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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리소장 덕에 인건비·전기세 절반 '뚝'...오피스 자동관리 뜬다

이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매출 상위 100대 기업 인사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재택근무 현황 조사'에 따르면 '거점형 오피스를 신설하겠다'(22.7%)와 '공유오피스를 활용하겠다'(18.2%)는 답변이 예상보다 많았다. 출근·재택근무를 섞은 이른바 '하이브리드 워크(본사 출퇴근+원격근무)'가 대세가 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사무공간 변화를 모색 중인 것이다. 이런 가운데 공유오피스 '집무실'(집 근처 사무실) 운영사인 알리콘이 사무실 자동관리 기술을 파는 '오피스 OS'(운영체제)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꾀해 눈길을 끈다. 기존 비즈니스의 연장선에서 사업을 다각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워크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복안이다. 이 같은 BM(사업모델)의 진화를 이끌고 있는 조민희 알리콘 공동대표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가 만났다. ◇도심 아닌 주거지 인근에 '집 근처 사무실'=경총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대기업 10곳중 7곳은 재택근무제를 시행하고 있

2022.06.19 13:01

아이비리그 영어 배우자…1000만원으로 시작한 사업 '10000배'

2015년 자본금 1000만원으로 시작해 지금은 기업가치 1000억원의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한 스타트업이 있다. 아이비리그 등 영미권 명문대 출신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화상영어 플랫폼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링글)'다. 링글은 여타 영어교육 플랫폼들과 다르다. 영어 입문자나 초보자를 위한 초급 수준의 영어교육이 아닌 비즈니스나 학문적 성장을 원하는, 삶의 질을 더욱 높이려는 사람들에게 성공의 사다리가 되어줄 수 있는 영어교육을 지향한다. 링글은 미국 스탠퍼드 경영전문대학원(MBA) 동기인 이성파·이승훈 공동대표가 설립했다. 명문대 MBA 과정에 입학할 정도의 인재였지만 이들에게도 전문 단어를 사용한 영어 소통은 매우 어려워 MBA 수업보다 영어공부에 더 시간을 썼다고 한다. 이때 가장 도움을 줬던 것은 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맞춤형 실전 지도였다. 두 대표는 이 같은 학습구조가 매우 효과적이었던 자신들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에게 전문영어를

2022.06.16 14:03

무인매장 전성시대, 상품진열·청소는 누가?...해결사로 뜬 이곳

"은퇴자나 부업을 준비하는 N잡러들 사이에서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무인매장이 인기이지만 무인매장이라도 사람이 하루에 최소 한번, 1~2시간 가량 청소를 하거나 입고된 제품을 진열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브라우니는 매장 특성에 맞는 관리 메뉴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긱워커(초단기 플랫폼 노동자)를 연결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권민재 하이어엑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지난 5월 무인매장 관리 및 긱워커 매칭 플랫폼 브라우니를 출시한 후 최근까지 서울 지역 30개 무인매장에서 400번이 넘는 서비스를 이용해 월 1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특별한 마케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무인매장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우니는 긱워커를 선발해 무인매장별 특성에 맞는 업무교육을 한 뒤 점주들을 연결해준다. 이용 방법은 간단한다. 점주는 브라우니 홈페이지에서 무인매장 유형을 선택하고, 긱워커의 주간 관리 횟수를 선택하면 된다

2022.06.15 11:00

"트래픽만큼 제값 받아야죠"...맞춤 커머스로 콘텐츠 수익 UP

#인터넷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A사는 홈페이지의 수익모델이 고민이다. 이용자들이 늘면서 콘텐츠 유통량도 많아졌지만 이와 맞물려 증가한 서버관리 비용이나 인건비 등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수익은 올리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문서작성 앱을 개발한 B사의 고민도 마찬가지다. 한글파일(HWP)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문서, PDF를 자유롭게 열고 편집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으나 앱을 통해 수익을 발생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두 곳의 사례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많은 이용자와 상당량의 온라인 트래픽을 확보하고도 합당한 수익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는 점이다. 클릭당 과금 방식의 배너 광고로는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가 어렵고 유료화 모델로 가자니 이용자 이탈이 우려된다. 이 같은 첩첩산중의 상황을 해소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온라인 트래픽을 최대한 수익화로 연결시켜 준다"고 사업 모델을 소개하는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다. ━콘텐츠→트래픽→

2022.06.14 10:49

"해외진출, 이보다 쉬울 순 없다"...120개 절차 '클릭' 한번에 OK

"해외진출을 위해 국내 셀러들이 준비해야 하는 기본적인 절차만 120여개가 넘습니다. 보통 셀러들은 엄두도 못 냅니다.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게 저희 역할입니다." 이크레모스는 올해로 설립 3년차를 맞은 주문관리시스템(ORM) 전문 스타트업이다. 국내 셀러들의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진출을 돕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이크레모스와 손을 잡고 해외시장에 진출한 셀러는 121개, 누적 수출금액은 360억원이다. 정창원 이크레모스 대표는 "셀러들이 국내외 구분없이 자유롭게 상품을 올리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에 대한 모든 장벽을 없애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일일이 번역부터 편집까지…높은 해외진출 장벽━이크레모스는 셀러 맞춤형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지향한다. 이런 신념은 사명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크레모스(ecremmoce)는 e커머스(e-commerce) 철자를 거꾸로 한 것. 정 대표는 "기존 e커머스 플랫폼은 소비자 편의에만 집중하다

2022.06.13 08:35

침수 중고차 사면 본인 잘못?…"사고 싶은차 대신 점검해 드립니다"

"국내 중고차 거래 시장규모는 약 25조원 정도입니다.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고장, 침수, 보증 등의 문제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죠. 전문 정비사가 거래 전에 차량을 검수해주는 서비스로 개인간(P2P) 중고차 직거래 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 유태량 카바조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올 하반기 개인간 중고차 직거래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자동차 보험사와 보증연장프로그램(EW)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5년 10월 설립된 카바조는 중고차 또는 신차 구매 전 자동차 검수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공인 자동차 정비 자격증을 소지한 경력 5년 이상의 정비사를 매칭해주는 동명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론칭 이후 최근까지 총 2만5000대의 차량을 검수했다. 현재는 169명의 정비사들이 월 1000대의 차량을 검수하고 있다. 유 대표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재학시절부터 창업에 관심이 많았다. 2010년 남성의류를 제작해 판매했고, 2012년 디자인

2022.06.12 08:30

무당한테 '굿' 사기당한 청년, 이 갈고 만든 점술앱 '50억 대박'

#고등학교 3학년생 아들을 서울대에 보내고 싶었던 어머니는 용하다고 소문난 무당을 찾아가 그가 요구한 수천만원의 거금을 주며 굿을 부탁했다. 하지만 무당은 돈만 챙긴 채 도망갔고 어머니는 망연자실하며 가슴을 쓸어내릴 수밖에 없었다. 무속인(巫俗人)과 관련된 사기 사건은 심심찮게 발생한다. 돈만 받고 아예 굿을 해주지 않거나 효과가 없는 걸 알면서도 돈을 받은 경우 사기죄가 성립된다는 게 법원의 판례다. 앞서 소개된 사례는 유현재 천명앤컴퍼니 대표가 직접 겪었던 일이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속·사주·타로 등 '점술 시장'의 혁신을 위해 같은 대학·회사 출신의 동갑내기 친구와 손을 맞잡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유현재 대표는 "점술이 전세계 모든 문화권에 존재하고 우리 생활 속에 배어있음에도 검증되지 않은 무속인과 역술인, 저품질 상담, 부적 같은 과도한 부가 서비스 강요, 허위·과장 광고 등 '정보 비대칭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많다"고 했다. 유 대표는 "1등을 할 수 있

2022.06.09 09:00

버려지는 폐타이어로 40억 번다…'돈과 친환경' 둘다 잡은 비결

"대다수 회사들이 '친환경'이라고 하면 오로지 자연과 지구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삶이 원시시대로 돌아갈 순 없다. 석유처럼 이미 발굴한 자원을 잘 활용해야 한다. 사람과 지구의 공생을 실현하는 방법으로서 자원순환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다." 친환경 소재 제조 스타트업 '엘디카본(LDC)'의 황용경 대표는 "기업의 주목적은 가치창출이다. 친환경 회사이면서도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사람과 지구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엘디카본의 영문명인 LDC에는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탄소자원 순환(Life re-Defined Carbon)'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다양한 폐기물 중 우선 폐타이어에 집중해 순환자원 소재를 제조하고 있다. ━타이어 필수 소재 '카본블랙' 친환경 순환━ 매년 전세계에서는 약 1350만톤, 국내 약 35만톤의 폐타이어가 배출되고 있다. 폐타이어의 50% 정도는 매립돼 토양과 수질 오염을 야기한다. 나머지 50

2022.06.06 09:00

시동만 걸면 법인차 운행일지 자동 작성...7만개 기업 '엄지척'

'자생'(自生), 업무용 차량관리 솔루션 개발사인 카택스(Cartax)의 사무실 창문에 붙어 있는 문구다. 다른 창문엔 '널리 회사를 이롭게 하라'가 새겨져 있다. 벽면에도 '테스트만의 살길', '손님이 짜다면 짜다', '고객이 늦다면 늦다', '일이 있을 때 잘하자' 등의 문구가 덕지덕지 붙었다. '그많은 문구 중 왜 이거냐?'라고 물었더니 안재희 카택스 대표는 "투자 유치를 진행해 보니까 시간은 많이 걸리고, 매번 투자설명회(IR) 보고서 업데이트도 해야 하고, 특히 지방기업이라 관심도는 떨어졌다. 차라리 IR 준비할 시간에 서비스 완성도 높이고 새로운 고객사 발굴하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써 붙인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스타트업이라고 해서 카카오나 토스처럼 투자를 빨리 받아 단기간 급성장해야 한다는 공식·원칙은 어디에도 없다"며 "우수한 기술력으로 작은 시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타트업이 되는 게 목표다. 마음을 느긋하게 먹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신한스퀘어브

2022.06.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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