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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로봇 예비유니콘, 동남아 전진기지로 싱가포르 택한 이유

'지금까지 전세계에 팔린 로봇수 1만대, 연간 매출 성장세 80%, 올 1분기 기준 투자유치금 약 1400억원' 이는 대기업의 경영 성적표가 아니다. 국내 서빙로봇 개발 전문업체 베어로보틱스가 창업 5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베어로보틱스는 자율주행 서빙로봇 '서비(Servi)'를 개발했다. 서비는 라이다 센서·카메라 등을 통해 이동경로 중간에 장애물을 알아보고 스스로 피한다. 이런 안전성·편의성으로 인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이며 일본에선 중국산을 서비로 바꾸는 교체 수요도 점차 늘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코로나19(COVID-19) 초기 때 호텔·레스토랑 등에서 대량의 인력 감축이 있은 뒤 엔데믹(풍토병화) 국면에 접어든 올해 초, 싱가포르 등 관광으로 먹고 살던 동남아 국가에선 식당 종업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고 하소연 한다. 이에 따라 떠난 직원들의 빈자리를 로봇으로 매우려는 수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싱가포르 정부는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특화된 외국

2022.08.07 11:40

핀테크에서 그린도시국가로…스타트업이 국가브랜드 통째로 바꾼다

3만9000여개, 12개, 지난해 기준 싱가포르에서 활동 중인 스타트업과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수다. 싱가포르는 2014년 대외 개방형 경제에 방점을 찍은 '스마트 국가'를 비전으로 발표했다. 핵심은 국적을 막론하고 혁신기술을 지닌 스타트업을 적극 유치하고 투자하는 것이다. 개방을 통해 경제 혁신을 도모하는 국가 차원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을 가동한 것이다. 싱가포르의 전체 국토는 서울의 1.18배 규모(718.3㎢)로 적은 인구(594만명)와 제한적인 내수시장 규모 때문에 이런 선택이 불가피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이 정책은 오늘날 결실을 이뤄 이제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의 실리콘밸리'라 불린다. 전세계 유망 스타트업들이 운집한 싱가포르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가 직접 싱가포르 스타트업 생태계를 파헤쳐봤다. ◇말레이 스타트업도 돌려 세운 자본력…"나라 전체가 스타트업"=최근 외국 정상이나 최고

2022.08.07 11:30

'고기 아닌 고기' 100만개 불티나게 팔린 이유…스타벅스도 반했다

"채식이라고 하면 배가 부르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는 이 음식을 먹었을 때 배 속이 따뜻하고 맛도 좋으며, 지구를 위해서도 따뜻한 식사가 되는 것을 추구한다." 친환경 식물성 푸드테크 스타트업 '브라잇벨리(Brite Belly)'의 김지현 대표는 회사명에 담긴 의미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해 7월 올가니카에서 스핀오프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브라잇벨리는 대체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간편식을 만들고 있다. 대체육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브라잇벨리는 '차세대 대체육'을 지향한다. 김 대표는 "대체육이라고 하면 대부분 햄버거용 패티를 떠올린다. 미국에선 수요가 있지만 아시아는 아니다. 서양의 식단에서 벗어나 다양한 대체육 메뉴를 기대하는 수요가 높다"고 했다. ━1년간 대체육 92만개 판매━ 브라잇벨리는 햄버거 패티 외에 함박스테이크, 유니짜장면, 마파두부, 플랜트볼 파스타, 만두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에 대체육을 적용했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기로 5분 내 조리 가능하

2022.08.04 06:00

"몸 챙기고, 돈도 챙긴다" 똘똘한 건강관리앱에 122만명 몰렸다

타고난 본성은 비슷하지만 습관에 의해서 달라진다(공자).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도스토옙스키). 습관은 삶의 훌륭한 안내자다(데이비드 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습관의 중요성'은 귀에 못 박히도록 들어왔다. 하지만 사람들은 좋은 습관을 따라 좋은 삶을 살기보다 나쁜 습관을 따라 나쁜 삶을 산다. 쉽고 편한 것을 선호하는 인간의 뇌는 무의식적으로 나쁜 습관을 쫓게 만든다. 서점의 자기계발 분야 도서 중 습관과 관련된 책은 매년 베스트셀러 상위 목록을 차지한다. 대다수 사람들이 책을 읽은 뒤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지만, 결국 다시 고쳐지지 않는 습관 앞에 좌절하고 만다. ━습관형성 넘어 건강관리 슈퍼앱으로 ━ '건강관리 슈퍼앱'을 목표로 화이트큐브가 개발한 '챌린저스'는 다르다. 좋은 습관을 나열하거나 따르라고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습관을 설계하고 실천한 뒤 보상을 통해 성취감과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는 '좋은 습관 형성' 공식을 만들었다.

2022.08.01 14:52

증권관리 자동화로 업무효율 '쑥'…고객사 3500곳 엄지척

최근 비상장기업의 장외거래가 활성화하면서 증권 관리에 고충을 토로하는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전문인력이 부족한 탓에 투자유치부터 주주총회를 위한 주주명부 작성 등 각종 증권관리업무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더해 국내 투자기관들도 아시아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정확한 현지정보를 알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쿼타랩은 이런 업계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솔루션을 개발, 2019년 8월 출범했다. 스타트업 맞춤형 증권관리 솔루션 '쿼타북'이 그것이다. 쿼타랩에 따르면 스타트업이 쿼타북을 이용하면 투자라운드별 주주를 분류할 수 있고 주주명부·스톡옵션(주식매입선택권) 관리, 주주총회 소집 통보 등의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기관투자자는 펀드별 투자내역이나 수익률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심사역 때 경험 토대로 창업…2년 만에 고객사 3500여곳 확보━카카오벤처스 심사역 출신인 최동현 대표는 직접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주주관리의 디지털화'에 대한

2022.07.27 07:30

증상 체크만 하면 병명·치료법 '한눈에'

"기존 의료시스템에서 의료의 질과 접근성, 비용은 삼각형을 이룬다. 비용이 올라가면 질은 높아지지만 접근성은 떨어지는 식이다.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지만 데이터 기반의 IT 기술을 통해 풀어나가고 있다." 정훈재 비플러스랩 대표는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를 과학적·효과적으로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미 있는 헬스케어 데이터를 획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비플러스랩은 '내 손안의 주치의'를 모토로 AI(인공지능) 문진 알고리즘을 적용한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 '어디아파'를 개발했다. 사용자가 앱에서 주요 증상을 체크하면 AI를 통해 예상되는 질환을 확인할 수 있다. 총 230개 주증상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1800여개 질환을 예측한다. 예측되는 병명을 누르면 질환의 정의와 발병률, 증상과 원인, 진단 및 치료방법은 물론 추천 진료과와 함께 GPS(위치정보시스템)를 통해 주변 병원까지 소개받을 수 있다. 오는 9월부터는 비대면 진료 및 약 조제·배송기능도 탑재된

2022.07.26 04:30

정보비대칭 해결하니 누적회원 500만...미용의료계 슈퍼앱 도약

"성형이 아니더라도 예뻐질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는 예뻐지려는 사람들을 위한 앱이며, 반드시 성형을 해서 예뻐져야 한다는 앱은 아니다."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분야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바비톡'의 신호택 대표는 "성형은 잘 됐을 때의 효과가 매우 극적인 반면, 잘 안 됐을 때의 효과는 상당히 치명적이고 회복이 어려운 양날의 검과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형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 ━ 바비톡은 소비자가 올바른 성형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성형·미용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직접 병원에 방문해 상담해야 알 수 있었던 의사, 비용, 수술 후기 등에 대한 정보를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접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성형시술 및 수술 관련 질문을 전문의가 직접 답해주는 '1분 닥터' △성형 부작용 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신중하게 성형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작용톡' 등을 운영한다. 또 △병원 단위로 작성·유통되던 관련 정보들을 의사 단위로 바꿔

2022.07.24 09:00

경단녀가 아이 위해 작심하고 만든 이것…어린이용 '토스'로 부상

"저는 첫 월급을 받으면서 경제를 배웠거든요. 너무 늦은 거죠. 우리 아이들은 경제 관념을 일찍 배우고 성인이 됐을 때는 돈의 가치를 좀 더 빠르게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어린이용 핀테크 플랫폼 '아이쿠카'를 개발하고 있는 이예진 해피투씨유 대표(40)의 말이다. 6세 이상 14세 미만 어린이들을 위한 재능발견이나 챌린지를 통한 습관형성 플랫폼으로 시작한 해피투씨유는 최근 경제 분야에 집중하며 카드·통장, 가계부 등 금융서비스와 금융교육 기능을 더한 핀테크 플랫폼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챌린지에서 핀테크로 확장…'CEO과정' 등 콘텐츠들도 더할 것"━현재 아이쿠카의 기본 기능은 챌린지다. '10일 연속 책 읽기' 등 아이가 스스로 도전과제와 용돈을 설정하고 실행한 뒤 부모에게 보상을 받도록 한 기능이다. 이 대표는 "아이들은 7살만 돼도 용돈을 받고 쓰면서 경제활동에 자연스럽게 재미를 붙인다"며 "챌린지 기능으로 경제개념을 익히고 성공습관을 만들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

2022.07.20 09:00

매출 2년새 10억→800억 껑충…110억 투자받은 '마케팅 기술'

코로나19를 계기로 온라인 플랫폼 생태계가 급격히 커지면서 중소상공인(SME)의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오프라인에서 제품·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지금은 플랫폼을 통해 대부분의 비즈니스가 이뤄진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온라인 플랫폼 이용사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74.1%는 플랫폼을 통한 매출이 전체의 절반 이상이라고 답했다. '창업과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다'는 경우도 70.1%에 달했다. 플랫폼에 대한 소상공인의 의존도가 날로 커지고 있다는 얘기다. 중기부는 "플랫폼이 초기 창업자의 주요 판로확보 수단이자 영업 유지를 위한 필수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문제는 플랫폼 생태계의 성장 속도와 비교해 이를 활용하기 위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이해도는 아직 높지 않다는 점이다. 줄어든 매출을 회복하고 경영 환경을 개선해보려 해도 기술기반이 부족하다 보니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가 많다. ━소상공인 마케팅

2022.07.1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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