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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조원' 美 반품시장 공략한 스타트업에 '뭉칫돈'…한국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료로 반품해드립니다." 온라인 쇼핑을 해본 소비자라면 익숙한 문구다. 그동안 이커머스 업계는 이용자 수를 늘리기 위해 '무료 반품' 경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수익성에는 독이 됐다. 이커머스 반품률(20%)이 오프라인 반품률(8~10%)보다 2배 이상 높아서다. 안그래도 높은 물류비용에 적자가 쌓인 이커머스 기업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결국 쿠팡 등 국내 이커머스 업체는 무료 반품 정책을 축소하고 나섰다. 이커머스 업계의 반품 문제는 미국도 마찬가지다. 투자자들은 이커머스 반품 문제의 '해결사'로 나선 스타트업을 주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커머스 기업의 반품률을 낮춰주는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이같은 흐름이 국내시장에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120억달러 온라인 반품 시장 공략…이커머스 비용절감 스타트업 '주목' ━미국에서는 역물류(상품 판매 후 회수되는 물류과정)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피치북에 따르면 지난해 역물

2023.04.01 09:00

고난도 글쓰기도 척척...생성AI로 CES 홀린 미식축구 국대출신 CEO

세상만사에 통달한 현인(賢人)과 대화하는 것 같은 경험을 주며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챗GPT(ChatGPT), 그 기술적 기반이 되는 '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런데 올해 초 '챗GPT 신드롬'이 불기 훨씬 전부터 생성 AI 기술로 사업을 추진해온 국내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비즈니스 분야 글쓰기 툴 '뤼튼(wrtn)'을 운영하는 뤼튼테크놀로지스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1995년생인 이세영 대표가 2021년 4월 설립했다. 이세영 대표는 고등학교 시절 KBS '도전 골든벨'에서 최후의 1인에 오르고, 교육부 주관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는 등 떡잎부터 남달랐다. 이 대표는 대학 시절인 2018년에는 대한민국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세계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에 나갔던 독특한 이력도 있다. 그랬던 그가 왜 갑자기 생성 AI 시장에 뛰어든걸까. ━50개 이상의 업무에 활용 가능한 생성 AI 툴 '뤼튼'━"뤼튼

2023.03.30 10:22

잘 나가는 K-공유킥보드…동남아 이어 美 거리도 '씽씽'

2018년 여름, 한국의 도로에 새로운 교통수단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등장했다. 이미 시초인 미국에서는 버드(BIrd)나 라임(Lime) 등 관련 서비스 기업들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했던 때다. 5년여 지난 2023년, 후발주자였던 한국의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모빌리티(PM) 스타트업들이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지쿠(구 지쿠터)'를 운영하는 지바이크도 그중 하나다. 지바이크는 동남아시아에 이어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도 진출 계획을 확정했다. 머니투데이와 만난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서비스 운영에 자신이 생겼다"며 "이제 글로벌로 시장을 넓히고 공유형 PM의 본토 미국에서도 경쟁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첫 진출국 태국…"오토바이 천국이지만 미래는 다르다"━지바이크가 가장 처음 공략에 나선 국가는 태국이다. 지바이크는 지난해 태국법인을 설립하고 카세삿대학교, 치앙마이대학교 등 주요 국립대학교와 협력해 PM 2000여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윤 대표는 동남아시아

2023.03.29 04:30

집주인 0원, 매수인 56% 할인...모바일 복덕방의 가격파괴

"재작년 국내 골프장산업이 호황을 이뤄 정점을 찍었을 때 규모가 7조원이었는데 그보다 시장 사이즈가 더 커서 깜짝 놀랐죠." 부동산 업계는 한해 중개수수료 규모가 약 20조원 이상 될 것으로 추산한다. 하지만 주로 현금거래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는데다 일부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선 현금영수증 발행을 꺼려하는 실정이다 보니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중개 플랫폼 집스(Zeeps)의 고차남(49)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난 자리에서 창업 초창기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앱(애플리케이션)만 누르면 동네 수 킬로미터(km) 반경 내 치킨집 객단가(고객 1인당 평균 매입액)도 바로 알 수 있는 세상에 부동산 중개시장만은 여전히 주먹구구, 깜깜이 중개가 많다"고 지적하며 "부동산 중개시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이뤄 거래자 간 신뢰도 형성, 합리적인 중개수수료 등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고 대표는 성균관대에서 법학

2023.03.27 08:44

올해 벌써 15만명 짐쌌다…글로벌 테크기업 구조조정 '칼바람'

이번주에는 글로벌 테크기업의 구조조정 소식이 줄을 이었다. 올해 들어서만 500개 글로벌 테크기업이 직원 15만명 이상을 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앞으로 구조조정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경기침체로 수익성이 꺾인 테크기업의 상당수가 파산한 실리콘밸리은행(SVB)과 거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칼바람이 부는 시장에서도 인공지능(AI)에는 자금이 몰리고 있다. SVB 여파에도 AI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등극하는 한편, 스타트업의 성공 가능성을 AI로 예측하는 서비스도 새롭게 등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앞서가는 생성AI 전쟁에 뛰어드는 기업이 늘면서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美 테크 기업에 부는 칼바람…"올해만 15만명 해고"━미국 채용 플랫폼 인디드와 IT 컨설팅 액센츄어, 프롭테크 스타트업 루트스탁이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액센츄어는 23일(현지시간) 앞으로 18개월동안 1만9000명의 인원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액센츄어는 올해 매출 성장 전

2023.03.25 09:00

수수료 걱정 없는 '가상자산 환전소' 떴다…연내 147개국 진출

코로나19(COVID-19) 확산이 한창이던 2021~2022년 일자리를 잃은 동남아시아 가장들은 직업 소개소를 나가는 대신 휴대폰을 들었다. P2E(Play to Earn) 이른바 '쌀먹게임'(쌀 사먹는 게임)을 하기 위해서다. P2E는 가상공간에서 수집한 아이템을 NFT(대체불가토큰)로 만들어 현금화하는 게임이다. 당시 동남아에서는 P2E만으로 가족을 부양했던 이들도 적지 않다. 그렇게 잘 나가던 P2E 시장은 최근 크게 꺾였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P2E '엑시인피니티'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022년 1월 278만명에서 올해 2월 40만명으로 7분의 1 토막났다. P2E의 추락에는 △최근 급락한 가상자산 가치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등 여러 요인이 있지만, 그 중 구조적인 문제도 만만치 않다. 2022년 4월 설립된 블록체인 서비스 스타트업 바라고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웹3.0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스비 대납으로 저개발국 이용자들도

2023.03.21 07:32

'사업 실패' 잠 못 자던 청년이 개발…"꿀잠" 입소문, 500억 넘게 팔렸다

"두 번째 사업이 잘 안돼 정리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고 빚도 갚아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잠을 못이룰 때가 많았습니다. 잠을 못잔다는 게 굉장히 큰 문제일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죠." 전주훈 삼분의일 대표(39·사진)는 "과거 두 번의 사업실패로 큰 문제를 해결해야 큰 비즈니스가 된다는 걸 인지한 만큼 수면솔루션은 큰 비즈니스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세 번째 창업에 도전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2017년 2월 설립된 삼분의일은 매트리스·토퍼·베개 등을 판매하는 슬립테크 스타트업이다. 첫 제품인 매트리스를 출시한 건 2017년 6월이다. 삼분의일이 발굴한 첫 고객은 개발자들이었다. 전 대표는 "개발자들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5배, 10배 비싼 키보드나 의자를 구입하는데 망설이지 않는다"며 "판교에 있는 5년차 서버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잠을 잘자야 깨어있는 시간에 최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매트리스를 선보이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

2023.03.20 04:30

아메리칸 투자 히어로? 스타트업 투자로 4000억 대박난 美 배우

이번주 글로벌 스타트업씬에서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이다. 스타트업의 자금줄 역할하던 SVB가 재정 위기를 겪은지 이틀만에 초고속 파산하면서 투자시장이 패닉에 빠졌다. SVB 파산 여파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여러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당국이 SVB의 예금 전액을 보증하겠다고 나서면서 일부 스타트업들이 SVB로 다시 자금을 옮기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한편, SVB 파산으로 시끄러웠던 벤처투자 시장에 의외의 인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국내에서 '데드풀' 주인공으로 알려진 라이언 레이놀즈다. 레이놀즈는 투자한 스타트업이 매각되면서 4000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광고마케팅 회사를 설립해 투자한 스타트업의 홍보에 나서는 등 놀라운 사업수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스타트업 투자해 4000억 수익━영화 '데드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스타트업에 투자해 4000억원의 수익을

2023.03.18 08:00

농작물 관리부터 수확까지 '척척'...AI로봇 농사꾼 만든 K스타트업

"최첨단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융합해본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과 수요자가 필요한 아이템을 단기간에 개발하는 게 우리의 강점입니다." 자율주행로봇(AMR)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이엠알랩스(AMR Laps)의 박승(51)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난 자리에서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기술력으로 초격차 스타트업의 정석을 보여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이앰알랩스는 삼성, 제록스 등에서 근무하며 반도체 공정·검사 자동화, 3차원(D) 비전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팀장급 엔지니어 출신들이 모여 창업한 회사다. 그래서인지 2020년 8월 설립 이후 3년여간 자체 개발한 기술을 다양한 현장에 빠르게 접목한 무수한 시도가 눈에 띈다. 에이엠알랩스은 현재 AMR 솔루션을 스마트팜, 풀필먼트(통합물류) 분야에 우선 적용해 나가고 있다. 먼저 2020년 12월 스마트팜 AMR VSLAM(위치측정 및 동시 지도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

2023.03.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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