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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AI는 최첨단 표절 기술?...저작권 소송전 휩싸인 실리콘밸리

오픈AI가 만든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출시 두 달 만에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선 생성 AI 기업들을 상대로 한 지식재산권(IP) 침해 소송이 빗발치고 있다. 소송의 결과에 따라 생성 AI 산업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미국 IT(정보기술)업계의 거물 2명이 AI 스타트업 창업에 나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브렛 테일러 전 세일즈포스 공동대표(CEO)와 클레이 베이버 구글 랩스 부사장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들은 AI 산업 경쟁에 뛰어든 최신 거물"이라며 "테일러 전 CEO는 여러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기술 분야의 최고 권위자와 일한 인물로, 차세대 기술 혁신의 큰 물결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챗GPT 등장에 지적재산권 소송전 빗발치는 美━미국 IT 전문 매체 '더 버지'(The Verge)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와 MS 자회사 '깃허브'(GitHub), 오픈AI는

2023.02.11 10:54

"토큰증권, 제도권 진입으로 시장 빅뱅...조각투자계 아마존 될 것"

"제도권에 진입함에 따라 조각투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위원회가 '토큰 증권 발행(Security Token Offering·STO)을 허용키로 한 지난 5일 , 대체투자상품 비교 플랫폼 '프랩'을 운영하는 타르트 박아윤(29)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STO는 음악 저작권, 유명화가의 미술품, 명품, 빌딩, 선박 등과 같이 실물자산의 소유권을 여러 명이 쪼개서 거래가 가능하고, 지분만큼 수익을 나눠 가질 수도 있어 '조각투자'라고도 부른다. 프랩은 이런 상품 정보를 한데 모아 가격비교까지 지원하는 일종의 '조각투자상품 종합쇼핑몰'이다. 2019년 7월 창업한 타르트는 애초 컴퓨터 브라우저상에 주식 정보를 실시간 업데이트 해주는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이용자 인터뷰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프랩을 떠올리게 됐다. "한 이용자께서 조각투자상품에 대한 정보도 추가해주면 좋겠다는 하셔서

2023.02.09 16:04

집 넓게 쓰는 비밀, 2030은 진작에 알았다…"이곳에 짐 맡겨요"

1인 가구 증가세에 따라 개인 창고 서비스인 '셀프스토리지(Self Storage)' 사업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셀프스토리지는 저장 공간을 임대해 물건을 보관하고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기존 대규모 물류창고와 달리 도심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단기간(월 단위 등) 계약이 가능해 임대 기간과 가격 면에서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글로벌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글로벌 셀프스토리지 시장은 오는 2026년 640억달러(약 90조원) 규모의 거대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미국, 유럽,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삶의 일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이미 상당한 규모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 미국의 경우 연간 약 40조원, 일본은 연간 약 6400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추산된다. 국내에서도 최근 들어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고 싶지만 비싼 집값에 좌절한 이들에게 셀프스토리지 서비스는 단순 창고 역할을 넘어 주거·업무공간의 확

2023.02.08 10:01

서울대 출신이 차린 이상한 독서실…"공부한만큼 용돈 줬더니 대박"

"우리 애는 머리는 똑똑한데 공부를 참 안 해요. 스스로 공부하게 할 순 없을까요?" 초중고생 학부모들이 늘상 하는 고민이다. 50년 전에도 그랬고, 10년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부모들이 짊어지고 가야할 만고불변의 숙제다.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할 방법은 없을까. 아토스터디는 확실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바로 '용돈'이다. 공부한 만큼 용돈이 쌓이면 학생들도 자발적으로 공부한다는 것. 아토스터디는 지난 10여년 간 이를 데이터로 증명했다. ━경쟁·보상에 쑥쑥 커지는 아이들의 학습 욕구━2014년 9월 설립된 아토스터디는 독서실 브랜드 '그린램프'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동준(40), 양강민(32) 공동대표가 이끌고 있다. 아토스터디는 레드오션인 독서실 업계에서 차별화된 컨텐츠로 살아남았다. 지난해 독서실 업계 1위 브랜드 '토즈'까지 인수했다. 이 대표는 "독서실은 단순히 자리만 파는 사업이 아니다.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차별화된

2023.02.07 09:01

"멸종 '도도새' 되살린다"...美 스타트업, 하루만에 1800억 뭉칫돈

인간의 탐욕으로 멸종된 '도도새'가 부활할 수 있을까. 인도양 모리셔스에서 서식했던 도도새는 1505년 포르투갈인에게 처음 발견된 후, 무분별한 포획이 이뤄지면서 약 100년 만에 사라진 생물이다. 미국의 한 생명과학 스타트업이 도도새를 부활시키겠다고 나서자 하루만에 1800억원이 넘는 투자자금이 몰렸다. 한편, 글로벌 스타트업씬을 뜨겁게 다룬 또다른 키워드는 '챗GPT'다. 지난해 오픈AI가 선보인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사람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면서 AI 투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챗GPT' 열풍이 거세게 불자 많은 스타트업이 'AI'를 내세워 홍보에 나서고 있다. 니코 보나토스(Niko Bonatsos) 제너럴 캐피탈리스트 심사역은 "AI는 오늘날 중력이 적용되지 않는 유일한 곳"이라며 AI 기업의 주가 고공행진을 빗대어 표현했다. ━멸종 도도새 부활 프로젝트에 하루만에 1800억 몰려 ━미국의 생명과학 스타트업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Colo

2023.02.04 10:16

음료 뚜껑만 바꿨더니…3주만에 100만캔 완판, 소비자들 "재밌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에 스마트폰이나 가전제품이 아닌 '캔음료용 뚜껑'으로 참여해 글로벌에서 주목받은 국내 스타트업이 있다. 2015년 기능성 간편식 브랜드 '랩노쉬(Labnosh)'를 시작으로 닭가슴살 브랜드 '한끼통살', 곤약 가정대용식(HMR) 브랜드 '그로서리서울'을 운영하고 있는 식음료(F&B) 스타트업 이그니스다. 이그니스는 지난해 8월 개폐형 캔 뚜껑 관련 국제특허를 보유한 독일 기업 '엑솔루션(Xolution)'을 인수한 뒤 새롭게 출시한 캔워터 브랜드 '클룹(CLOOP)'까지 총 4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그니스라는 사명은 열정·불꽃을 뜻하는 라틴어 'Ignis'에서 따왔다.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는 "음식이 불에서 시작했고 이것이 인간의 문화를 크게 바꾸었다. 진화를 뜻하는 'Evolution'을 더해 혁신 제품으로 식음료 문화를 발전시키고 싶다"고 했다. ━"시장에 없는 새로운 것 찾아

2023.02.03 10:02

'열려라 참깨' 진짜 열렸다...18만명이 선택한 블록체인 만능키

스타트업 '참깨연구소'는 회사 이름만 놓고 보면 고소한 복음참깨를 만들 것 같은 농업법인 느낌이 나지만, 실제로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간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테크 기업이다. 2018년 설립 때는 '키위스마트락'이라는 사명으로 시작했다. 이후 사업을 확장하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사업적 가능성을 발견하고, 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사명을 참깨연구소(SESAME LAB)로 변경했다. 이는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의 대표적인 이야기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중 도둑의 소굴을 여는 주문 '열려라 참깨(Open Sesame)'에서 따왔다. 세상의 모든 문을 열겠다는 회사의 목표를 담았다. 김도현 참깨연구소 대표는 "처음에 스마트 도어락을 개발했는데 단순히 도어락 영역의 하드웨어 회사로 남고 싶지 않았다. 근본적으로 열쇠가 갖고 있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풀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열려라 참깨

2023.02.02 14:50

기안84 일주일 걸리는데…그림 못 그려도 이틀만에 '웹툰 완성' 비결은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위해 마련된 세트장과 같은 3차원(3D) 가상공간이 있다. 누구나 쉽게 웹툰을 제작할 수 있는 투닛이다. 여기에 원하는 캐릭터를 배치해놓고 원하는 각도와 거리에서 사진을 찍듯 캡쳐하면 웹툰의 한 장면이 만들어진다. 투닛이 3D 웹툰 세트장인 셈이다. 김정대 투닛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투닛은 웹툰계의 피그마"라며 "캔바(Canva)와 피그마(Figma)가 소셜미디어 그래픽과 웹디자인 제작툴에 중점을 뒀다면 투닛은 웹툰, 그래픽 소설 등과 같은 '내러티브 콘텐츠'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2021년 1월에 설립된 투닛은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사람도 스토리만 있다면 웹툰을 제작할 수 있도록 웹 기반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제공하는 웹툰 제작·유통 플랫폼이다. 누구나 웹툰을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과 작가의 수익화를 돕는 퍼블리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닛은 설립 7개월만에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

2023.02.01 07:00

진짜 '아프지 않은 주사' 나왔다...마이크로니들 한계 깬 K-바이오

'아프지 않은 주사' 25년 전, 반창고처럼 붙이는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 패치가 세상에 나왔을 때, 주삿바늘 공포는 곧 끝날줄 알았다. 마이크로니들은 우리 몸에 약물을 전달할 때 피부 각질층을 통과해 진피층(표피 아래 두꺼운 세포층)으로 약물의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경피 약물전달시스템을 말한다. 주사공포증·쇼크 해소는 물론 의료 폐기물 감소 등의 효과가 있어 의학계의 큰 주목을 이끌었다. 하지만 지금도 병원에선 여전히 주사기를 쓴다. 바이오 스타트업 동우글로벌 김용규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아쉽게도 마이크로니들 중 의료용으로 미국 FDA(식품의약국),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은 건 단 1개도 없다"고 밝혔다. 왜 일까? 김 대표에 따르면 약물 정량 전달이 문제다. 기존 시판 중인 마이크로니들은 약물 전달률이 30% 정도로 효능을 볼 수 있는 정량(97%) 전달이 어려워 피부미용 정도로 용도에 제한이 있다. 김 대표는 약물의 정량

2023.01.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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