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 재단소개
    • 한국기업가정신재단
    • 대표자인사말
    • 목표 및 비전
    • 사업안내
    • 연혁
    • 신뢰와 투명성
    • 관련사이트
  • 스타트업
    • 전체
    • 스타트UP스토리
    • 벤처인사이트
  • 창업기부
    • 창업기부를 모집합니다
    • 창업기부 어떻게 하나
    • 창업기부 Q&A
    • 창업기부 내역
  • 청년기업가대회
    • 대회소개/일정
    • 대회 참가신청
    • 심사위원
    • 기관투자설명회
    • 멘토링
    • 안내/공지
    • 수상팀
    • 대회자료
    • 청년기업가대회란?
  • 패스파인더 벤처포럼
    • 3회 벤처포럼
    • 2회 벤처포럼
    • 1회 벤처포럼
  1. 스타트업
  2. 스타트UP스토리

스타트UP스토리

  • 전체
  • 스타트UP스토리
  • 벤처인사이트

타짜 치매 노인될라…병원가긴 두렵고 가볍게 검사 한번 받고 싶을땐?

"고스톱을 자주 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다른 거 하나도 안 하고 고스톱만 치면 '고스톱 잘 치는 치매 노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빈 데카르트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뇌는 복잡한 구조로 이뤄져 다양한 자극이 필요하다. 고스톱을 치는 동안 뇌 활동량은 증가하지만, 치매 예방엔 도움이 안 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지구상 모든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 '치매'.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현재 국내 치매 환자는 88만명을 넘었다. 하지만 아직 마땅한 치료제가 없다. 나이 들어 뇌에 독성 단백질들이 축적되면 뇌 세포나 회로망이 망가진다. 이러면 기억을 저장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기능이 떨어져 사고 판단 능력이 떨어진다. 그것이 점점 심해지면 경도인지장애를 거쳐 치매에 이른다. 의학계에 따르면 치매 발병 비율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약 3배 가량 높다. 폐경이 되고 나면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주는 데 이때 뇌를 건

2023.06.12 09:00

'이젠 K-VC 시대?' 美 VC가 투자한 소풍벤처스, 해외 투자 힘준다

국내 벤처캐피탈(VC)이 미국 VC로부터 지분 투자를 받았다. 국내 VC 펀드에 출자하거나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식이 아닌 지분투자여서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으로 이들은 한국과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의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친환경 투자에 열을 올리는 곳이 있다. 글로벌 의류업체도 친환경 스타트업 투자시장을 기웃거리고 있다. 대규모 의류생산과 유행 조장으로 의류폐기물을 양산한다는 비판을 의식해 친환경 스타트업과 함께 폐섬유 재활용 의류를 제작하는 등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소풍벤처스, 美 콜라보레이티브펀드로부터 투자유치━국내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미국 VC 콜라보레이티브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투자유치 규모는 비공개다. 6일(현지 시각)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콜라보레이티브펀드가 아시아 지역의 투자 확대를 위해 소풍벤처스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 펀드 출자나 합작법인 설립 등의 방식이 아닌 지분 투자에

2023.06.10 10:30

'꿀잠' 재우는 논웨어러블 센서…글로벌 슬립테크 깨운다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과 과도한 음주, 직장 내 스트레스 등으로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이 많다. 수면 부족은 신진대사가 떨어져 비만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면역계 손상에 따른 암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업무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집중력 감퇴에 따른 각종 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인다. '잘 자는 것'이 중요한 시대적 화두가 되면서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 시장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이에 기업들은 수면 베개나 안대, 잠옷 등에 여러 IT 기술을 접목해 숙면에 도움 되는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이들 제품은 잠을 뜻하는 슬립(Sleep)과,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를 결합해 '슬립테크(Sleep Tech)' 영역으로 분류된다. 수면의 양과 질을 측정하기 위한 초기 슬립테크 제품은 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편안한 잠을 원하는 이들에게 웨어러블은 여전히 불편감이 크다. 지금은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측정법

2023.06.06 10:33

'한번에 2500억원'...코로나 풀리자 글로벌 뭉칫돈 몰리는 '이곳'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됐던 관광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 고금리와 경기침체 우려로 투자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이번주에는 독일의 여행레저 스타트업이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국내 벤처시장에서도 엿보인다. 최근 투자유치에 성공하거나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여행 스타트업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투자심리 회복세에 힘입어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사업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코로나 풀렸다" 獨 여행 스타트업 2억달러 투자유치━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여행·레저 스타트업 겟유어가이드(GetYourGuide)가 1일(현지시각) 20억 달러의 기업가치(약 2조6100억원)를 인정받고 1억9400만 달러(약 25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겟유어가이드는 세계 각국 관광지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예약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전문가와 함께 관광 명소를 돌고 문화체험을 하는 등 단순한 가이드가 아닌 '경험'에

2023.06.03 11:51

네 몸에 좋은 영양제, 내 몸엔?…AI가 당·콜레스테롤 따져서 챙겨준다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과 함께 건강기능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과 같은 영양제를 섭취하는 사람도 크게 늘었다. 몸이 허약했는데 장어즙을 먹었더니 체력이 늘고 몸이 건강해졌다고 느꼈다거나 홍삼을 먹었더니 겨울에 추위를 덜 타게 됐다는 등의 경험담은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영양제의 효능을 맹신할 수는 없다. 특정 질병을 치료·예방하기 위해 신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들이 영양제를 광고하지만 그 효과성에 대해서는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현재 유통되는 영양제의 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유사한 카테고리의 영양제라고 해도 세부 내용물은 차이가 크고 섭취량과 섭취 방법이 다르다. 소비자로서는 광고를 보고 한 번 택했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영양제를 계속 구매하는 것이 최선이다. ━데이터 기반 영양제 추천…누적 리뷰 15만건━ 개인 맞춤형 영양·식단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2023.05.31 08:20

'스타트업 기술 빼돌려 애플워치 만들었다?'…애플-스타트업 분쟁 격화

"스타트업이 생존하고 싶다면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 안 된다는 불문율이 존재한다." 24일(현지시간) 애플과 기술 특허 분쟁 중인 스타트업을 소개하며 블룸버그통신은 이같이 보도했다. 전세계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은 혁신기술을 둘러싼 다윗과 골리앗 싸움에 승리의 깃발만 꽂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불문율을 깨고 애플에 소송을 제기한 스타트업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골리앗을 이길 다윗이 등장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애플도 스타트업 기술탈취?…애플워치 심박수 측정기술 놓고 분쟁 격화━심박수 측정 센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얼라이브코어는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의 심전도 기술 특허 침해를 두고 애플과 분쟁을 벌이고 있다. 두 기업의 분쟁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얼라이브코어는 애플과 기술 제휴를 맺고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애플워치에 탑재될 심박수 측정 센서를 개발했다. 그러나 2018년 애플이 자체 심전도 센서 기술을 탑재한 애플워치를 출시하고 얼라이브코어 소프

2023.05.28 09:20

"브루노 마스가 부르는 하입보이" 딥페이크 기업에 美 VC 뭉칫돈

세계적인 팝 가수 브루노 마스가 뉴진스 '하입보이(Hype boy)'를 커버한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지 2주만에 조회수는 100만회를 돌파했다. 브루노 마스는 영상 속에서 외국인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구사했다. 알고 보니 이는 실제로 브루노 마스가 부른 게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커버 영상이었다. 하입보이 외에도 브루노 마스의 '눈, 코, 입', 아리아나 그란데의 'Cookie' 등 영상이 올라와 있다. 이처럼 AI를 이용해 인물 사진이나 영상, 오디오를 합성하는 '딥페이크' 기술이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글로벌 벤처캐피탈(VC)들도 관련 기업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딥페이크 스타트업에 VC 투자 5년새 187배 ↑ ━딥페이크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글로벌 VC 자금이 몰려들고 있다. 글로벌 리서치 회사 피치북에 따르면 딥페이크 관련 기업에 투자한 자금이 2017

2023.05.20 09:00

"웃는 것도 무서워" 임산부 말 못 할 고민…해결사로 나선 워킹맘

"자연분만하고 요실금 왔는데 수술 해야할까요", "요실금 너무 서러워요", "기침할 때마다 요실금 때문에 죽겠네요", "요실금 때문에 우울증 올 것 같아요", "이제 맘껏 웃는 것도 무서워요" 임산부 커뮤니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민글이다. 요실금은 임산부들이 흔히 겪는 증상이다. 임신과 출산으로 방광과 요도를 지지하는 골반저근이 악화되면서 아이를 들어올리거나 재채기를 할 때 소변이 흘러나온다. 요실금은 단순히 생활 속 불편함만 초래하지 않는다. 임산부의 자존감을 꺾고, 우울증을 유발하지만 창피하다는 이유로 혼자 속으로만 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임산부가 겪는 고난은 이 뿐만이 아니다. 복직근 상실로 인한 복부 팽만과 소화불량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린다. 임산부만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도 전무하다. 더패밀리랩은 임산부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설립했다. 터부시 됐던 요실금부터 복직근 재활까지 전과정을 책임진다. ━ 몸도 마음도 지친 워킹맘…"창업을 선택하다" ━하이수 더패밀리랩 대표가

2023.05.15 11:00

할리우드 달군 이 배우...1.3조 벤처펀드 굴리는 '큰손' 됐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가 3200억원 규모의 대형 벤처펀드 조성 소식과 함께 오픈AI를 비롯한 생성 AI 스타트업에 1억 달러(약 1300억원)가 넘는 뭉칫돈을 투자해 이번주 글로벌 스타트업씬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이 배우는 2015년 벤처캐피탈(VC)를 설립하며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융선진국도 자국 스타트업의 미국 증시 상장 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행을 막기 위해 대규모 벤처펀드를 조성해 자국 스타트업을 지원하겠다는 대책까지 내놓았다. 국내도 이와 비슷한 움직임이 있었다. 2021년 쿠팡의 미국 나스닥 상장 이후 국내 유니콘을 해외에 빼앗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금융 당국은 코스피 상장 요건을 완화하는 등 당근책을 내놓았다. 실제로 미국 상장을 추진하던 컬리가 국내 상장으로 선회하기도 했다. 과연 목표 금액만큼 펀드를 조성할 수 있을지, 조성된 자금이 스타트업의 미국행을 막을 수 있을지 귀추

2023.05.13 10:00
  • 26
  • 27
  • 28 (current)
  • 29
  • 30
  • 개인정보처리방침
logo

(03134)서울 종로구 율곡로 112, 4층
전화 : (02)767-6857 팩스 : (02)741-1007 이메일 : jacki@mt.co.kr
Copyright©KEF.All Conten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