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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 거치고 세계로...'웹 메타버스' 시대 여는 강원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CT 산업을 하는데 있어서 지방에 위치하기 때문에 힘든 환경적 요인을 꼽자면 부족한 인프라를 비롯해 기술 인력과 인재를 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하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것 외에는 모두 강점 요인이다." 강원도 춘천에 있는 메타버스 기술 스타트업 더픽트(THE PICT)의 전창대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할 때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오히려 IT와 콘텐츠 산업은 지역에 유리한 부분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픽트는 '사람(People)을 위한 ICT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것을 비전으로 2017년 설립됐다. 초기에는 지역 대학가 부동산을 360도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모델로 시작했다. 이어 도내 관광지를 VR 콘텐츠로 제작해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던 중 코로나19를 맞아 지역 축제가 위축되자 오프라인 못지않은 수준의 행사를

2023.10.16 10:00

"VC, 어떤 창업자에 투자했는지 보고하라" 캐묻는 美…대체 왜?

실리콘밸리를 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성별, 인종 등의 배경이 다양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는 벤처캐피탈(VC)들이 투자한 스타트업의 창업자 정보를 보고토록 하는 주 법안에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적용…다양한 배경 가진 스타트업에 투자 촉진━법률이 2025년 3월 시행되면 캘리포니아주에서 활동하는 VC는 해마다 자신들이 투자한 스타트업의 창업자 인종, 성별, 장애 여부, 병역 등을 보고해야 한다. 보고 사항에는 대상자의 성적 지향,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지 등도 포함된다. 또 각 분류별 투자건수와 금액이 전체 투자 대비 비율이 얼만지도 밝혀야 한다. 성별, 인종 등 측면에서 보다 다양한 스타트업에 대한 VC 투자를 촉진한다는 취지다.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라틴계 및 흑인이 창업한 스타트업은 지난해 전체 벤처자금에서 각각 2% 수준 투자를 받았다. 또 피치북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창업자에

2023.10.14 13:00

초기투자에 133억 뭉칫돈...잘 키운 '이것' 하나, 회사 먹여 살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숲속에 사는 엘프, 잔악무도한 오크, 회색 로브를 두른 대마법사, 도끼를 든 드워프 영화 '반지의 제왕'의 등장인물이다. 반지의 제왕은 1954년 영국의 언어학자 존 로널드 루엘 톨킨의 손에서 탄생한 소설이다. 이외 '호빗', '실마릴리온' 등 톨킨의 저서는 판타지 세계관을 정립한 작품으로 70년이 지난 지금도 전세계 판타지 작품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지의 제왕은 상업적으로도 큰 성과를 남겼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반지의 제왕 프랜차이즈의 매출은 199억달러(약 26조4869억원)에 달한다. ━각 미디어별 전문가 영입…기획부터 '탄탄한 세계관'━"기존 한국의 콘텐츠 기업들은 세계관 정립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원작자의 머릿 속에만 어렴풋이 존재하고 있는 기억과 아이디어에 의존하는 경우가

2023.10.10 09:30

'덱스'도 당한 전세사기 잡는 스타트업…금융기관 잇단 러브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방송인 덱스의 전세사기 피해가 화제다. 당초 전세 계약을 맺은 집주인 A씨는 임차인인 덱스에게 얘기도 하지 않고 B씨에게 집을 넘겼다. 더 큰 문제는 새로운 집주인 B씨. 그는 돈을 받고 사기 일당에 자신의 명의를 넘긴 이른바 '바지 집주인'이었다. 다행히 덱스는 전세 계약 당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한 걸로 나타나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전세사기는 비단 덱스만의 일이 아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의 사고 건수는 지난해 51건(연간 기준)에서 올해(8월 기준) 260건으로 5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7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의 간판코너 '스타트UP스토리' 인터뷰 이후 15개월만에 만난 빅테크플러스는 단순히 부동산 정보만 제공하는 프롭테크 스타트업을 넘어 '전세사기 지킴이'로 거듭

2023.10.04 13:13

SKT 1억불, 구글 3억불, 아마존 40억불 투자…어떤 기업이길래?

구글에 이어 아마존까지 미국의 한 AI(인공지능)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면서 대체 이 회사의 무엇이 '빅테크'들의 마음을 샀는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인공은 앤트로픽(Anthropic). 지난 2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대 40억달러, 우리 돈 약 5조3000억원이란 천문학적인 돈을 앤트로픽에 투자하기로 했다. 아마존은 앤트로픽에 12억5000만달러를 우선 투자하고 향후 27억5000만달러를 추가투자할 전망이다. ━오픈AI 뛰쳐나와 만든 이 회사, 최대 라이벌로 ━앤트로픽은 이미 수많은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SK텔레콤이 앞서 8월, 1억달러(약 1300억원)를 투자했다. SKT와 앤트로픽은 한국어, 영어, 독일어 등 다국어 LLM(거대언어모델)을 통해 통신사 특화형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구글은 3억달러를 내고 앤트로픽 지분 10%를 확보했다. 세일즈포스도 주요 투자사다. 그런데 아마존은 이를 훌쩍 넘어 최대 40억달러 수준의 투자를 결정한

2023.09.30 09:00

56일이면 사라지는 포장재로 '대박'…샤넬도 이 기업에 줄 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샤넬, 로레알 등 글로벌 최대 명품·뷰티기업은 물론 미국 코스모폴리탄호텔 등에서 친환경 포장 패키지와 식품 용기를 만들어 줄 수 있냐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밝히기 어렵지만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일부 기업엔 이미 납품을 진행 중입니다." 우뭇가사리, 괭생이모자반 등 버려지는 해조류 부산물을 섬유화해 펄프 등 소재로 탈바꿈시킨 뒤 환경 친화적인 포장재 등을 만드는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48) 대표는 최근 미국과 유럽 출장이 잦다. 기후 위기를 극복할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이 시급해졌고, 글로벌 기업들이 일제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나서면서 다양한 제품 개발 의뢰서가 쏟아지고 있어서다. 통상적으로 식용이 어려운 미역, 다시마의 견줄기와 뿌리는 버리거나 퇴비로 쓴다. 2019년 설립한 마린이노베이션은 이런 해조류 부산물을 가공해 쉽게 썩

2023.09.24 10:10

"이 대학 나오면 창업 잘하더라" 美스탠퍼드 세계 1위…서울대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지난 10년간 창업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미국 스탠퍼드대(1435명)인 걸로 나타났다. UC버클리(1433명), 하버드대(1205명) 등 미국 대학들이 상위 100곳 중 66곳을 차지했다. 국내에선 서울대가 218명을 배출, 78위에 포함됐다. 이는 피치북이 최근 10년의 벤처투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다. ◇10년간 스탠퍼드 졸업생 1435명이 스타트업 세워 스탠퍼드(스탠포드) 대학은 2013~2023년 8월 사이 학부졸업 기준으로 창업가 1435명을 배출했다. 이들이 세운 스타트업은 1297곳이다. UC버클리는 2명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3위 하버드대에 이어 펜실베이니아대(유펜)가 1083명으로 4위, MIT(메사추세츠공과대학)가 1079명으로 5위다. 6~10위는 코넬대(856명), 이스라엘 텔아비브대(825명), 미시간주립대(8

2023.09.16 11:00

맥주 팔다 답답해 만든 '이 앱'…20만개 사업장 HR 필수템된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일하던 A씨는 퇴사 이후 세계맥주 전문점을 열었다. 초보 자영업자인 A씨에게 가장 큰 골칫거리는 직원 관리였다. 직원들의 출퇴근을 기록하고, 급여를 계산하는 것만 해도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또 월급날이 되면 일일이 직원들의 계좌번호를 적고 급여를 이체해야 한다. 급여 금액이나 계좌번호 하나 틀리는 것만으로 낭패보기 십상이다. 김진용 뉴플로이 대표가 10년 전 직접 겪은 일이다. 김 대표는 초보 자영업자로서 세계맥주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불편함을 창업으로 풀어냈다. 2015년 문을 연 뉴플로이는 차별화된 인사·급여 업무 AI 자동화 서비스로 현재 국내 20만개가 넘는 사업장에서 이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연구원→맥주 전문점 사장→스타트업 대표━김 대표가 처음부터 창업을 목표로 출퇴근 시스템을 개발한 건 아니다. 김 대표는 "세계맥

2023.09.13 07:00

5명 중 1명 조기퇴사…스타트업 퇴직러시 막는 HR 솔루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소기업(50인 미만) 신입 직원의 1년 이내 조기퇴사율은 17.1%다. 5명 중 1명은 1년 안에 퇴사하는 셈이다. 이 중 56.4%는 입사 후 3개월 이내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난에 허덕이는 소기업 입장에서 신입직의 조기퇴사 러시는 큰 리스크다. 조기퇴사의 가장 큰 원인은 HR(인력관리) 시스템의 부재로 인한 불명확한 급여·보상체계다. 날마다 이어지는 철야에도 무시되는 야근수당, 감에 의존한 성과보상 체계는 신입 직원들의 퇴사로 이어진다. HR 전문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에서도 빈번하게 이뤄지는 일이다. 2018년 7월 설립된 펄슨은 HR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위펄슨'으로 문제 해결에 나섰다. 반성윤 펄슨 대표는 "기업의 중추 구성원이 된 MZ세대는 획일적인 방식과 불합리에 대한 저항이 크다"며 "회사 방식을

2023.09.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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