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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 172억·빌게이츠 148억' 글로벌 큰손이 찜한 스타트업, 어디?

세계 최대 석유생산 회사인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가 일본 첨단드론 스타트업 투자에 나섰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중심 산업구조에서 탈피해 경제를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16% 정도인 비석유 부문 국내총생산(GDP)을 2030년까지 50%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도 성장잠재력이 높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친환경 기술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1년 미국 정부의 친환경 신기술 개발 사업에 15억 달러(약 1조7500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최근에는 온실가스의 주범인 소 트림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호주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탈석유' 사우디 아람코, 日 드론 스타트업 투자━25일(현지시각) 포브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아람코의 벤처 투자회사 와에드 벤처스(Wa'ed Ventures)가 일본의 드론 스타트업 테라드론(Terra Drone)에 1400

2023.01.28 11:33

'꿈의 촉매' 만든 카이스트 박사 "백금 촉매 대체, 탄소중립 앞장"

자동차 내연기관 또는 보일러에서 탄소가 불완전 연소하면 일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캠핑장이나 숙박시설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발생하는 이유다. 일산화탄소를 자연 연소시키려면 600도 넘는 온도가 필요한데 로듐(Rh), 팔라듐(Pd), 백금(Pt) 등의 백금족 촉매를 쓰면 연소 온도를 150도까지 낮출 수 있다. 즉 촉매를 이용하면 비교적 높지 않은 온도에서 유해가스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기존 백금족 촉매보다 온도를 더 낮춰 아예 상온에서 이용할 수 있는 '꿈의 촉매'가 개발됐다. '금 나노촉매'다. 상온에서 쓸 수 있게됐다는 건 그만큼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이다. 기존 백금족 촉매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금 나노촉매 개발에 성공한 퀀텀캣 강신현 대표(41사진)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금 나노촉매는 36년전부터 전세계적으로 연구만 되어 오다가 퀀텀캣이 세계 최초로

2023.01.27 11:24

日 총무성·통신사도 '엄지척'...'유선급 무선' 기술력 통했다

일본은 반도체 관련 핵심 소재에 대한 한국 수출을 규제하는 등 한국 기술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특히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총무성에서 5G 통신 기술에 대한 인증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취득한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K-팝, K-컬쳐처럼 한국(Korea)을 뜻하는 접두어 K에 Network Evolving Technology Zone이라는 단어 NETZ를 결합해 사명을 지은 통신 네트워크 전문 기술 스타트업 '케이넷츠(KNETZ)'다. 오경훈 케이넷츠 대표는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연구개발(R&D)한 뒤 사업화(Business) 기회를 만드는 'R&DB'를 추구한다"며 "사명은 한국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의 통신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겠다는 도전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일본 1·2위 이동통신사업자, 총무성도 인정한 기술━ 케이넷츠는 디지털 신호처리 알고리즘에 기반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하드웨어에 의존했던 기존 기술들을

2023.01.27 07:00

"벤처기업 망하면 VC 고소?" 美 SEC 규제에 투자업계 '화들짝'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벤처캐피탈(VC)의 무분별한 투자행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SEC는 VC가 검증되지 않은 스타트업에 무모하게 투자해 투자자가 손실을 입을 경우, 투자자가 해당 V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미국벤처캐피탈협회(NVCA)는 "이 규칙이 통과되면 대부분의 투자행위에서 소송 가능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무모한 투자로 손실 입힌 VC에 소송 제기" 美 SEC 규칙 제정━ 폴리티코,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SEC는 VC가 신탁의무를 위반해 투자자에게 손해를 끼치고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 계약을 금지하는 규칙(https://www.sec.gov/rules/proposed/2022/ia-5955.pdf)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규칙이 통과되면 VC가 신탁의무를 위반하고 무모한 투자를 단행해 투자자에 손실을 끼친 경우, 투자자는 V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게 된다. 해당 규칙은

2023.01.21 11:47

'지각 프리A' 받은 茶고수 은빈 "첫 스텝 꼬였지만…위기가 기회"

"2023년엔 해외매장도 내고, 더 나아가선 글로벌 프랜차이즈도 만들 겁니다." 지난해 12월, 업력 치곤 다소 늦은감이 있는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알디프의 이은빈(35) 대표는 "잠시 접어야만 했던 꿈을 다시 펼쳐볼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요즘 유행하는 '오마카세'(일본식 코스요리)처럼, 차(茶)를 코스요리처럼 즐기는 예약제 플래그십 매장 '티 바(Tea Bar)'라는 아이템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은빈 대표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5년여 만에 다시 만났다. 그야말로 '창업만사 새옹지마'다. 2018년 '서울의 밤을 닮은 차', '우주의 맛을 내는 차' 등 자체 개발한 각종 블렌딩 차를 선보이며 전통차의 과감한 변신을 이뤄낸 이 대표는 각종 여성지의 인터뷰 코너를 가득 채우며 관심을 받았다. 중국 칭화대 졸업,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브랜드 매니저 등 그의 화려한 이력이 스포트라이트를 더 강하게 이끌면서 '촉망받는 기대주'라는 수식어가

2023.01.17 11:02

손톱보다 작은 '초소형 K-센서', 수소차 폭발 걱정 잡는다

수소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 풍력, 지열 등 다른 친환경 에너지원과 비교해 에너지효율이 월등히 뛰어난데다 원자력처럼 유해한 부산물을 배출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수소경제 조성은 쉽지 않다. 안전성 문제 때문이다. 2019년 5월 강릉 산업단지에서 일어난 수소용기 폭발사고, 노르웨이 오슬로의 수소충전소 폭발 사고는 수소의 위험성을 부각시켰다. 위드멤스는 손톱보다 작은 센서로 수소 리스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수 목적형 기계 제조업체 기가레인 관계사였던 위드멤스는 2017년 분할 독립했다. 위드멤스의 사업분야는 초소형 정밀기계 시스템(MEMS)을 기반으로 한 △디스플레이 프로브 유닛 △반도체 테스트 소켓 △MEMS 센서 △MEMS 솔루션 △공장 자동화 등이다. MEMS는 정밀가공용 첨단장비와 가공기술을 이용해 광학부품, 통신부품, 마이크로 금형 등 초소형 기기나 부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 및 시스템을 뜻한다. 위드멤스의 핵심사업

2023.01.12 16:52

日 배변처리기에 실망, 韓엔지니어 직접 만드니...간병인들 엄지척

"오죽하면 외국인을 간병인으로 쓰기 위해 법까지 바꾸겠나." 우리나라 요양원에 간병인으로 취업 가능한 비자는 방문취업비자(H-2), 재외동포비자(F-4)로 제한돼 있다. 이를 정부가 올해부터 확대키로 했다.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간병인 수요가 늘고 있지만 내국인이 간병 업무를 기피하자 간병인 공급 부족 문제가 불거진 탓이다.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엔비테크 김남두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간병인의 고된 업무를 자동화하면 요양병원마다 간병인을 못 구해 애태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엔비테크는 최근 와병(병으로 자리에 누움) 환자,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스마트 자동 대소변처리기(제품명: 스마트 바디클린) 2.0 모델을 선보였다. 김 대표는 "간병 중 가장 많은 손이 가는 일이 배변처리로 업무의 70%를 차지한다"며 "스마트 바디클린을 이용하면 그만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노인요양시설 30명~100명의 환자를 간호인력 1명이

2023.01.11 09:06

고가 명품 보증서마저 짝퉁?...위변조 불가능 'NFT 보증서' 뜬다

"디지털보증서는 우리 브랜드가 타 브랜드 보다 젊고 트렌디하다는 점을 고객들에게 각인하는 좋은 수단이 될 겁니다." 지난해 12월말,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디지털보증서 솔루션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매스어답션 박찬우 대표는 "NFT(대체불가능토큰) 기반 디지털보증서에 보증 기능만 있는 게 아니다"며 "기존 종이보증서 역할 이상을 제공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며 이 같이 말했다. 매스어답션은 복제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기업용 디지털 보증서 제작·관리 솔루션 '버클'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제품 보증서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급해 진품 여부 감정과 수선까지 간편하게 이뤄지게 한 것이다. 시리얼넘버가 기재된 디지털보증서는 카카오톡 '스마트월렛'을 통해서도 제공한다. 보증서를 잃어버릴 걱정 없이 쉽게 보관·관리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매스어답션은 2022년 5월에 서비스를 개설한 뒤 6개월만에 누적 기준 5만건의 디지털보증서를 발행했다. 기존 종이보증서 발급과정

2023.01.09 16:03

피 한방울로 암세포 찾는다...맞춤치료시대 여는 초정밀 분리기술

"혈액 1ml에는 10억개의 세포가 있습니다. 이중 숨어 있는 한, 두개의 암세포 또는 임신부의 태아세포를 찾아내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바이오 스타트업 씨티셀즈의 김민석 대표(디지스트 뉴바이올로지학과 교수·40)와 이정민 대표(42)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제는 암세포나 태아세포의 상태를 예측하는게 아닌 확인하고 진단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교원창업기업인 씨티셀즈는 김민석 대표가 창업을 조건으로 지원하는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 의료기술개발 사업' 국책 과제를 2017년 수주하면서 시작됐다. 김 대표는 혈액 내에 극미량 존재하는 암세포를 분리하고 그 암세포로 맞춤형 정밀진단을 하는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렇게 2018년 4월 출범한 씨티셀즈는 암 전이의 주요 원인인 순환종양세포(CTC)를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을 뿐 아니라 실험실이 아닌 일반병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CTC를 자동 분리

2023.01.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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