기술에 400억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가 취업준비생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 면접이 확대되면서 4대 시중은행을 비롯해 SK, LG 등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들은 AI 면접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적극 도입 중이다. 미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의 98% 이상이 AI를 채용 절차에 활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기업의 AI 채용을 지원하는 여러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 인재상에 맞는 지원자를 채용하는 AI 에이전트(비서)가 개발하는 영국 스타트업이 약 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화제다.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AI의 편향성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채용과정 80% 자동화…채용 전문 AI, 2860만달러 투자유치━15일(현지시각)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

2025.01.18 08:00

물·비료 덜 써도 농작물 생산량↑…한화도 수천억 베팅한 이 기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800만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설국열차'에서는 바퀴벌레로 만든 젤리 '단백질블록'이라 불리는 식량이 등장한다. 기후위기로 식량이 부족해지면서 기차 꼬리칸에 있는 빈곤층에게는 중요한 비상식량의 역할을 한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기후위기로 작물 재배가 어려워지자 옥수수만이 유일한 식량으로 남는다. 이는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상상이 아니다.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면서 식량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어서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보고서를 통해 2050년까지 식량 생산량이 최대 30% 감소할 수 있으며, 가격은 최대 50%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곡물자급률은 20% 이하로, 주요국 중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날씨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에 막대한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미국 애그테

2025.01.11 08:00

"이러다 중국산 휴머노이드에 다 뺏긴다"…中 공세 맞선 토종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주권과 직결되는 문제다. 인간처럼 생긴 로봇이라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노동력을 대체한다는 것이다. 단순 제조업 분야를 넘어 농업, 물류, 조선, 건설, 간병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노동력을 대체하게 된다."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해외산 휴머노이드들에 의해 국내 노동력이 대체되고 시장이 잠식되면 그들이 이끌어 가는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 휴머노이드 개발이 주권을 지키는 문제라고 인식하고 한국도 적극적으로 육성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이로봇은 '로봇천재' 공학자로 유명한 한재권 한양대 교수가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국내 로봇기업 로보티즈에서 한재권 교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 엄윤설 대표가 2018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설립 초기에는 휴머노이드의 시장성에 대한 전망이 밝지 않았던 때라 에이로봇에 대한 자본시장의 관심이 높지

2025.01.09 07:00

美·中 광물 확보전에 웃는 '이곳'…광산 찾는 AI에 8000억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광물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리튬 등 배터리 소재로 쓰이는 광물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져서다. 중국은 일찌감치 광물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에 나섰다. 특히, 전 세계 광물의 30% 이상이 매장돼 있는 아프리카에 중국이 직접 투자한 금액은 2023년 400억달러(약 53조5700억원)를 넘어섰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도 여러 국가와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민간에서도 광물 탐지 기술을 개발해 뒷받침하고 있다. AI(인공지능) 기술로 광물 매장지를 탐색하는 스타트업 코볼드 메탈스(KoBold Metals)가 대표적이다. 최근 약 8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해 화제다. ━AI로 광산매립지 탐지…5억3700만달러 뭉칫돈━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2025.01.04 08:00

'평균 1.8억원' 美 스타트업 CEO보다 연봉 더 센 임원 있다…누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에 성공했다. 시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받고 직원도 고용했다. 이제 자신과 직원 급여를 정해야 한다. 얼마를 줘야 할까. 미국의 스타트업 전문 회계법인 크루즈 컨설팅이 시드(초기) 단계 스타트업 450개 이상을 조사한 결과, 베이(Bay) 지역 즉 샌프란시스코 일대의 스타트업 CEO(최고경영자) 연봉은 평균 13만2000달러로 나타났다. 달러당 1400원이라면 1억8480만원, 27일 현재 달러당 1480원으로 보면 1억9536만원에 이른다. 이는 평균이므로 그 액수는 더 적을 수도, 반대로 더 높아 우리 돈 2억원을 넘을 수도 있다. 이외에 COO(최고운영책임자)나 CTO(최고기술책임자)의 평균 연봉이 CEO보다 많았다. ━COO 연봉, CEO보다 높아? VC들 불편한 이유━직원이 많지않은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CEO, CTO, CO

2024.12.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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