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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음악시장 뚫은 노머스, 코스닥 노크..."내년 매출 1000억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명실상부 세계 1위 음악시장이다. 2023년 기준 시장 규모는 171억 달러(약 22조7200억원)에 달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상위 10개 중 6개를 K팝이 휩쓸었다. 미국의 Z세대 K팝 팬은 아티스트 상품(MD)을 매월 24달러(약 3만원)씩 소비한다. 이는 미국 평균 청취자의 월 소비액과 비교해 140% 높은 수준이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미국 내 K팝 1위 공연 기획사이자 엔터테크 전문기업 노머스가 오는 11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2019년 설립된 노머스는 '하정우의 연기수업, 스트레스 관리법' 등과 같은 아티스트의 IP(지식재산권)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다 2022년 미국 공연과 팬플랫폼사업에 뛰어들었다. 김영준 노머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2024.09.30 11:00

답답했던 '美 119'…총기난사 겪고 911 전화 뜯어고친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응급신고 전화에서 단 몇 초라도 줄일 수 있다면…" 2012년 12월 14일, 미국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한 남성이 교직원,어린이 등 26명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 샌디훅 총기난사 사건이다. 당시 이 근처에 살았던 이들 중 예일대에 진학한 청년 셋이 있다. 마이클 차임, 딜런 글라이처, 닐 소니는 사건 7년 후인 2019년 예일대를 중퇴하고 스타트업 프리페어드(Prepared)를 설립했다. 경험 탓일까, 이들이 만든 것은 학교 관리자를 위한 공공 안전 앱. 학교 총격사건 대응에 집중했다. 그런데 다른 영역에도 기술을 적용할 수 있었다. 한국의 119에 해당하는 미국 911 긴급 콜센터다. 프리페어드는 최근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이끈 시리즈B 라운드에서 2700만달러(약 355억원)를 투자유치했다고 밝혔다. ━유선전화

2024.09.28 10:00

단체숙박 검색·예약 '3일→3분'…전세계 여행사 홀린 K-솔루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 여행과 달리 단체 관광이나 출장 때 이용할 숙박시설을 찾고 예약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인원 수와 방문 성격 등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로 인해 여행사 담당자가 대응하고 처리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여행사는 단체가 원하는 조건과 가격대의 호텔을 찾기 위해 직접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돌리고 일일이 견적서를 받아야 한다. 일련의 절차에 평균 3일 정도가 걸린다는 분석도 있다. 아울러 가격 결정에 있어서도 담당자의 재량이 크게 작용한다. 이 같은 정보비대칭·비표준화 문제를 AI(인공지능)로 풀어낸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호텔과 여행사 간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솔루션 '리아'(Ria) 운영사 리아드코퍼레이션이다. ━최적 주문서 완성, 단체견적 자동 전달━여행사는 리아에서 단체여행 일정과 가격대, 위치 등 원하는 조건만 입력하면 AI를 통해 국내

2024.09.27 07:00

네이버 관두고 '주말 놀거리' 알리는 CEO…알고리즘 '편식' 깬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말에 뭐 하지?" 행복하면서도 어려운 고민이다.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주말이라는 시간은 한정돼 있어 무엇을 할지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검색하기는 귀찮고 그렇다고 고민만 하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만큼 아까운 것이 없다. 이런 문제를 풀어주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주말 여가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는 '주말랭'이다. 주말랭은 일주일 중 가장 주체적으로 보낼 수 있는 시간인 '주말'에 집중해 사람들이 주말을 더 즐겁게, 나답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황엄지 주말랭 대표는 네이버와 카카오헤어샵 등을 거친 IT 기획자 출신이다. 그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매일 반복되는 평일을 보냈다. 주말에는 새롭게 환기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지만 취향에 맞는 정보를 찾는 게 번거로워 불만족스런 주말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고 했다. 황엄지 대표는 처음에는 사이

2024.09.26 18:00

호텔·숙박 퇴실시간 11시, 그때부터 돈버는 '이 회사'의 사업 비결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호텔을 비롯한 주요 숙박업소의 퇴실 시간은 보통 오전 11시다. 손님들은 이 시간이면 떠나지만 이때를 기점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하우스키핑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로 시작해 B2B 공간관리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열한시'다. 이동희 열한시 대표는 2015년 출장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 플랫폼 '차케어'를 창업해 2019년 쏘카에 매각하며 엑싯한 경험이 있는 연쇄 창업자다. 열한시는 2021년 설립했다. 이동희 대표는 "차케어와 열한시의 초기 시장 진입 방법이 비슷하다. 출장 세차도 인력을 기반으로, 청소와 같은 하우스키핑도 인력을 기반으로 한다"며 "객체가 달라졌을 뿐 뒤에서 돌아가는 운영 형태는 유사점이 있다"고 했다. ━온디맨드 방식으로 숙박시설 고정비 절감━기존 하우스키핑이 외국인 노동자 또는 전통적인 인력사무소를 통해 건물 전체에 대

2024.09.26 07:00

"엑셀감옥 해방" 1분에 500칸 채우는 괴물직원, 누군지 보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복 업무를 어떻게 자동화할까 늘 생각했죠." 마이크로소프트(MS) 엑셀로 대표되는 스프레드시트는 사무 업무에서 필수이지만 수많은 빈 칸을 일일이 채우는 건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이기도 하다. 엑셀은 단조로운 격자무늬 탓에 '엑셀감옥'으로도 불린다. 이른바 엑셀감옥의 무한 루프에서 직장인을 해방시킬 기술은 없을까. 미국의 청년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AI(인공지능) 기반 스프레드시트를 내세운 '패러다임'이다. 최근 미국 포춘은 패러다임 창업자이자 CEO인 안나 모나코를 다뤘다. 모나코는 펜실베이니아대학을 나와 친구들과 패러다임을 세웠다. ━원하는 정보 자동검색·입력까지 뚝딱━모나코는 펜실베이니아대를 갓 졸업한 22세 청년. 와이콤비네이터(YC) 공동창업자인 아라시 페르도시, 랭체인 공동창업자인 해리슨 체이스 등으로부터 200만달러(약 26억6000만원

2024.09.14 08:00

회사 1000억에 매각한 밀키트 CEO, '멘탈케어' 사업 뛰어든 사연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밀키트를 만들어 팔던 사람이 회사를 매각한 뒤 갑자기 심리상담·멘탈케어 분야로 사업을 하니 주변에서 의아해한다. 하지만 둘다 굉장히 일관성 있는 사업이다. 모든 사업은 유쾌한 세상을 만드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밀키트 기업 테이스티나인은 업계 2위까지 올라선 뒤 2022년 당시 업계 1위 기업이던 프레시지에 1000억원대로 인수됐다. 테이스티나인의 창업자인 홍주열 대표는 지난해 9월 '유쾌한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회사를 세웠다. 홍주열 대표는 "밀키트 사업 때 '우리는 당신의 시간을 만든다'(We create your time)는 문구를 회사에 걸어놨다. 주부들이 장을 보고 음식을 손질하며 요리하는 시간을 줄여 요가나 산책, 필라테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겠다는 의미"라고 했다. 홍 대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멘탈케어 생태계'를 조성

2024.09.11 07:00

누구나 손쉽게 'AI 챗봇' 만든다...1000개 기업이 선택한 이 기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챗봇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이용자 비즈니스에 최적화한 챗봇 서비스를 뚝딱 만들어주는 기술이 개발돼 주목을 끈다. 페르소나AI의 '소나워크'가 그것이다. 쇼핑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듯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업종에 맞는 AI 챗봇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특징을 지녔다. 2017년 페르소나AI를 창업한 유승재 대표(사진)는 IT(정보기술)업계에 종사하던 중 실생활에 적용할 만한 '대화형 AI'가 많지 않다는 점에 착안, 뜻이 맞는 동료들과 퇴사 후 이 회사를 세웠다. 유 대표는 "당시 엔지니어 관점에서 대화형 AI 시장은 블루오션이었다"며 "자동차 내부에 인터넷을 통한 서버연동 없이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AI가 장착되는 것을 보고 대화형 AI 적용범위가 빠르게 넓어질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창업배경을 밝혔다. 페르소나AI의 핵심

2024.09.09 07:00

태양·박재범 거쳐간 '힙합 메카'…소니뮤직도 돈 들고 찾아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레미 어워드 베스트 랩 앨범 수상자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뉴욕 브루클린 '랩 기계' 조이 배드애스, 태양, 박재범, 지코, NCT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모두 오른 무대가 있다. 컬쳐띵크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뮤직 페스티벌 '랩비트 페스티벌'(Rapbeat Festival)이다. 최근 오차드는 아티스트 풀필먼트 스타트업 컬쳐띵크에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진행했다. 오차드는 글로벌 공룡 음반 레이블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산하의 글로벌 음악 유통사다. 오차드가 직접 한국 법인에 투자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의미가 크다. 오차드가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김진겸 컬쳐띵크 대표는 "대형 기획사 중심의 K팝 시장이 뮤직 레이블 중심으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팔로알토·이센스가 선택한 '잇솔루션'…8만명

2024.09.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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