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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평점 높은 아파트"…'구해줘 홈즈'처럼 원하는 집 찾아준다

MBC 인기 예능 '구해줘 홈즈'는 의뢰인의 집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가족현황과 직장, 예산만 알려주면 코디네이터들이 의뢰인에 딱 맞는 부동산 매물을 소개해준다. 모바일에서도 이렇게 편하게 발품 팔지 않고, 나만의 맞춤형 부동산을 만나볼 순 없을까. '홈큐(HomeQ)'는 온라인판 구해줘 홈즈다. 의뢰인이 입력한 정보를 인공지능(AI) 분석해 맞춤형 주택을 추천한다. 홈큐를 개발한 빅테크플러스의 함배일 대표는 "지난 수년간 집을 찾으려 발품 팔았던 기억이 서비스 개발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맞춤 부동산만 '쏙쏙'…홈큐 큐레이션 서비스━2019년 설립한 빅테크플러스가 개발한 홈큐는 부동산 마이데이터 서비스다. 이용자가 △현거주지 △가족현황 △가계소득 △직장 △주변환경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부동산을 추천해준다. 홈큐가 기존 부동산 추천앱과 비교해 차별화를 두고 있는 포인트는 큐레이션 기능이다. 함 대표는 "기존 추천앱은 △매매 형태 △평수 △가격 등 정보를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2022.07.05 13:15

음식 배달비 난제 풀었다…햄버거 1개만 주문해도 '0원'

최근 런치플레이션(Lunch+Inflation)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외식 물가가 높아진 상황에서 배달료까지 크게 올라 '식사'를 둘러싼 경제적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 조사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배달 플랫폼의 배달료는 3km 미만 배달 기준 3000원이 가장 많았다. 배달 거리가 3~4km로 늘면 최대 배달료는 5000~6000원 수준으로 상승했다. 눈·비가 오거나 배달 수요가 폭증하는 시간대에는 1만원이 넘는 배달료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성인 18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이 적정 배달료로 꼽은 평균 금액은 1617.7원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이 급격하게 오른 배달료에 큰 부담을 느끼는 가운데 '배달료 0원'을 서비스 모델로 하는 배달음식 플랫폼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최근 해시드, 비디씨엑셀러레이터 등으로부터 26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한 '두잇(doeat)'이다. ━내 근처 이웃들과 함께 소비하는 하이퍼로

2022.06.28 08:30

반려동물 식사도 맞춤시대...영양 듬뿍 프리미엄 화식사료 뜬다

지난 1월 세계 최대 애완동물용품 식품업체 마즈(Mars)가 미국 화식사료 스타트업 놈놈나우(NomNomNow)를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에 인수해 화제가 됐다. 놈놈나우는 세계 최고 영양수의학자로 평가받는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저스틴 쉬말버그 박사와 손잡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로 맞춤형 화식사료를 만든다. 소비자가 반려견, 반려묘의 정보를 입력하면 연령에 따른 최적의 화식사료 패키지를 제안하고, 집까지 배송해주는 시스템이다. 국내에도 저스틴 쉬말버그 박사와 화식사료 시장을 개척 중인 스타트업이 있다. 2019년 10월 설립된 우다다다. 이 회사는 쉬말버그 박사와 한국 독점계약을 맺고 영양 밸런스를 맞춘 화식사료 브랜드 '어나더베이비'를 선보였다. 불로 익혀 조리한 화식사료는 원재료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소화 흡수율이 높아 노령견, 소형견을 둔 반려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박양세 우다다 대표가 반려동물 사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18년 미국 동물사료 사업의

2022.06.22 08:30

"차라리 직접 키우자" 구인난 스타트업들이 몰려간 곳, 어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생활형 숙박시설 위탁관리 전문업체 '핸디즈', 비대면진료 플랫폼 '굿닥', 홈클리닝 서비스 전문업체 '청소연구소', 점술 스타트업 '천명', 관심사 기반의 모임 커뮤니티 플랫폼 '남의집'. 회사규모도 사업모델도 모두 다른 이들 기업에는 공통점이 하나있다. 가중되는 구인난 속에 '그로우앤베터'를 통해 필요한 인재를 키워가고 있는 스타트업이란 점이다. 그로우앤베터는 스타트업에 특화된 인재교육 서비스다. 이를 운영하는 더자람컴퍼니의 천세희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스타트업의 경우 대기업에 비해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영향력과 파급효과가 커 어떤 인재가 채용되는지가 성장의 관건"이라며 "공개채용보다는 수시 채용에 적합한 조직 구조인 탓에 인재 확보에 사용하는 시간·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진단했다. 최근 극심한 스타트업 구인난에 대해선 "임원이나 리더, 시니어급 등 쉽게 말해 채용시장에 좋은 매물이 없는 탓이 크다"며 "특히 요즘처럼 기술 트

2022.06.19 16:20

AI 관리소장 덕에 인건비·전기세 절반 '뚝'...오피스 자동관리 뜬다

이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매출 상위 100대 기업 인사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재택근무 현황 조사'에 따르면 '거점형 오피스를 신설하겠다'(22.7%)와 '공유오피스를 활용하겠다'(18.2%)는 답변이 예상보다 많았다. 출근·재택근무를 섞은 이른바 '하이브리드 워크(본사 출퇴근+원격근무)'가 대세가 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사무공간 변화를 모색 중인 것이다. 이런 가운데 공유오피스 '집무실'(집 근처 사무실) 운영사인 알리콘이 사무실 자동관리 기술을 파는 '오피스 OS'(운영체제)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꾀해 눈길을 끈다. 기존 비즈니스의 연장선에서 사업을 다각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워크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복안이다. 이 같은 BM(사업모델)의 진화를 이끌고 있는 조민희 알리콘 공동대표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가 만났다. ◇도심 아닌 주거지 인근에 '집 근처 사무실'=경총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대기업 10곳중 7곳은 재택근무제를 시행하고 있

2022.06.19 13:01

아이비리그 영어 배우자…1000만원으로 시작한 사업 '10000배'

2015년 자본금 1000만원으로 시작해 지금은 기업가치 1000억원의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한 스타트업이 있다. 아이비리그 등 영미권 명문대 출신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화상영어 플랫폼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링글)'다. 링글은 여타 영어교육 플랫폼들과 다르다. 영어 입문자나 초보자를 위한 초급 수준의 영어교육이 아닌 비즈니스나 학문적 성장을 원하는, 삶의 질을 더욱 높이려는 사람들에게 성공의 사다리가 되어줄 수 있는 영어교육을 지향한다. 링글은 미국 스탠퍼드 경영전문대학원(MBA) 동기인 이성파·이승훈 공동대표가 설립했다. 명문대 MBA 과정에 입학할 정도의 인재였지만 이들에게도 전문 단어를 사용한 영어 소통은 매우 어려워 MBA 수업보다 영어공부에 더 시간을 썼다고 한다. 이때 가장 도움을 줬던 것은 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맞춤형 실전 지도였다. 두 대표는 이 같은 학습구조가 매우 효과적이었던 자신들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에게 전문영어를

2022.06.16 14:03

무인매장 전성시대, 상품진열·청소는 누가?...해결사로 뜬 이곳

"은퇴자나 부업을 준비하는 N잡러들 사이에서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무인매장이 인기이지만 무인매장이라도 사람이 하루에 최소 한번, 1~2시간 가량 청소를 하거나 입고된 제품을 진열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브라우니는 매장 특성에 맞는 관리 메뉴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긱워커(초단기 플랫폼 노동자)를 연결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권민재 하이어엑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지난 5월 무인매장 관리 및 긱워커 매칭 플랫폼 브라우니를 출시한 후 최근까지 서울 지역 30개 무인매장에서 400번이 넘는 서비스를 이용해 월 1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특별한 마케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무인매장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우니는 긱워커를 선발해 무인매장별 특성에 맞는 업무교육을 한 뒤 점주들을 연결해준다. 이용 방법은 간단한다. 점주는 브라우니 홈페이지에서 무인매장 유형을 선택하고, 긱워커의 주간 관리 횟수를 선택하면 된다

2022.06.15 11:00

"트래픽만큼 제값 받아야죠"...맞춤 커머스로 콘텐츠 수익 UP

#인터넷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A사는 홈페이지의 수익모델이 고민이다. 이용자들이 늘면서 콘텐츠 유통량도 많아졌지만 이와 맞물려 증가한 서버관리 비용이나 인건비 등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수익은 올리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문서작성 앱을 개발한 B사의 고민도 마찬가지다. 한글파일(HWP)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문서, PDF를 자유롭게 열고 편집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으나 앱을 통해 수익을 발생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두 곳의 사례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많은 이용자와 상당량의 온라인 트래픽을 확보하고도 합당한 수익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는 점이다. 클릭당 과금 방식의 배너 광고로는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가 어렵고 유료화 모델로 가자니 이용자 이탈이 우려된다. 이 같은 첩첩산중의 상황을 해소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온라인 트래픽을 최대한 수익화로 연결시켜 준다"고 사업 모델을 소개하는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다. ━콘텐츠→트래픽→

2022.06.14 10:49

"해외진출, 이보다 쉬울 순 없다"...120개 절차 '클릭' 한번에 OK

"해외진출을 위해 국내 셀러들이 준비해야 하는 기본적인 절차만 120여개가 넘습니다. 보통 셀러들은 엄두도 못 냅니다.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게 저희 역할입니다." 이크레모스는 올해로 설립 3년차를 맞은 주문관리시스템(ORM) 전문 스타트업이다. 국내 셀러들의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진출을 돕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이크레모스와 손을 잡고 해외시장에 진출한 셀러는 121개, 누적 수출금액은 360억원이다. 정창원 이크레모스 대표는 "셀러들이 국내외 구분없이 자유롭게 상품을 올리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에 대한 모든 장벽을 없애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일일이 번역부터 편집까지…높은 해외진출 장벽━이크레모스는 셀러 맞춤형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지향한다. 이런 신념은 사명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크레모스(ecremmoce)는 e커머스(e-commerce) 철자를 거꾸로 한 것. 정 대표는 "기존 e커머스 플랫폼은 소비자 편의에만 집중하다

2022.06.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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