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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제약 등 전문 영어, 여기서 배운다…4년 연속 흑자낸 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후죽순 난립하는 외국어 교육 관련 플랫폼들 중에서 '산업별 맞춤형 교육'을 강점으로 B2C 영역을 넘어 B2B 시장에서 성장세를 타고 있는 교육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제약·방산·전자 기업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아티스트 영어 교육까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엔진을 기반으로 각 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위버스브레인'이다. 2008년 설립된 교육기업 스터디맥스에서 지난해 사명을 변경한 위버스브레인은 AI 기술과 동기부여 기능을 통해 외국어 학습 습관을 형성시키는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위버스브레인의 대표적인 영어 회화 서비스인 '스피킹맥스'는 미국·영국·호주 등 전세계 주요 영어권 국가에서 직접 촬영한 2000명 이상의 현지 튜터 영상을 통해 생생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허받은 AI 음성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2025.04.25 16:00

"백화점 옷인데 더 저렴해" 입소문 나자…4050 여성들 몰려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무신사와 에이블리, W컨셉, 지그재그 등 10~30대 젊은 세대를 공략한 패션 플랫폼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40~50대 중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틈새 전략으로 폭풍 성장한 온라인 쇼핑몰이 있다. 2020년 설립된 스타트업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퀸잇'이다. 라포랩스 매출액은 퀸잇 인기몰이에 힘입어 회사 설립 이듬해인 2021년 100억원을 돌파했다. 2022년(194억원)과 2023년(479억원)에는 2년 연속 2배 안팎 매출이 늘었다. 지난해 매출액은 71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0%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였다. 경기침체 등 외부 요인에 따라 부침이 심한 패션 플랫폼의 한계를 거뜬히 넘어섰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급성장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들이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 쏟아졌지만 퀸잇은 예외였다. 최희민·홍주영 라포랩스 공동대표는 머

2025.04.22 07:00

어떤 기술이길래 4조 베팅...오픈AI 올트먼이 탐내는 회사, 어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컬러는 밝은 느낌, 디자인은 심플한 일정관리 앱을 만들고 싶은데." 오픈AI가 인공지능(AI) 개발도구로 각광받는 스타트업 인수에 나섰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오픈AI는 자연어 코딩 AI 툴 기업 윈드서프와 인수협상중인 걸로 알려졌다. 인수가격은 약 30억달러(4조2700억원)가 거론된다. 성사된다면 오픈AI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M&A) 사례가 된다. AI 업계에 이른바 바이브코딩이 화두가 된 가운데, 기술과 시장을 선점하려는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가 또 한 번 M&A라는 베팅에 나선 셈이다. ━코딩 몰라도 척척…커서·윈드서퍼 등 자연어코딩 각광━윈드서프는 이전에 '코디움'이란 기업명을 썼다. 자연어 명령만으로 코드를 자동 생성해주는 AI 코딩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이브코딩으로 불리는 자연어 코딩은 오픈AI 공

2025.04.19 08:00

'바비인형' 마텔도 반했다…글로벌 대기업이 찾는 'IP 플랫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둥글둥글한 공룡 캐릭터로 잘파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주먼지'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일본 대표 패션기업 위고(WEGO)와 라이선싱 계약을 맺고, 개성 있는 의류와 소품을 선보였다. 올해 1월에는 중국 미니소와도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면서 6500여개 미니소 매장에서 우주먼지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우주먼지의 해외 라이선싱을 이끌고 있는 오은진 이너부스 대표는 "라이선싱은 단순히 제품을 유통하는 비즈니스와는 완전히 다르다"며 "창작자의 IP(지적재산권)를 어떤 나라, 어떤 기업에 어느 정도 권리를 부여해야 할지 개인 창작자들이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고 말했다. 2020년 설립된 이너부스는 IP 라이선싱 스타트업이다. 연예인이 기획사에 소속돼 영화, 드라마, 광고 계약을 맺듯이 이너부스는 소속 I

2025.04.15 07:00

우주에서 모은 태양 에너지를 지구로?…빌게이츠가 베팅한 미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공간에서 얻은 태양광 에너지를 지구로 전송한다." 미국 SF 소설가 아이작 아시모프는 1941년 단편소설 '리즌'에서 이 같은 개념을 묘사했다. 당시 '꿈'처럼 들렸을 아이디어를 실현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스타트업 애서플럭스(Aetherflux)도 그 중 하나다. 우주 태양광 기술을 개발하는 애서플럭스가 최근 시리즈A 라운드에서 5000만달러(약 721억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인덱스 벤처스와 인터라고스가 주도했다. 세계적 벤처캐피탈(VC) 앤드레센 호로위츠(a16z),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BEV) 등이 참여했다. BEV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VC다. ━'애서플럭스', 빌 게이츠 펀드 등에서 투자 유치━애서플럭스는 위성의 날개에 붙은 태양광 패널로 태양 에너지를 모은 다음, 이를 마이크로파 형

2025.04.05 08:00

CIA가 돈 들고 찾아와…'삐삐 폭탄 작전' 군 출신이 만든 스타트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VC(벤처캐피탈)들을 비롯해 중앙정보국(CIA) 산하 조직까지 최근 이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실전 경험을 쌓은 이스라엘의 방산 스타트업들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스타트업 켈라(Kela)는 운용자산(AUM) 100조원이 넘는 세계 최대 VC 세콰이어캐피탈과 뉴욕 기반 럭스캐피탈이 주도한 두 차례의 투자를 통해 총 3900만달러(약 572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세콰이어캐피탈은 켈라의 시드 라운드에 1100만달러, 럭스캐피탈은 시리즈A에 2800만달러를 각각 투자했다. CIA의 투자 펀드인 In-Q-Tel도 켈라에 투자했다. 세콰이어캐피털의 데이비드 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스라엘 기업에 대한 최초의 대형 벤처투자"라고 했다. 미국 VC들의 이스라엘 방산기업에 대한 투자는 처음이

2025.03.22 08:00

강남3구 아파트가 반한 K-인테리어, 오피스도 뚫고 '홍콩' 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시장은 공급자와 수요자 간 정보 불균형이 심하고 업체마다 공사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부르는 게 값이다. 같은 원자재와 시공방법을 적용하더라도 업체에 따라 비용과 품질 차이가 심하다. 소비자가 계약서를 쓰는 순간 '을'(乙)이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부실공사로 인한 하자, 계약과 다른 시공, 공사 지연, 추가 비용 요구 등 피해 사례도 다양하게 발생한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는 인테리어 시공과 관련한 피해구제 신청이 매년 수백 건 규모로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아파트멘터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테리어 표준화'에 나섰다. 인테리어 시장을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바꿀 '표준견적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며 혁신의 첫 단추를 끼웠다. 표준견적 시스템은 누적된 시공·견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형별 시공금액을 고객이 사전에

2025.03.20 07:00

"테슬라 거기 서" 中 전기차기업, 휴머노이드 20조원 쏟아붓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전기차 기업 샤오펑(Xpeng)이 AI(인공지능) 휴머노이드 개발에 중장기적으로 1000억위안, 우리 돈 20조원 넘는 투자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중국 빅테크 알리바바, 텐센트 등이 클라우드와 AI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전기차 기업이 휴머노이드에 집중투자하겠다고 밝히면서 중국의 '기술굴기'가 빨라지는 모양새다. 중국 광저우에 기반한 샤오펑은 지난 1월 차량에 실을 수 있는 드론 형태의 이동체 '플라잉카'를 CES 2025에 선보인 회사다. 미국의 테슬라처럼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양산, 전기차 제조공정에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이처럼 AI 및 휴머노이드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면 관련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 업계도 자극할 전망이다. ━내년 테슬라처럼 양산 노려, 관련스타트업과 VC 자극━지난 11일(현지시간

2025.03.15 14:00

네이버도 반한 '빠른배송', K-브랜드 글로벌 진출 길튼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빠른 배송'은 이커머스 기업들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았다. 제품을 빨리 받아보려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재구매를 유도하는 효과, 재고 유지 비용의 감소 등 다양한 요소들과 맞물리면서다. 쿠팡이 2021년 나스닥 상장 당시 시가총액 100조원을 찍을 수 있었던 배경에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한다'는 로켓배송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켓배송은 유통·물류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됐으며, 쿠팡의 지배력을 유지하는 원천으로 작용하고 있다. 쿠팡의 물류 시스템이 대규모 이커머스에 적합한 방식으로 설계됐다면, 중소규모 물류센터나 창고를 운영하는 브랜드사 또는 중소상공인(SME)에게 최적화된 빠른 배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다. 풀필먼트 서비스란 물류 전문업체가 판매자를 대신해 상품이 물

2025.03.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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