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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찜한 이 기술…자동차 시승부터 판매까지 디지털 혁신

#A씨는 평소 사고 싶던 차를 먼저 시승해본 뒤 구매하기 위해 집 근처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찾았다. 시승 일정을 잡고 해당 일자에 맞춰 찾아갔지만 수기로 기록해놨던 일정에 착오가 있었고, 차량도 도착하지 않아 시승 일정을 다시 잡아야만 했다. 자동차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가 시승이다. 화려한 조명 아래 전시된 차를 살펴보는 것과 도로에서 주행해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직접 운전하면서 다양한 요소를 꼼꼼히 살펴봐야 차의 장단점을 확실히 알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시승하려면 일일이 대리점을 검색하고 시승할 차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영업사원과 연락해 시승 가능 날짜와 시간, 장소 등의 일정도 잡아야 하는데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이 같은 시승 절차를 디지털로 자동화함으로써 자동차 유통 과정을 효율화하고 결과적으로 판매율을 높이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딜러사 업무에 필요한 솔루션(DMS, Dealer Management Solution)을 제공하는 '

2023.07.03 09:00

불꽃 튀는 AI 투자 경쟁…혹한기 뚫고 투자 축포 울린 곳은?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글로벌 벤처캐피탈(VC)의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있다. 미국과 중국 등 각국의 대기업과 VC들이 앞다퉈 AI 스타트업에 뭉칫돈을 풀고 있다. 설립한 지 4개월밖에 안 된 스타트업이 3000억원에 인수되고 한 투자사가 신규로 투자한 기업 3곳 중 1곳은 AI 스타트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가별, 기업별로 AI 기술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투자혹한기에도 불구하고 자금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짝퉁 AI'기업들이 AI를 앞세워 투자유치에 나서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국내 VC 관계자는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의 일부 스타트업은 갑자기 AI를 내세워 투자유치에 들어간 곳이 적지 않다"며 "이들은 대부분 AI와 기술 연관성이 낮거나 명확한 사업모델을 갖고 있지 않아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中 배달플랫폼 메이투안, 생성AI 스타트업 3000억원에 인수 ━중국 음식 배달 플랫폼인 메이투안이 '중국판 오픈AI'

2023.07.01 08:00

마약 코인결제 차단 나선 이 회사…남들이 말리는 사업하는 이유

"사업한다고 할 때 남들이 모두 말렸다. 컴플라이언스 서비스로 돈을 버는 회사는 한 곳도 없었기 때문이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와 은행 간 원화 입출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보난자팩토리의 김영석 대표는 "가상자산을 통해 이뤄지는 사기를 방지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컴플라이언스는 주로 금융회사와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서비스를 일컫는다. 자금세탁방지나 전자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2017년 설립된 보난자팩토리는 가상자산거래소에 특화된 피해 예방 솔루션을 개발했다. 원화 입출금 검증을 전문으로 하는 자금세탁방지(AML) 및 이상거래탐지(FDS) 솔루션을 중심으로 컴플라이언스 사업을 전개 중이다. 해당 솔루션은 업비트-케이뱅크, 코인원-카카오뱅크 등 국내 주요 거래소와 은행이 도입했다. 2020년 6월 이뤄진 업비트와 케이뱅크 간 실명계좌 개설 제휴를 보난자팩토리가 물꼬를 트면서 업계에서 기술력으로 주목받

2023.06.27 09:00

실험실서 만든 닭고기 美식탁 오른다…'배양육 스타트업' 투자 몰릴까

미국이 싱가포르에 이어 동물세포를 배양해 만든 배양육의 판매를 승인했다. 국내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배양육을 식품 원료로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 시장이 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의 비상장기업) 100개 육성을 목표로 한 일본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일본 최대 금융기관이 스타트업에 뭉칫돈을 투자한다고 나섰다. 최근 글로벌 벤처캐피탈(VC)들이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중국에서 일본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국가 경제규모 대비 스타트업 생태계가 제대로 형성돼 있지 않아 성장 잠재력이 큰 곳으로 꼽힌다. ━美 배양육 판매 승인…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 ━미국이 동물세포를 배양해 만든 닭고기(배양육)의 소비자 판매를 허용한다. 투자업계는 미국의 승인으로 배양육을 비롯한 대체육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농무부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배양육 스타트업 업사이드

2023.06.24 12:00

출범 1년도 안돼 네카오 뭉칫돈 유치…'웰니스 큐레이션'이 뭐길래

"한 명씩 진료하는 것보다 더 큰 임팩트가 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김영인 대표는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촉망받던 의대생이었다. 미국의사고시 시험을 합격한 후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눔(Noom)의 의료 자문 매니저로 일하게 된 것이 계기가 돼 창업전선에 뛰어들었다. 당시 개인의 생활 양식을 토대로 맞춤형 건강관리전략을 제안하는 이른바 '웰니스'(Wellness) 서비스가 디지털 헬스케어의 한축으로 주목을 이끌던 때다. 눔의 한국·일본지사 대표직까지 역임한 김 대표는 뜻이 맞는 눔 멤버들과 함께 2022년 1월 '가지랩'이란 간판을 단 회사를 차렸다. 채소 이름이 들어간 회사명이 신선하다고 묻자 김 대표는 "디지털 웰니스 전문기업을 표방한 만큼 건강한 이미지를 불어 넣고 싶어 이 사명을 택했다"고 답했다. 개인 성향·경험·주변환경 등을 묻는 '나를 알아 GAZI' 설문을 통해 자신이 어떤 타입인지 확인하고, 이에 맞춰 무엇을 먹어야 하고 어떤 운동이 적합한지를 추천하는 '개인 맞춤형

2023.06.20 08:28

560조원 美연기금, 불경기에도 벤처투자 확대…'역대급' 수익률 기대?

경기불안과 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벤처투자 시장이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미국 최대 연기금이 벤처투자 확대에 나서 주목된다. 외환위기나 금융위기 등 기업가치가 하락하는 불경기에 조성된 벤처펀드가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만큼 투자혹한기인 올해가 벤처투자를 확대하기에 최적의 시기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국내 기관투자자는 벤처투자에 지갑을 굳게 걸어잠근 분위기다.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큰손인 모태펀드의 예산이 대폭 줄었고 공제회 등 민간 투자자 역시 보수적인 출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정부도 민간 모펀드 활성화를 위해 법인 출자세액 공제를 하는 '당근책'을 내놓았지만 시장은 크게 체감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美 최대 연기금 캘퍼스, 벤처투자 규모 확대 ━운용자산 4420억 달러(약 567조원) 규모의 미국 최대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이하 캘퍼스)가 벤처투자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앤톤 올리히 캘퍼스 성장·혁신

2023.06.17 09:00

깊게 눌러야 겨우 보이는 초음파…이젠 척 붙이면 심장병 보인다

초음파는 우리 일상 속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의료기술 중 하나다. 뱃살이 걱정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라도 회사 건강검진 때 초음파로 복부비만 정도를 측정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산부인과에서도 태아의 움직임을 확인할 때 초음파 영상장치를 이용한다. 초음파는 방사선을 이용하는 엑스레이(X-ray)와 달리 무해하다. 또 MRI(자기공명영상)보다 검사시간도 짧고, 비용도 저렴하다. 이렇듯 장점이 많은 초음파지만 단점도 있다. 초음파는 뿌옇게 된 흑백 영상인데다 계속 움직인다. 이 때문에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숙련된 전공의가 필요하다. 그러다 보니 초음파로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계속 추적하기 어렵다. 활용할 수 있는 영역도 제한적이다. 2020년 서강대 교원창업으로 문을 연 엣지케어는 초음파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양모 엣지케어 대표는 "초음파 영상 장치가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11:09

'이 앱' 쓴 노인들 인지능력 확 좋아졌다…슈퍼브레인 무엇?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는 IT 기술을 적용해 질병이나 장애를 예방·관리·치료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알약·캡슐(1세대 치료제), 항체·세포(2세대 치료제)에 이은 3세대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선 '그저 애플리케이션(앱)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디지털 치료제 대부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캐주얼 게임을 하듯 간편히 사용하기 때문에 별다른 의료적 기술이 없는 것 아니냐는 오해에서 비롯된다. 경도인지장애를 치료하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 '슈퍼브레인'을 개발한 DTx 스타트업 로완(ROWAN)은 이 같은 오해를 불식할 기술력을 슈퍼브레인에 담았다. 얼핏 보면 단순한 두뇌 훈련 게임처럼 보이지만 슈퍼브레인에는 고도의 의료적 지식과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돼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출신의 공동 창업자와 20여년 개발자 경력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이를 뒷받침한다. ━맞춤형 '정밀

2023.06.14 08:42

삼성전자 출신 창업가의 'AI 신병기'...비용 줄고 품질 42% 껑충

"우리 같은 회사에 무슨 AI(인공지능)를 도입하냐고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AI는 의사결정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에서든 활용돼 매출을 늘리고 비용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정지량 틸다 대표(46)는 자사의 AI솔루션 '아그맥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아그맥스는 사람의 경험·직관에 의한 의사결정들을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대체해 최적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이를 테면 제지기업은 폐지와 나무칩 등 자원을 리파이너라는 장비에 투입해 펄프를 생산한다. 이때 제지기업은 자원을 어느 속도로 투입하고 장비는 어느 세기로 돌릴지 '입력값'을 결정한다. 기업의 생산성을 크게 좌우하는 핵심적인 결정이다. 입력값에 따라 펄프 생산에 자원·에너지가 과도하게 소비되거나 생산품질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현장에서는 엔지니어들이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를 결정했다. 통상 문제가 없으나 자원·에너지 등 외부 비용이 변하거나 기업이 품질 고도화 등 목표를 바꿀 때 문제

2023.06.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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