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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신 아바타로 패션쇼? 폰카로 나만의 가상피팅 아바타 만든다

"제페토, 로블록스 등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은 모두 3등신 아타바로 패션 관점에서 실제품을 그대로 보여주기엔 한계가 있다." 김보민 에이아이바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왜 패션인가'라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메타버스 시장의 수익화가 본격화되면서 관련 산업과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바타를 중심으로 한 패션시장이 '핫'하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패션시장은 올해 약 9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에이아이바는 2019년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류 가상피팅 솔루션 '마이핏 3D'를 선보인 패션테크 스타트업이다. 최근에는 혼합현실(XR) 패션쇼 플랫폼 '비어(VEER) VR' 베타 버전도 출시했다. 비어 VR는 오큘러스와 같은 VR 장비만 있으면 누구나 런웨이쇼의 맨 앞줄에 앉는 경험을 제공해준다. 아바타 모델을 선택하고 모델의 착장 순서와 런웨이 배경 등 여러가지 옵션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해 패션쇼를 현실처

2022.04.10 09:08

글로벌 유통업체 홀린 뷰티 스타트업..."올해 매출 10배 성장"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0배 가량 성장한 3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1분기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는 성과를 달성했다. 신제품 론칭이 활발한 홍콩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아시아 국가는 물론 클린뷰티가 메가 트렌드인 유럽과 미국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1월 피부 클린 뷰티 브랜드 '런드리유'를 론칭한 비브이엠티의 이지안 대표는 "최근 홍콩 유통기업과 연간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이달부터 홍콩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비브이엠티는 코오롱그룹의 뷰티 브랜드 위즈더마, 시자르 등의 브랜드 전략을 이끈 이지안 대표가 2020년 5월 설립한 뷰티 스타트업이다. 런드리유는 이 대표가 회사 설립 후 선보인 첫 작품이다. 코로나19(COVID-19)로 화장품 산업이 직격탄을 맞았지만 청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클렌징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한 브랜드다. 실제 대한무역투자진흥공

2022.04.08 11:12

한 달 걸리던 개인정보관리 30분이면 '뚝딱'...英 기업도 반했다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컨설팅을 갔는데 인프라 담당직원이 보안담당으로 막 배정받아 고군분투하고 있더라고요. 스타트업이지만 TV광고를 할 정도로 큰 기업인데 왜 여태 준비를 못했을까 생각하다가 비슷한 규모의 회사들을 살펴봤는데 한마디로 '노답'이었죠." 조아영 오내피플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개인정보 관리 솔루션 '캐치시큐'를 개발하게 된 계기를 이렇게 밝혔다. 실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실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 일어난 사이버침해 사고의 98%가 중소기업에서 발생했지만 정보보호 전담조직을 둔 곳은 1.5%에 그쳤다. 특히 개인정보 침해사고 발생원인의 92%는 기업의 관리소홀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아무생각없이 복사해 이용하다 과태료 '폭탄'…해결방안은 '자동화'━조 대표는 "기업이 뒤늦게 ISMS 인증을 받으려면 컨설팅 용역비용과 보안솔루션 구입비용, 인증 준비 등으로 총 2억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다"면서 "그런

2022.04.07 14:06

채용업무 3시간→30분으로 단축...420개 고객사 CEO '엄지척'

"기업 성공의 9할은 사람이다."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채용 솔루션을 운영하는 나인하이어의 정승현 대표는 "기업의 채용업무에는 아직도 많은 불편함이 있다. 이런 부분들을 해결해서 기업의 성장을 돕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사명 나인하이어의 나인은 숫자 '9'와 구인·구직의 '구(求)'를 의미한다. 채용업무를 효율화한다는 목표와 함께 기업 성공의 9할을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모두싸인 창업자 출신…채용업무에서 페인포인트━정 대표는 당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전자계약 솔루션으로 창업에 뛰어들었다. 2015년 '모두싸인'을 공동창업해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약 4년간 회사를 운영했다. 당시 개발자 채용업무를 하던 과정에서 페인포인트(Pain Point,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가 생겼고 시스템화된 채용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판단, 충분한 사업성이 있다고 보고 나인하이어를 창업했다. 정 대표는 "그동안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은 많은 지원자를 모집하기 위해

2022.04.06 11:24

"모빌리티판 안드로이드 우리가 선점"…폭스콘이 손잡은 韓스타트업

"안드로이드는 놓쳤지만 드림에이스는 놓치면 안된다고 합니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솔루션 기업 '드림에이스'의 임진우 대표가 투자자들을 만날 때마다 하는 얘기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자동차에 대한 인식은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 자동차는 이동만 하는 수단이 아니라 제2의 집 혹은 사무실로 변모했다. 자동차의 역할이 커지면 인간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IVI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그 중에서도 드림에이스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완성차와 IT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PDF 4장으로 시작한 사업 기획…드림에이스 창업 발판━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였던 임 대표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2015년 '인피니온 아시아 벤처포럼'에 참가하면서다. 임 대표는 "당시 DGIST에서 개발한 IVI OS(운영체제) 기술을 사업모델로 기획해 포럼에 참가했다"며 "포럼에 참가한 12개 팀 중 법인이 아닌 곳은 우리가 유일했다"고 말했다. DGIST

2022.04.05 14:19

日 대기업서 로열티 받는 韓 AI 스타트업..."신기술로 신시장 개척"

기업용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애자일소다가 지난 1월 '트윈독' 솔루션을 일본 대기업에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트윈독은 AI 트랜스포머 기반의 자연어처리(NLP) 플랫폼이다. 애자일소다의 첫 수출로 기록된 트윈독의 초기 라이선스료는 5억원에 달한다.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사명을 들어보면 누구나 알만한 일본의 대기업과 지난해 11월 첫 미팅 후 한달여만에 계약이 성사됐다"면서 "가트너 쿨벤더에 선정됐다는 것만으로도 까탈스러운 과정 없이 빠르게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애자일소다는 앞서 지난해 10월 글로벌 IT 리서치기업 가트너가 발표한 AI 핵심기술 부문 '쿨벤더(Cool Vendor)'로 선정됐다. 이 부문에서 아시아기업이 선정된 것은 애자일소다가 처음이다. 가트너는 매년 독창적이고 혁신적이면서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신생 기업을 조사·검증해 각 분야별로 3~5개의 기업을 쿨 벤더로 선정하고 있다. 최 대표는 "쿨벤더 선정은 영화

2022.04.04 14:49

가제트 닮은 로봇, 건설현장 누빈다…"중대재해법 없는 나라 만들 것"

"간단히 말해 '형사 가제트'를 떠올리면 됩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원 창업기업인 엠에프알(MFR, Multipurpose Field Robotics)의 이승열 대표(사진)는 '다목적 건설로봇 플랫폼'에 대한 질문에 "로봇팔과 다리(이동체), 머리(통합제어기), 손(그리퍼), 감각기관(센서)이 건설 임무에 맞게 교체돼 다양한 변신 로봇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적용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건설현장 맞춤 로봇 만들려 공사장에서 살다시피 ━이 대표는 2003년 대학원 시절 삼성물산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건설로봇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때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로봇은 '커튼월 설치로봇'과 '천장유리 설치로봇' 등이다. 이를 통해 국제 건설 자동화·로봇 학회 최우수 논문상, 국토교통부 창의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금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뮌헨 공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거쳐 현재 DGIST 지능형로봇연구부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기까지 건설로봇

2022.04.03 13:26

日 교세라도 반한 韓 스타트업...지구 반대편서 실시간 로봇제어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 교세라 그룹이 '자율배송차량의 통합관제 서비스' 개발을 위해 한국 스타트업과 손을 잡았다.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첨단부품 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K-스타트업에 관심이 쏠린다. 이 스타트업의 정체는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기반 실시간 양방향 서비스 솔루션을 공급하는 '팀그릿(TeamGRIT)'이다. 팀그릿은 최근 일본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소프트뱅크 IoT 부서와도 협업을 논의하며 더욱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브라질서 실시간으로 한국 생생한 풍경 본다━ 팀그릿이 가진 기술력을 정의하면 '초저지연 IoT 원격제어'다. 일례로 상파울루에 있는 사람이 서울에 있는 로봇을 제어하며 로봇의 카메라로 영상을 볼 수 있는 기술이다.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실시간으로 한국의 생생한 풍경을 볼 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이는 팀그릿이 0.5초 이하의 전송 지연시간을 확보해 가능한 기술이다. 기존 로봇관제 플랫폼이나 통신사 라이브 영상의 경우 보통

2022.03.31 14:26

망할뻔한 회사 CEO의 자신감…"화상 솔루션 강자 '줌' 꺾는다"

"2019년 초 투자유치를 위해 20여곳의 벤처캐피탈(VC)에 피칭을 했는데 1곳을 빼고 어느 곳도 투자를 검토하지 않았다. 기술 개발은 계속 진행되는데 회사에 돈이 너무 없어서 정말로 문을 닫을 뻔한 큰 위기가 있었다." 실시간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페이지콜'을 운영하는 플링크의 최필준 대표는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이같이 회상했다. 폐업 위기를 겪던 플링크는 코로나19로 원격교육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기사회생했다. 시장의 주목을 받은 페이지콜은 단 2개에 불과했던 고객사가 20여곳으로 늘었고, 사용량은 160만분에서 3500만분으로 22배 폭증했다. ━페이지콜, 같은 화면 실시간 동기화하며 필기 공유━최필준 대표는 페이지콜의 강점으로 △WebRTC(Web Real-Time Communication) 기반 쌍방향 인터랙티브 커뮤니케이션 △고객별 용도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미팅룸(학습공간) 등을 꼽았다. 그는 "줌

2022.03.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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